승객 다 내리고 출발한데다 중간에서 내리다가 사고날수도 있는데 퇴근시간 2차선에서 뭘 어떻게 내려줘요
애없어진것도 모른 애엄마가 멍청한거지
게다가 운전중에 애엄마 달래다가 사고났으면 어떡하려고 유도리있게 설명을 합니까
거기다 뭔또 욕설을 당했다고 참.. 서울시는 속편하게 CCTV 공개하면 좋것네요
https://cohabe.com/sisa/363888
240번 버스 팩트체크
승객 다 내리고 출발한데다 중간에서 내리다가 사고날수도 있는데 퇴근시간 2차선에서 뭘 어떻게 내려줘요
애없어진것도 모른 애엄마가 멍청한거지
게다가 운전중에 애엄마 달래다가 사고났으면 어떡하려고 유도리있게 설명을 합니까
거기다 뭔또 욕설을 당했다고 참.. 서울시는 속편하게 CCTV 공개하면 좋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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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번에도 맘충이었어?
이게 팩트면 뭐 애 엄마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럼 이미 차가 출발하고
2차선까지 들어간 상황에서
아이 없어진걸 알았다는건가요?
ㅡㅡ?
애초부터 상식선에서 당연한 결과같은데요
기사님은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시겟죠
요즘 지켜보는 눈이 몇개인데
이게 사실이면
부모는 할말없음
정거장 사이 거리가 짧긴 짧네요.
아이가 없어진걸 뒤늦게 알았다....
아놔......... 아줌마~~~
제생각에도 반전이 있을듯 한....버스기사가 그렇게 싸이코일리가 없음.
괜히 2차선에서 내려주다 3차로에서 달리는 차에 엄마 차에 치이면 누가 책임짐?
백퍼 기사요.
사망 사고의 경우 구속입니다 ㅡㅡ
요약하면 본인이 내릴 상황이었는데 아이만 내리고 본인은 못내린게 아니라....
내릴 상황이 아니었는데...아이가 없어졌다는 건가요?
그렇죠 ㄷㄷㄷ
내리는거 확인하고 출발한거죠 문이 열린상태에서 아무도 내리는 시늉을 안하니 다 내렸나보다 하고 출발했을거고..버스 이용하는 자게분들도 이에대해 평소 기사가 잘못하고 있는 행동이라 생각 안했을겁니다. 대부분 이렇고요. 그렇게 기사는 문닫고 사거리 직진을 위해 2차선 진입하였겠죠..그때 아이엄마가 아이 없어진거 인지했고요. 기사는 절차적으로 문제없습니다 다만 욕을 했다고 하는게 이건 사실이면 비난받을만하죠
엄마란 사람이 4살 짜리 애기가 내렸는지도 모르고 있었으니 쌍욕할 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만.
지도에서 찍어보니깐 200미터거리네요...
애가 없어진걸 모를수 있나요? 애엄마는 머 하고 있었던거죠? ㄷㄷㄷㄷㄷㄷㄷ
핸드폰 쳐 보고 있었나보네요 ㅉ
8차선 도로에 2차로진입 후면
오른 쪽으로 두 개의 차선이 있었다는 말인데.... 거기다 교차로이기도 하고 말이죠
지도를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이 엄마가 애 없오진 걸 뒤늦게 알아차린 것도 그렇고
기사는 잘못 없어보이네요. 욕을 한 게 사실이라면 그 부분은 잘못한 부분이겠고요
첫내용은 같이내리려고했는데 문이닫혀버리고 출발했다 이건데요..
위내용은 버스회사의 변명같구요...
서울시 버스정책과 운행관리팀이
CCTV 10번 확인하고 하는 얘기라고 글에 써있네요...
상식적으로 같이내리려 하는데 문 안닫히죠..
계단에 발만 내려도 삐 소리나면서 닫히던 문도 다시 열리는데...
이것도 버스 기사 측 주장 아닌가요?
서울 시청측의 주장이죠
시청측이 버스 기사에게 확인한 내용이죠
시청측이 cctv를 10번확인한 결과라는데 무슨 버스기사에게확인이에요? 글읽으세요
버스가 2차선 진입 후 뒤늦게 아이 엄마가 아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같다.
'된 것 같다' 님이나 읽으세요
전혀연관성없는 댓글다시네요? "시청측이 버스기사에게 확인한내용이죠" <님이쓴말 글내용은 cctv10번확인했다느 글이네요. 글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되시길 바라고. 된 것같다는 cctv를 본 시청측의 입장이죠? 설마 이것도 버스기사에게 들은거라고 오해하시는거라면 독서를하시는게.
시청측이 CCTV랑 버스 기사한테만 확인한거잖아요
엄마가 못내린건지, 아이가 없어진걸 몰랐는지가 제일 중요한데 뭔 헛소리요?
도대체 상황파악안되세요? 아이가 없어진지 몰랐다는게 팩트잖아요. 글과 말은 아이가 없어진지 몰랐다가아니라 아이가 내리고 바로내리려는데 문닫고 가버렸다고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영상은 거짓말을 못하죠. 애엄마가 아이내리고 내리려던건지 아닌지 영상을 바로확인되는데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설마 영상을 조작했다고 말하시고 싶으신거에요? 사람말과 글은 믿지못해도 cctv를 못믿으면 어쩌죠?
'된 것 같다'가 팩트에요?
말꼬리만 무시는걸보니 논리적으로 대답을못하는 것같습니다. 저는 설명을 잘 해드렸다고 생각했으니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제가 보기에도 엄마가 뒤늦게 안거 같다는건 저 관계자의 추측인거 같은데요..
팩트인지 아닌지 대답을 못하는거면서... 둘러대지 마세요
주장은 그냥 글만써서 얘기하는게 주장이고 이건 팩트체크. cctv 확인결과 내용 알려주는건데
다른 정황은 다 팩트인데..
버스가 2차선 진입 후 뒤늦게 아이 엄마가 아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같다.
같다..같다.. 같다.. 같다..
이 부분은 그냥 유추한거네요..
팩트라고 보기에 애매한데요..
차라리 하차 장면CCTV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지도..
몰랐을 수도 있고...
하지만 그때 소리를 치고 내려달라 했으니....그때 안것 같다....이거죠..
그전까진 조용히 있어서....... 몰랐다....일거고...
적어도 2차선 진입후까진....가만히 있었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때 소릴 지르던 뭘 했던 액션을 취했길래..그때 안것 같다.......구요..
차가 출발후에 애가 내린걸 알았다는게 문제네;;;
4,5살 아기가 도로위에 혼자 내려있는데, 43초나 간 거리가 짧은거리인가? 43초가 그렇게 짧은거리인가? 애 잘못 관리한 엄마가 젤 문제지만 43초가 짧은거리인가?
차 몰고 43초만 달려보면 대략 답 나올듯
앞으로 버스 고장나서 도로 한복판에 스거든 차 고칠때까지 아무도 내리지 마세요. 이게 팩트임. ㅡ_ㅡ;;
저렇게 위급한 상황이었다면 버스기사가 안전확보 해주고 내려주면 얼마나 좋았겠나!!!
배차시간 맞춰야 해서 나몰라 나몰라
머릿속에 온통 배차간격 맞출 생각만 하니 저런 대처를 할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겠지 그게 팩트임!!!
수서 분당 진출로 구간이라 안그래도 1~2차로는 차들이 뒤엉켜서 난린데 굳이 2차선까지 43초면 가는 구간을
차선 바꿔가며 비집고 가는이유는?? 배차시간 때문에!!!
아니 내리는사람 없고 차가 출발해서 2차선 진입할정도면
당연히 버스는 출발하는게 맞죠
저도 기사보고 좀 이상했어요
계단밑에 발만 가져다 대도 센서가 있어서 닫히는문 다시 열립니다
애기먼저 혼자내리고 문이 닫혔다? 좀 이상하긴 하죠
뜨거운 국물 사건처럼 cctv 공개되면 그냥 해결될 문제겠네요
버스가 2차선 진입 후 뒤늦게 아이 엄마가 아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같다.
된 것 같다.
된 것 같다.
된 것 같다.
어느덧 애엄마가 애 혼자 내린줄도 모르는게 팩트가 되네요.
공무원들이랑 일해본 느낌으로는
일을 최대한 크게 안키우고 무마하려고 하는지라
별로 저 관계자 말은 신뢰가 안가네요.
CCTV 공개하고 당사자랑 목격자들 조사해서 적절한 수위의 조치를 취하는게 옳을듯.
방에서 CCTV 혼자 열번이고 백번이고 보고 있을게 아니라.
8시뉴스에 나오길
오늘 뉴스에 CCTV 나오겠네요...ㅋㅋㅋㅋㅋㅋ
CCTV 일반에 공개하는게....
무슨 자가용 타는것도 아니고... 지하철에서도 그래들보시지....
버스기사들 행실때문에 후속기사가 나와도 신뢰할수가없지
택시 버스 트럭 하는 짓들보면 ㅉㅉ 일반화???
대부분 때문에 극소수올바른 기사들 욕먹는걸 일반화라고 안하지
아무튼 쓰레기 기레기가 문제임. 이번 사건의 진실이 무었이든 간에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한쪽 말만 듣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기사를 써대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도 나 알 바 아니다? 검증없는 언론은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cctv를 보여줘야 팩트지
내가 10번봤더니 이러이러한 것 같아.
나 믿지? 이건 팩트 아니죠.
아직 증거가 부족해서 완전히 신룅살만한 팩트는 없는데요.
진상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