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오늘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정권의 국정농단이라고 판단한 헌법재판소를 무력화한 날"이라며 "적폐청산이 국회에도 필요한 것은 아닌지 국민은 의심케됐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국정농단 세력이 탄핵된 것에 야당은 조직적으로 반발했다"면서 "이는 촛불민심에 역행하는 행태이며 정권교체에 대한 불복, 탄핵에 대한 보복"이라고 평가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그동안 야당 의원들 한분 한분을 만나 설득해왔지만, 여소야대 정국의 한계를 실감하는 자리"였다면서 "120석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하기 보다는, 집권당의 무한책임의 측면에서 국민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ps: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국당은 더이상 여권과 연대할 파트너가 아니지요
더이상 간철수를 민주개혁 후보로 생각해선 안될것입니다
카 워딩 좋네요
여소 야대 심각합니다
곧 찰스는 이인제시즌2가되겠네요ㅋㅋ
굿 굿
야당쓰레기들 전부 사형!!!!!
강훈식이랑 찰스 끝장토론했으면
이젠 이렇게 강하게 나가야죠.
적폐연대!
워딩 좋습니다. 당원으로서 뿌듯하네요. 더 강하게 일 합시다.
그래 민주당
이런 워딩을 원햇다고!
좀더 강하게 가자 그런다고 지지율 안내려가
이걸 기회로 힘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여권에 힘을 몰아줘야 한다고 몰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문제로 국당은 자중지란이 발생할듯
제가 원하던 워딩이네요 끝까지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