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유한국당 의원 수행비서, 폭행 등 혐의 입건
자유한국당 소속 한 중진 의원의 수행 비서가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성폭O을 시도하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30살 김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지인의 친구인 피해자 A씨는 어제(10일) 새벽 3시쯤 김씨 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김씨와 둘만 남게 되자 김씨가 자신을 성폭O하려 했으며 이에 저항하자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반면 A씨 친구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된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O이나 폭행 의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역시..그나물에 그밥이라더니...
당대표는 발정제,원내대표는 털건배하는 자유당의 의원하려면 저 정돈 해야죠.
(근데 누굴까.?)
와~~ 자한당은 정말 스펙터클하구나.
ㅋㅋ 당대표감일세
진정한 자유당의원의 비서답군요.
보고 배운게...
잘 성장하고 있구나~
ㅅㅂ 놈들....
왜또 딸처럼 이뻐해 줄라 했다하지 에휴... 잘라버려야 할 것들.,..
여윽시 이 정도는 해줘야 똥누리잔당이지
와 제목 뽑는 거봐라
더민주에서 저런일 터지면
성폭O 대문짝만하게 낼 건데..
잘 보고 배웠구나~
이건 폭행뿐만이 아니라 강O 미수도 포함되는거 아닌가여?
국회의원감이네.자한당
한경오는 이기사를 못봤습니다.
커리어패스 지대로 밝고있네 ㅋㅋ
의도는 없었다라뭐 그럼 너도 우태기처럼 털주라도 마시고 싶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