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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뷔페 해도 됨 대신 반드시 청첩장에 미리 표시할 것
결혼식 하객이 텅텅 비어봐야 정신차릴듯
솔직히 손님 불러놓고 자기들 입맛만 생각하는건 좀 아니지
채식 백날해봐야 건강에도 안좋은거
설마요..;;
다른 귀한 손님한테도 저럴정도면 자기 자식한테도 백퍼 채식강요할게 뻔한데 걱정되지.
채식주의자들 그렇게 해서 애 망친경우 많아요.
채식이 몸에 나빠요?!
진짜로 먹는거 전부다 칼로리나 단백질이나 기타등등 체크해서 먹으면 모를까 일반인들이 이렇게 할 능력도 지식도 안되서 그냥 채식만 하다가 몸 버리는 경우가 더 많지.인간은 원래 잡식성임.
영향 불균형이 심해서 많이 나빠요. 아이들은 성장 제대로 못 하고, 어른들도 건강 다 망쳐요.
육류 섭취를 아예 안 하면 단백질공급이 안된다는 얘긴데(보디빌더들이 닭가슴살이나 오징어만 먹는거랑 같음) 이러면 근육손실이나 혹은 몸에 다른 부분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됨. 평생 절에 살면서 채식하셨던 스님이 건강체크해봤더니 저혈압인가로 병 있는걸로 체크됨.
고기에 있는 영양소가 애들 성장에 엄청 필요한데 그걸 안먹으니 몸은 왜소하고 키가 작고 몸에 병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절에서도 어린 아이들에게는 고기를 먹여요
채식이 몸에 나쁜건 아니지 채식만 하고 다른걸 안먹는게 나쁜거지
그게 채식이 몸에 나쁘다는거랑 같은 의미인데요
채식이라는게 일반적으로 고기랑 채소랑 같이 먹는 식습관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채소만(경우에 따라 유제품까지) 먹은 식습관을 의미하는거잖아요
아이한테 특히 치명적입니다. 키가 안큼. 그리고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는 올바른 채식 한다고 보기 힘들어요. 과일 당류랑 밀가루 쌀 같은 단당류 탄수화물 섭취량이 대부분 높다는게 치명적이죠.
단백질은 필수임. 소나 양같은 동물도 단백질이 부족하면 육식을함.
그렇구만 채식이 구냥 채소도 먹는이라고 생각함 ㅎㅎㅎ 부끄럽구만 기래
채식은 몸에 아주 나쁩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당연한 건데
사람이 살기 위해선 육류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필수적인데
채식만 하면... 뭐 단백질 같은 거 없는 건 아니겠지만 아주 극소수만 얻을 수 있죠.
몸의 영양 밸런스가 무너져서 몸이 망가집니다.
내 친구 부부는 둘 다 채식주의자인데도 애들한텐 고기 먹임
고혈압+비만이 옴 근육량적고
스님이었나 병원갔는데 건강 위험신호 떴었음
실제 연구결과로도
골고루 먹는 아이보다 고기 위주 편식을 하는 아이가 키가 더 컷다고 했죠
건강상식
골고루 잘 먹는다
유치원때 배우는 거랍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고기 안좋아하셔서(채식주의자는 아니고 그냥 싫어하심)
회식 같은 때 말고는 안잡수셨는데 몸 안좋아지셔서 병원 감.
의사 말이 "하루 최소 두조각 정도는 꼭 고기 잡수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인간이 잡식동물이란걸 채소나 고기 하나만 먹어도 된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절대 아님.
한가지만 먹어서는 섭취가 안되는 영양소가 있으니 둘 다 먹어야 하는거임.
사람이 채식하면 영양불균형때문에 오히려 몸 망침.
저정도 뿅뿅이면 함
내가 본 비건들 반이 부모에 의해 시작하게 된 사람들이였음
스님도 고기먹습니다. 자신이 직접 살생하지 않는것이지 남이 잡은 고기는 먹습니다.
솔직히 손님 불러놓고 자기들 입맛만 생각하는건 좀 아니지
글치 지들 손님 보다 부모님 손님이 더 많을텐데 ㅉㅉ
채식 백날해봐야 건강에도 안좋은거
그러게요..건강에도 나쁜데.
뭐 도살하는거 못 봤냐고 그러는거 보면 건강 말고도 여러이유로 하는 듯? 큰 뜻을 위해 본인 건강정도는 감수하는 걸지도 모르니...
그러게 옜날 과학 발달하기전에 가축 도살하는게 더 살벌했을텐데 지금이 그나마 짧은 순간 끝나지 않나?
주로 전기충격 같은거로 고통없이 빠르게 보내줌
돌아가면서 돈도로 들고갈레벨
하객들이 걍 와서 밥만 쳐먹기만 하고 돌아가는줄아나
솔직히 주변 친지중에 저런식으로 대접하면 걍 축의금 안내거나 혹은 돌려달라고 하고 주변 식당가서 먹는게 낫지
친척들이야 그려려니 하겠지만 그외 직장동료 및 부모 지인들 한테는 개 욕먹음
결혼식에 온 손님 저렇게 대접하는데 좋아할리가 있을까???
좋아할일이 없으니까 돈 도로 들고갈레벨이라잖아.
그런식이면 채소하게 혼인신고만 하지 뭘 육식스럽게 남들 다하는걸 또 하려고하냐
부부가 채식주의자면 자식한테도 채식 강요해서 애 성장 망칠거 같은 느낌인데
딱 안아키 꼴이 날거같다
축하하러온손님들이 욕하면서나가게하고싶은가봄
그럼 손님을 안부르면 되잖아?
하객을 대접하는건데 하객을 먼저 생각해야지
시발 하객들이 왜 가는건데ㅡㅡ
물록 축하도 중요하지만 시발 돈냇으면 낸 값은 해줘야지
지 결혼식 비용은 지가 다 댄거? 부모한테 손벌려 결혼하는거면 보통 뿅뿅가 아닌데?
새끼가 얼마나 고생할지 보이네
채식뷔페 해도 됨 대신 반드시 청첩장에 미리 표시할 것
결혼식 하객이 텅텅 비어봐야 정신차릴듯
먹으러 가는건 아니니까 가겠지만 금액이 흠...
왠만하면 오겠지만 오는 사람들한테 욕이란 욕은 다쳐먹을거임 지들기준갖다가 남생각 조또안하는 것들이라고
육식이 없었으면 현생 인류는 존재하지 못했는데... 풀떼기만 먹고살 몸땡이면 초식동물들 처럼 소장, 대장이 엄청 커야한다고...;;;;
결혼할 나이먹도록 사회에서 뭘배웠나.. 거기다 남편은 왜 채식주의자로 바꾼거야. 한창 클 자식한테도 채직 고집했다가 일난다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개고기반대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채식도 정신병인가??
정도에 따라서 맹목적인 광신이니 어찌보면 병이기도 한듯.
채식주의자가 되는건 상관이 없는데 남에게 강요를 하면 안되죠.
인간은 잡식성 동물이니까 별다른 이유가 없는 이상 골고루 먹어주자
채식주의자가 병.신인 이유요? 취존 안 하고 남에게도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지는 존중 받길 원하죠
소 도축장면 뭐 시발 풀 배는장면 본 사람은 채식 못하는 개소리를 하고있어
아기한테 분유나 젖 안물리고 두유먹인 안아키 미1친년이 갑자기 생각나네
하드코어한 채식주의자인가?
새우나 조개 요리 같은거 올리면 될텐뎅
그런건 알러지때문에 못먹는 사람 있고 조개는 호불호도 갈림
걍 무난하게 고기 올리는게 나음
하드코어는 양파같은 구근 식물도 안먹더라
구근식물은 또 왜안먹음?
감자나 고구마나 열매 열리는건 하나씩 뿅뿅어도 식물 자체는 안죽지만
양파 같은 구근 식물은 그게 몸뚱아리라 죽어버리는거라 안먹는다나...
그런양반들은 불교는 안믿는다냐
정작 불교에선 육식을 금하지 않는다는게 함정
순수 비건이 건강에 안좋은건 사실이지..
의사들이 가장 강요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기를 너무 안먹어서 고기 섭취를 더 해야 한다는건데 하루에 많이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먹으라는거죠. 채소도 많이 먹어야하지만요.
도살하는 거 봤냐니, 그럼 사자가 소 잡아먹는 건 못봤나 살아있는 상태에서 내장 다 질질 끄집어내고 불알 잘라먹는구만
전기로 빠르게 도살하는 게 그나마 인도적인거지
벼 낫으로 자르는거 봣냐? 잔인해서 쌀어케먹냐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3140402 채식주의는 진짜 하면 안됨.
채식뷔페가 진짜로 풀떼기만 있는건 아니고 밀고기같은걸로 제법 맛있게 만든 음식이나 심지어 피자까지 있는걸 봐서 생각보다는 괜찮았다는 인상이긴 하지만
결혼식 오는 손님들 솔직히 부모님 손님이 더 많은데 왜 저리 융통성없이 구는지 모르겠다.
채식뷔베는 괜찮은데 고기가 올라가는 꼴을 못보니 하는게 어이없음
100% 자기돈으로만 결혼식 치렀으면 인정
2세는 존나 성장도 제대로 못하고 수수깡되것네
축의금도 풀값만 내면 대지 결혼식 초대장에 뷔페는 체식 뷔페입니다 라고 명시하고
대부분 채식 주의자의 함정이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단을 하고 있다는것이지... 특히 당높은 과일이 치명적..
엄마말이 100% 정답인게....
채식의 좋고 나쁘고 그런걸 떠나서,
결혼 피로연의 의미는 결혼식장을 찾아준 손님들을 위한 잔치고, 잔치의 본질은 손님들에 대한 대접임.
요컨대 결혼식의 주최자의 성향이나 취향은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하객들에 대한 대접이 중요하다는 거.
그러므로 저런 행위는 본인의 식료품에 대한 기호나 사상과 무관하게 그냥 예절을 못 배운티 내는 거고,
옛날식으로 구태의연하게 말하면 집안 망신임.
극단적으로 말하면 결혼식에 찾아오는 손님을 '손님'으로 보는 게 아니라, 자기의 결혼식, 가치관 등등을 어필하거나 동조를 강요할 상대로 인식하는 거고,
그건 상대를 손님으로 보는 것보다 더 낮게 보는 거임. 부르는 손님 전부가 채식주의자라면 오히려 채식 식단 준비하는 게 맞겠지만, 현대 한국에서 절대로 그럴 리도 없고.
그냥 저런 행위는 영향이나 사상, 취향 이전에 기본 예절 자체가 안 된 거임.
저런건 채식주의자가 아니다. 채식강요자임. 채식주의자는 일반인이지만 채식강요자는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는 차이가 있다.
아니 자기 먹을걸 성대하게 차리겠다는거야 하객들 식사를 차리겠다는거야 ㅡㅡ? 피로연이 뭔지 모르는건가?
채식주의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단지 채소만 먹는 사람들이 좀 더 우쭐해한다는것
콩고기 같은 걸로 고기 대체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저건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채식을 빙자로 한 무슨 종교같은데. 분명 자기 아는 회원들 와서 밥 못 먹을까봐 저럴 확률이 크고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임
100프로 육식만 한 사람이 100프로 채식한 사람보다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수십개가 있다.
선민의식 있는놈들은 확실히 암걸림
자기가 맞고 남이 틀리다가 전제라 대화가 안되니까
말막히면 너가 몰라서그래 ㅋㅋㅋㅋ
최후엔 취존해주셈
정작 본인은 안해줌 ㅋㅋㅋㅋ
저건 븅신 맞음
나는 채식주의자가 단순 비효율적이니까 멍청하다고 할 생각은 없음
개인의 신념에 따라 하고싶으면 하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면 안되지
내가 아는 카페 사장님도 채식주의잔데 자기 개 밥 줄 때는 육류 먹임...ㄷㄷㄷ
개는 사람이 아니니까.
진짜 순수 채식하신 나이드신 스님들 보면 엄청 많은 질병에 시달리시더라.
골고루 섭취해야해
니 결혼식이니 그럼 결혼식 비용이랑 혼수 비용도 니가 다 대라
저러면서... 소가죽으로 만든 구두, 가방은 잘만 사들고 다님...
저런 거 따지면서 의약품은 다 쓰겠지. 의약품도 실험용 쥐 포함 여러 동물실험으로 만들어진 건데 그건 괜찮다고 이중잣대 들이밀려나.
채식하는여자들문제점 남자는 채식이 더힘든걸모름
단백질부족하다고하면 콩먹으라고함
콩이 여성호르몬늘려줘서 남자한테 안좋다는걸 전혀모름
그러고는 남자한테 강요함 ㅉㅉ 강요안하면 뭐 다행인데 결국 결혼하면 밥여러번해야되서 가족 전부 채식먹임
진짜 채식하면서 채식강요안하는여자 거의없음
콩이 이렇게 몸에 해롭습니다.
헐 콩이 여성호르몬늘려주는구나...
나 콩 엄청좋아하는데....ㄷㄷ;
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같은 역할을 하는건 맞는데 삼시세끼 콩만 몇날며칠 오랫동안 먹어야될정도로 먹어야지 영향이 가는걸로 알아요
지금은 안그랬는데
어렸을때 집에서 군것질 못하게 해서 맨날 콩 볶아먹은걸로 군것질하느라 하루죈종일 그것만 먹고 그랬었거등요...ㅠㅠ;
결혼식갔는데 사전에 아무말없이 채식이라고 풀떼기만 있으면
대놓고 앞에가서 한마디하고 인연 끊을듯
결혼식은 부모님 인맥이 절대으로 작용하는 행사인데
부모님 개망신 주고 싶나 지인들한테 얼굴 어떻게 들고다니라고
스타트부터 인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