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는지... 강아지도 버리네요...

....말도 안나오네.... 못된 사람들

저 순하디 순한 얼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버렸을까요.
버린인간 벼락이나 맞아라.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저 쪼끄만 거는 자기가 저기 왜 있는지 연유도 모르는 채로 주인 언제 오나 기다릴 거 아녜요?아휴 속이 터집니다 이런 거 볼 때마다ㅠㅠㅠㅠ
어떤 형태로든 꼭 벌 받아라
동물 버리는 년놈들....

장모치와와.. 한때 유행을 타던종이 버려지는 때가 왔네요

저 아이 표정이 참... 알고 있는 표정같아요. ㅠ

저희 부모님 계시는 시골 산에도 추석을 앞두고 푸들이 버려졌었던...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번식농장이 얼른 사라지고 허가받고 제대로 동물을 등록해서 책임감 있는 사람만 반려동물을 키우게 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 저런사람많은곳에다가. . ?

나쁜놈들.. 천벌 받아라 진짜.. ㅠㅠ

아 저주허고 싶어. 저 아이가 느끼는 고통의 24배만 느끼며 남은 생 살아라.

당최 저렇게 귀찮다고 버리고
추석때 봐줄사람 없다고 버리고...
이런사람들 뇌구조 상당히 궁금하다ㅡㅡ

헉...세상에......ㅠㅠ

강아지 키우고 나서 이런글 보니 더 눈물 나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인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같이 자고 놀고 애교부리고 했을 아이인데... 정말 너무 합니다.. ㅠ

강아지 얼굴을보는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ㅜ
무슨일인진 알까요?ㅠㅠ
왜 내 엄마아빠가 데릴러 오지 않는지 ....

세상에..........
우리집 애기랑 똑같이 생겼네요.

저 버린사람들도 나중에 꼭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처절하게 버려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버린 사람도 똑같이 버려지길 바라요

아이 근황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신경이 쓰여서 임보라도 할까 싶어요 지역이 서울쪽이라 많이 멀긴한데... 그냥 못 지나치겠네요 ㅜ

왜 추석이 다가오는지?? 라고 궁금해 햤는데 맡길데가 없다고 버린다구요??? 사람새끼가 아니네요ㅡㅡ

무엇보다 마음 아픈점은 멍멍이들은 버림받으면 자기가 잘못해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한다는거 ㅠㅠ

ㅎ....몹쓸인간 같으니라고....
끝까지 책임지지도 않을걸 왜...
저 강아지 불쌍해 어째요ㅠ

생명은 1회용품이 아닌데요.........거제도 살지만 휴가 와서 유기견 유기묘 많이 버리고 갑니다.
시골이라 어르신들이 키울거 같죠? 전혀 아닙니다. 그냥 거둬 기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매년 해수욕장을 돌아 다니는 동물들 보면 가슴이 짠 합니다.

어째 저리 이쁜 강이지를 버리고 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