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현타가 올 시간도 없습니다
일하고 돌아오면 또 일
그거 끝나면 또 일하러 가고...
그래도 행복합니다
할 게 있다는 게
저는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지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고
전시가 자꾸 늘어납니다.
"너는 사진을 대충 찍고 글로 포장한다."
"당신은 오늘부터 나의 적입니다."
등등 여러 소리를 들었지만
바빠서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그분들도 아마 바쁘신 모양인데 아무튼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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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잠수 가능)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ㅋ
그만큼 잘하고 계신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글잘쓰고 포장하는것도 얼마나 시간 많이들어가고 힘든건데 전 부럽~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