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빌런 과거글 구글웹캐시 뒤지다가 발견한거.jpg

드디어 고대하던 쉴더 등장

저런새킨 지도 집요하게 당해야됨

에이 뭐 임마. 20만원 준답시고 토까는 찌질한 애들이 유게에서 한 두명이냐

유게에선 저새끼가 처음 보이네
성유게 외장하드 먹튀한새낀 유게엔 별로 안보였고

못 봄

내가 쟤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것지, 누구나 다 그러지 않냐? 뭐 그런 말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굳이 발굴해내서 씹는 행위 보고 머라하는데 그걸 쉴더라고 이해를 하면 여서 도대체 뭔 말을 할 수 있어.
너무 세상을 흑백으로 나누지마 칭구.

15억이나잇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자랑하던놈이
20만원 못 줄 사정이 생겨서 튀면 그걸 누가 이해해주겟냐ㅡㅡ

욕먹을 새끼 욕하는건데 님이 뭔 참견이슈

흠... 222.233

일찐 새1끼들이랑 다를바 없는 것들이야 니그들은.
허언증에 돈내기 하면서 찌질하게 튀엇다고 지 얼굴에 지 침뱉는 새키가 네들한테 뭔 피해를 줬다고
만만한 새키 생기니까 폭격 집어넣는게 지들이 뭔 짓을 하는지도 이해를 하려조차 안하네.

힘내라 젖가1슴

훈훈하게 그런 새키 접고 백맨얘기나 하며 좋은 추억만 회상하는게 낫지.

몰라 임마. 가슴 조아

보편적 상식에 비춰봤을떄 충분히 욕먹어도 싼놈인데 왜그럼? 합리적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나는 니들과 달라. 나에겐 [자비와 관용]이라는게 있지... 하는거 같음

남 괴롭히던 애들은 이런거 안하고 괴롭힘 받은 애들이 뒤에서 이런거 캐고다님ㅋㅋ

뎃데로게~

니들한테 뭔 피해를 줬다고?
이거 부산 가해자 SNS서 본 글이네

내가 자비와 관용 달렸으면 평소 선행이나 베풀고 다니지 여기서 나 자비와 관용 넘쳐요 댓글 쓰고 다니것냐

님친구?

노우

부계정 의심된다

정도라는게 있긴 하다고 봄.
나도 20만원 빌런 개 졸렬해서 다시는 루리웹에서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욕하는 본인들 입장에서야 한대씩 때리는거지만 루리웹 회원들이 다 한대씩 때리면 너무 아프잖아.

부산 가해자는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 넘들이고 아니 그런 SNS에서 쓴 글이랑 우연찮게 내 글이랑 맞췄다고
내가 뭔 가해자 옹호라도 한게 되냐.

내가 그 새키 부계였으면 연기계의 유망주다.

다중분신술 쓸려면 최소한 아이피라도 바꾸세요 님아..

유게에서 물타기 시작할때 흐름에 거역하면 융단폭격 맞아.
그거 얘기해준다고 수긍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물타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됨.
몇번 얻어맞고 깨닳음.

숲속 친구들 소환시키지마. ㅅㅂ 애초에 내 접속일을 봐. 걔랑 매치가 되냐.

근데 이런 일도 한 두번이지.
할 애들은 계속하니까 문제잖아.

흠대하시나요?

취미는돈벌기 (1130502)
14.36.***.***
젖뿅뿅가슴 다중분신술 쓸려면 최소한 아이피라도 바꾸세요 님아..
이씨 너는 내가 억울해서 보관한다.

흠터뤠스팅...

힘내라 젖1가슴

여기원래이래. 아웃사이더를 표방하면서 세상 모든것에 잣대를 엄중하고 근엄한 자세로 사뭇진지하게 마치 할 땐 한다구 훗 이런 느낌이랄까?

PTSD라도 재발했냐?

사람들이 왜 20만원 보고 욕하는 지 검색부터 하고 와라 등신 새끼야
진짜 꼴에 사람들한테 일침 놓는 답시고, 지 혼자 깨시민 병 쳐 빠져서 뿅뿅하는 넌씨눈 새끼들 왜 이리 많음

응 너 신고

황달한테 신고를 하든 뿅뿅을 하즌 니 뿅뿅대로 하세요
제대로 알고 씨부리라니깐, 응 신고 이 뿅뿅이나 하는 수준 ㅉㅉ

학교서 남 괴롭히는 애들이 뭐 잘못한 애들 괴롭히더냐. 만만한 놈들 괴롭히지. 비유 들려면 생각 좀 하고 써라

본인이야기를 왜 남한테 적용하나

뭔데 이렇게 집착하지?
티 안날거같나?

밍파밍파밍

전적으로 동의함.
얘들은 일진 깔 권리 없어.
욕먹을 새끼 욕하는데 왠 참견? 이야 일진논리가 여기서 나오네

근데 네들은 뭐 하면 왜 꼭 다중 의심부터 하냐?

누가 보면 사람이라도 팬줄 알겠다

20만원이니?

아냐 ㅋㅋ

20만원 같은 찌질한 애 옹호하자고 쓴 글이 아니고
첨부터 누누이 강조하지만 이런 한 건 터질때마다 집요하게 캐시같은거 캐내가지고
조롱 삼는 일을 뭐라 하는거지 그런 애 쉴드쳐주자고 쓰는 글이 아냐.
앞으로 이런 일은 좀 줄이자? 그런 취지. 나도 첫 댓글 쓰기를 말을 가지런히 못한 잘못도 있다만

한두명이냐할거면 좀 그 한두명좀 보여주고 뭐라 하든가 ㅋㅋ

그럼 말을 정정함. ㅅㅂ 뭔 말을 쓰면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능력밖에는 안 되는 것 같으니까.
20만원 준다 해놓고 토까는 새1끼들 처럼 평소 지키지도 못할 말 찍 싸지르다 잠수타는 넘들이 루리웹에 한 두명이냐고.
가장 대표적인 것만 해도 시플루 사건 아니겟냐. 루리웹하면.

그래 뿅뿅아.
맞아도 아니라고 할 것이고 아니어도 아니라고 하겠지.
그런데 20만원이 싸고 다녔던 어그로는 관심이 없고 까이는 것만 관심이 있다면
그것 참으로 특이하다고 생각이 드는구나.

관종은 무시하는게 답 아니였냐

그러면 루리웹 단체로 몰려들어서 븅신 하나 붙잡고 조롱거리삼아 하하호호 하는거는 특이하다 생각 안 하냐?
저 새키는 그럴만 하다고 네들 한 마음으로 누구 쌔리까는 거는 정상적으로 보이냐고.
그 새키가 찌질한건 나도 알것는데 어쨌든 그 행위 자체는 옳은게 아니라고 내가 계속 얘기하잖냐.
그리고 관종은 무시하면 될 걸 뭘 자꾸 네들 하는 행동을 합리화시키는데

관종을 무시한다는 네 말과 지금 이 댓글은 서로 이율배반적이구나.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양립할 수 없는 의견을 스스로 피력하면서 자승자박의 형세가 되었으니
이것 참 안타까운 노릇이다.
관종은 무시하면서 관종이 까이는건 참지 못하다니. 이 무슨 해괴하고 망측한 행동이냐.

루리웹 단체는 너무 비유가 과했다. 유게가 단체로.

관종을 까이는 걸 못 참는게 아니라 틀린 행동을 뭐라하는 거잖아.

근데 너 방금 쓴 그 말 네가 관종이라고 적어놓은거냐?

저쌔끼가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만해. 무슨 개인정보나 사진이나 이름이 떠돌아 다니는것도 아니고. 꼴랑 아이디 하나 잖아. 20만원 빌런애도 그냥 이곳을 이용안하던가 하면 그만이야. 실제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그걸 조롱하고 한다면 심각한 상황이겠지. 근데 그게 아니잖아. 실드 그만쳐. 그냥 아이디 새로파던가 룰웹 이용안하면 그만이겠지.

20만원이냐고 물어봤다가 합리화까지 당했네.
뿅뿅아, 넌 관종을 무시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네가 관종이 되고 말았구나.
거 얼마나 쌔리깠다고 발광다이오드만큼이나 밝게 빛나고 있냐?
각도기 깨졌으면 고소를 하면 될 일이고 지 잘못 모르는 놈한테는
잘못을 알려주면 될일이고, 그래도 못 쳐 알아 들으면 조롱을 당하는거지.
그게 뭐 그리 네가 열낼 일이냐?
뭔가 스스로는 달라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을것도 같은데 그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니까 확정하지는 않을게.
넌 그냥 인권변호사 해보는거 어떠냐? 다른 인권변호사랑 다르게 진성 어그로들을 위한 인권변호사 말이야.
어그로도 사람인데 너 처럼 인권 지켜주려고하는 사람 한명정도는 있어야 공평하겠지.
오늘도 고생이 많다. 나는 너의 숭고한 뜻을 이해해주마.

난독까지 왔다면 인권 변호사는 힘들겠다.

님처럼 시간지나면 뭐봐주고 뭐봐주고 하다가 일본 앞잽이들 다 잘먹고 잘살았던거 아녀~

그리고 ㅈㄱㅅ 아, 난 니 아이디를 쳤을 뿐인데 자꾸 뽕뽕으로 나오네.
나는 너에게 비추를 날린적이 없으니 그리 알아라. 못 믿겠으면 댓글 달아. 실시간으로 비추 1개씩 올라가는거 인증해줄게.
여튼 힘내라. 내가 보기에 좋은건 아닌데 너 스스로 보기에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힘내.

누군 말 장황하게 쓸지 몰라서 안 하는 줄 아나 아까부터 계속 할 말만 명료하게 하면서 대화 나누자는 건데
계속 비아냥거리는 스탠스 취하면서 지가 무슨 고상한 존재라도 되는 것마냥 말투 컨셉도 참 뭐같이 잡네.
이율배반적이니 뭐니 네가 나보다는 유식한지는 몰라도 네 뽐낼 것만 따지지 말고 남이랑 정확한 소통이 되는 법을 먼저 터득을 해라.
인권 변호사? 스스로 달라 보이고 싶은 욕구? 네들이 무슨 악의 무리라도 되냐?
유게 놈들 유쾌한거 알고 다 좋은 점 있는 애들 많다는 것도 알지만 이번에는 도가 지나쳤다는 걸 강조하는 거 아니냐.
잘못을 알려주면 되지. 못 쳐 알아들으면 조롱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내가 그리 열내지 못 할 일은 또 뭐고?
당연히 나도 내가 있는 곳에서 사람 된 도리 보고 싶으면 이 정도 내 의견은 어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남한테 훈수두는 입장에 이입할거면 적어도 비아냥 거리는 얘기는 집어치워.
물론 열은 내가 먼저 냈었다만 내가 쓴 글에 거의 위 댓글 같은 내용만 줄줄이 적히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냐.

그리고 일찐들이나 다름 없다는 얘기도 저 Alex라는 놈이 저런 말이나 씨부리고 자빠졌으니 내가 저리 성을 낸거야.
네들한테 향한 것도 아닌데 내 의중을 만들어내면서까지 사람보고 난독이니 PTSD니 인신공격 쳐 넣냐?

요즘 503, 토막살인, 부산 병1신년들 마냥 세상이 많이 험악해지고 좋게 볼수 없다는 건 이해가 간다만
네들 맘에 안드는 인간 쉴드 치는 뉘앙스가 있다고 해서 그리들 태도 취하는 것들은 뭔데?
잘못을 알려주면 된다고?
위 댓글을 찬찬히 읽어봐 얘네들이 나를 향해서 그런게 실천이 되고 있는가.

사람을 다중이 취급을 하지를 않나. 씨1팔. 음모론이나 펼치고 있고

222.233아.
잘못을 알려주면 그걸로 끝? 저쪽은 잘못이라 생각을 안하는데?
그리고 너 좀 이상하네? 난 비추도 안주고 너랑 이야기를 나눠주고 있는데 비아냥이라니?
아니 이율배반적이라는 단어 썼다고 유식? 유식?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내가 먼저 화낸건 맞지만 그래도 되냐는 말투 이거 완전 20마넌이랑 비슷한 모습이다.
아, 물론 네가 20마넌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이런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너는 그를 가엾게 여기는 건가 하는
나만의 추측일 뿐이야. 넌 20마넌이 아니니까.
그리고 너 같은 인권변호사도 필요한건 맞아. 왜 그걸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지? 물론 난독끼가 조금 있어서 변호사까지의 길을 멀고 험하겠지만 사실 꼭 변호사가 되어야하는것도 아니야. 그런 사무소 찾아가서 도와주면 되지. 네 입장에서는 좋은 일 하는 거 잖아.
남한테 훈수두는 입장이라기 보다 잘못이라고 지적당하도고 뭐가 잘못인지 모르고 여기 기웃거리는 놈한테 그놈이 잘못했다고 꾸준히 말해주고 있는게 지금의 본질이야.
그리고 저런 기본적인 것들이 결여된 인간들에게는 너 같은 입장의 사람도 있어줘야지. 그건 진심이야.

그래 난독이라는 말이 기분 나쁠수도 있겠다. 욕할때도 많이 쓰이니까.
앞서 쓴 댓글은 지우진 않을게. 난독이라는 말은 인신공격의 목적이 아니었다.
난독이라는 단어를 뺴고 말한다면
글의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해보이니 변호사는 힘들수도 있겠다.
이런 의도였어. 많이 부족한건 아니야. 조금 부족한거야. 저 문장에서 강조하려다가 왠지 또 그러면 비아냥거리려고 했다고 할 것 같아서 부연설명으로 대체했어. 너 같은 사람도 이 루리웹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걔가 잘못한거랑
걔가 죄인이라고 돌맹이 던지는거랑 전혀 다른 문제인데
자기한테 그럴 권리 있는줄 아는 애들 많거든
사회통념상 못된 사람한테 욕하는 걸 어느정도 용납한다쳐도
본인들이 그 선을 넘고 있다는걸 모름

아프라고 때리는건데 아파야지

그래.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아이. 너 같은 애들은 사회에 나가서 많은 손해를 볼테니 내가 비록 능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도울 수 있겠지.
우선 자기가 나보고 "20만원이니?" 운을 띄운 것 부터 그 사실조차 망각하고 자기 자신에게 심취해 글을 쓰고.
잘못을 못 알아먹으면 가르치면 된다는 얘기 조차도 본인이 실천 못하는 아이가 남을 욕할 자격이 있다니 그런 기본 소양 부터 되먹지 못한 아이를 돕기 위해 난 인권 변호사가 아니라 보육사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물론 그런 맥락을 이해시키는데 있어서는 많은 노력이 들겠지만 네 같은 경우를 보니 그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 적어도 헛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20마넌 같은 애들은 나로서도 너무나 감당하기가 힘드니 너부터 시작해볼까 해.
그리고 지적이라니 참 재밌는 말을 하는구나.
네가 나한테 언급했던 바는 고작 관종을 무시하자는 명답은 내놓을 수 있으면서 그런 아이들이 까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참을 수 없냐며 타이르고 나보고 스스로 달라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냐며 내 캐릭터를 만들어 주는 아주 기특한 짓을 해놓았더구나.
솔직히 너한테서 인권변호사를 추천 받는 것만으로는 용기가 충분히 나지 않아. 하지만 진성어그로 직접 맞대고 있자하니 진정 돕기 위해서는 나도 노력해볼까해. 충언 고맙다.

그러게 이렇게까지 자료 찾아가면 까는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유게 지박령으로 한마디 하자면 공구 사기친 프라겔 관리자 이후 돈안주고 튄건 저인간이 처음임

ㅡㅡ.. 한마디도 지기 싫은 건 인정한다만 씨 나도 약오르는 걸 어카라고.
디씨콘인지 먼지 ㅈㄴ 편하네

걍 포기하고 냅두셈 원래 1절만 할줄 아는 애들이었으면 반다크홈 진인환 이런걸로 10년째 똑같은 드립 치지도 않음

아마존? 혹시 인육 좋아하니?

아직 레지스터에 약이 안 떨어졌다면 별 문제 없을거야

근데 사장이 일 안하고 하루종일 유게에서 비추 박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니깐 가능할지도ㅋㅋㅋㅋ

보통 해외쪽 걸쳐있다하면 사장도 ㅈ나게 바쁘지 않음?
삼촌이나 고모부는 바빠 죽을라 그러는데

경영은 전문경영인한테 넘기고 골프전문 사장 하는 경우도 있으니깐

하긴 능력 안 되는 사장은 회사에 도움 안 되니 전문가 부르는 게 낫지

보통 저런글은 댓글도 잘 안달림

요즘은 저런 허언글도 넘쳐나서
그냥 어그로로 보고 아예 관심도 안주는게 보통임

그러게여 범죄번호를 능가하는 졸렬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