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들의 잘못을 지적안한다 입니다.
특히나 기득권 그리고 정치권에서요
힘없고 빽없이 그냥 군대 끌려가는 젊은 청년들만 허공에다 외치는 꼴입니다.
같은 흙수저라도 나이먹은분들...원래 그런 세상을 살아왔고 평생 그렇게 교육받았고
소위 요즘 젊은 애들말로 남자라 나름 꿀도 좀 빨아...부채의식이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잘못된점 혹은 협의점 전혀 거론조차 없습니다.
공론의 장에서 남여의 다양한 목소리 듣고 협의 거치고 해서 정책을 만들어야죠...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이야기만으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정책을 만드는게 말이 되나요?
군보상 가산점은 위법
여성 강제할당제는 적법...뭔데요 이게
공론의 장에서는 언제나 남자는 을입니다. 이제...
뭐 나오면 사실 관계확인 팩트 없이 그냥 성차별자 여혐종자로 조지면서 마녀사냥하면서
그들의 파이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도권에서 아무도 말을 안해요...아무도
막말로 이러면 다음정권이나 다다음정권이 미국이나 필리핀 꼴 납니다.
어차피 망한거 c발 다 같이 역먹자고 그냥 자폭 투표하는수도 있다는게 지금 솔직한 심정입니다.
https://cohabe.com/sisa/36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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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에 징병제 답변내용에 따라서 ... 무효표가 아니라 역선택을 할 수도 있을듯...
.... 어차피 뭐가 되도 난 헬조선이니 모두가 공평하게 헬조선 되도 뭐..
자폭 투표
좀 심하네요
이런식으로 진행된다면 지금처럼 형평성의 원칙을 적용하는게 아닌 진정 평등의 원칙을 적용해야지요
똑같이 군대 징병, 똑같이 다녀온사람 가산점과 호봉인정, 똑같이 생휴없거나 특별휴가 1일, 똑같은 기간의 육아휴직.
여성할당제고 머고 할당없음.
철저하게 업무성과 위주로.
업무 중 잡무볼때도 더 무거운거 남자가 들고 이런거말고 똑같은 무게 똑같은횟수 적용 등등
본인들 스스로 자유와 배려를 제한하려하는듯한 페미들..
진짜페미가 뭔지도 모르는것들좀 그냥 지들 페미국하나 만들어서 나가살면 좋겠음
페미국안에 메갈 워마드 북도남도 놔두고
그옆에 일베 놈들 나라따로 만들어두기.
해당 나라에 맞을? 범죄 저지르면 저 나라들로 추방.
마음같아서는 진정한평등을 위해 다같이 ㅈ되보자 하고싶은대 미래의 내새끼들생각하면 또..
민주주의단점.....
그래도 독재보다 좋지만
비이성적 괴변론자들이 판을침
올바른 사고를 가진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어
큰힘을 내야 올바른 사회로 갈수있슴
자한당 헛소리 삑삑해봐야 국민들이 개무시 할 정도로 만들어놔야됨
죽창.. 에 관한 글이 생각남.. 나는 망했다.. 근데 왜 나만 죽어야하지?
그래서 이번 양성징병 청원이 큰 이슈인거죠.
남자들의 이야기가 표에 반영될수 있다는 것을 어필해줘야 정치인들은 듣습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틀렸다라는 것을 틀렸다라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번만이 아니라 무언가 요구사항이 있다면 그 무리들은 모여서 요구사항을 요구해야합니다.
틀렸다면 틀렸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우리는 모여서 행동할수 있고 투표로 표출할수도 있다!
이렇게 되어야 이야기를 들어주고 바뀌죠.
화이팅!!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음...ㅎㅎㅎ
군징병 문제 같은 건 제가 가기 싫으니 남도 가지 싫은 거다 라는 입장이라서 모병제 전환하거나 병사들에게 최저시급 지급해야된다는 입장이라서 패스하고요
한쪽 성을 최소한 3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양성평등채용제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는 여성 쪽에 유리하게 적용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성 쪽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부분도 있지 않나요? 제가 몇 년 전에 공시 설명회 들으러 갔었을 때에 교정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직종에서 양성평등채용제로 남성이 채용되었다고 들었거든요
나이가 많은 남자들이 바꿔야 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힘을 보태줘야 해요.
이런거 보면 참 한국 남자들 치졸해요. 군생활 다 했고 나이 먹었고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나?
군생활 그렇게 즐겁게들 하셨어요? 착각들 하지 마세요. 이 불공평함을 방치하면 당신들의
미래와 당신들 자녀들의 미래도 없어요. 왜? 이 남자들은 기억할거니까.
분노의 임계점이 넘는 순간 배가 뒤집힐거고 그 때 후회해봐야 다 빠져죽는거에요.
기성세대와 페미가 흘려들으면 결혼 안하고 한국 또람푸 함 가면 되는거죠.
말라죽는 판국에 낳지도 못하는 자식 걱정할 필요는 당연 없는거고
이번 대선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이유가 이런 이유였죠. 군게에선 현 상황을 예견하긴 했었습니다.
제가 볼 때 님들은 놀아나는 거에요.
여성 차별과 남성 군 문대 둘 다 문제인데,
둘이 싸우고 자빠졌네?
이거 완전 꽃놀이 패라는 거죠.
그대들이 싫어하는 기득권. 특히 진보꼰대가 보기에 말이죠.
과연 그럴까? 진보 꼰대가 니들 편이 아닐까?
그럼 홍준표가 니들 편일까?
이른바 진보꼰대인 내가 그 새끼들이라면 축배를 들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