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저 팬이 어릴 적 실제로 싸인 받은 티켓 사진도 있는데 이거 가져오는 사람은 없더라.
로크 요원2017/09/08 16:11
중간에 짤렷지만 이미 수십번은 본거라 내용 다암
네잎2017/09/08 16:20
이거 빠짐.
우리어머니z2017/09/08 16:06
중간에 하나 빠졌어
이카이루2017/09/08 16:10
모바일이라 ㅎㅎ
한모래2017/09/08 16:06
중간에 한장 빠졌잖아?
blindstep2017/09/08 16:06
팬서비스 1등급이네
QuantumFire2017/09/08 16:06
중간에 잘린거 같은데
Jn2move2017/09/08 16:07
중간에 짤은 왜 잘렸냐
Soviet2017/09/08 16:08
중간에 한장 밑장 빼기냐
아일톤 세나2017/09/08 16:09
로저 무본드
로크 요원2017/09/08 16:11
중간에 짤렷지만 이미 수십번은 본거라 내용 다암
_Tosca2017/09/08 16:15
로저 무본드가 누구임
쩡문가2017/09/08 16:16
이것도 이제 이렇게 되는거냐?
Bera++2017/09/08 16:17
로저 무본드가 뭐지 하며 한참봤네... 한장이 빠진거였군요 ㅎㅎ
네잎2017/09/08 16:20
이거 빠짐.
네잎2017/09/08 16:21
더불어 저 팬이 어릴 적 실제로 싸인 받은 티켓 사진도 있는데 이거 가져오는 사람은 없더라.
이카이루2017/09/08 16:32
덧글에 있으니 수정안해도 되겠다 ㅎㅎ ㄱㅅ
Theatre2017/09/08 16:32
이서 없어서 내가 난독인가 고민해봄
MC. Cree2017/09/08 16:22
로저 무본드가 먼가했네
straycat070642017/09/08 16:27
물론 그가 끝까지 내가
브로펠드의 부하라는것을 알아채지 못한것은
유감이지만 말이다
려니2017/09/08 16:29
유명배우가아니라 진짜 제임스본드를 만났네요 ㅎㅎ
Blue Lemonade2017/09/08 16:30
"하아...그렇게 말하지 말라고했는데..."
MARIO1282017/09/08 16:32
어른이 되어도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볼 줄 아는 멋진 사람.
우리도 한때 어린 학생들의 키에 맞춰 사진을 찍는 대통령이 있었지만,
그를 저버리고 개념과 사고가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는 대통령을 뽑았다.
raptor2017/09/08 16:38
그냥 퍼오는거 하나 제대로 못하나
브란덴부르크괙2017/09/08 16:48
로저 무어 Roger Moore,
1927년 10월 14일 ~ 2017년 5월 23일
향년 89세
sniperking2017/09/08 16:57
내가 팬이면 티켓 볼때마다 싼닿
★봉봉★2017/09/08 17:00
개인적으로는 007이라는 이미지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배우가 로저무어였다고 생각됨. 뭐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그 뒤로 피어스 브로스넌도 좋았고. 최악은 티모시 달튼. 최근 다니엘 크레이그는 너무 멋지고 영화도 재미있지만 007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걍 졸라 멋진 다른 요원같은 느낌. 암튼. 팬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팬서비스를 받은게 아닌가 싶다.
저런걸 해 주는 배우는 정말 대단하고. RIP 로저무어.
중간에 하나 빠졌어
로저 무본드
더불어 저 팬이 어릴 적 실제로 싸인 받은 티켓 사진도 있는데 이거 가져오는 사람은 없더라.
중간에 짤렷지만 이미 수십번은 본거라 내용 다암
이거 빠짐.
중간에 하나 빠졌어
모바일이라 ㅎㅎ
중간에 한장 빠졌잖아?
팬서비스 1등급이네
중간에 잘린거 같은데
중간에 짤은 왜 잘렸냐
중간에 한장 밑장 빼기냐
로저 무본드
중간에 짤렷지만 이미 수십번은 본거라 내용 다암
로저 무본드가 누구임
이것도 이제 이렇게 되는거냐?
로저 무본드가 뭐지 하며 한참봤네... 한장이 빠진거였군요 ㅎㅎ
이거 빠짐.
더불어 저 팬이 어릴 적 실제로 싸인 받은 티켓 사진도 있는데 이거 가져오는 사람은 없더라.
덧글에 있으니 수정안해도 되겠다 ㅎㅎ ㄱㅅ
이서 없어서 내가 난독인가 고민해봄
로저 무본드가 먼가했네
물론 그가 끝까지 내가
브로펠드의 부하라는것을 알아채지 못한것은
유감이지만 말이다
유명배우가아니라 진짜 제임스본드를 만났네요 ㅎㅎ
"하아...그렇게 말하지 말라고했는데..."
어른이 되어도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볼 줄 아는 멋진 사람.
우리도 한때 어린 학생들의 키에 맞춰 사진을 찍는 대통령이 있었지만,
그를 저버리고 개념과 사고가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는 대통령을 뽑았다.
그냥 퍼오는거 하나 제대로 못하나
로저 무어 Roger Moore,
1927년 10월 14일 ~ 2017년 5월 23일
향년 89세
내가 팬이면 티켓 볼때마다 싼닿
개인적으로는 007이라는 이미지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배우가 로저무어였다고 생각됨. 뭐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그 뒤로 피어스 브로스넌도 좋았고. 최악은 티모시 달튼. 최근 다니엘 크레이그는 너무 멋지고 영화도 재미있지만 007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걍 졸라 멋진 다른 요원같은 느낌. 암튼. 팬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팬서비스를 받은게 아닌가 싶다.
저런걸 해 주는 배우는 정말 대단하고. RIP 로저무어.
로저 무 (한 장) 본드
저거 참 감동적이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