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59768 아버지가 엉덩이로 병아리 터뜨린 썰 straycat07064 | 2017/09/08 12:50 14 4611 14 댓글 이집시 2017/09/08 12:52 노랬는데요 빨갰습니다 고성능스피커 2017/09/08 12:51 이 썰 덕분에 가방장 별명이 한때 빨강장이었지 Overkill 2017/09/08 12:51 빨강인데??? 루리웹-198670536 2017/09/08 12:52 아이고 아버님 Overkill 2017/09/08 12:51 빨강인데??? (x0lsJY) 작성하기 샤아 waaagh나블 2017/09/08 12:52 빨갱이라고? (x0lsJY) 작성하기 고성능스피커 2017/09/08 12:51 이 썰 덕분에 가방장 별명이 한때 빨강장이었지 (x0lsJY) 작성하기 악마의 잼 2017/09/08 12:52 ...뭘로 칼싸움을 했다고? (x0lsJY) 작성하기 딸잡는늙은이 2017/09/08 12:52 지금은 빨강이인데? (x0lsJY) 작성하기 1400일넘은닉네임 2017/09/08 12:52 빨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루리웹-198670536 2017/09/08 12:52 아이고 아버님 (x0lsJY) 작성하기 charlotte♪ 2017/09/08 12:52 아부짘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Eㅔ디 2017/09/08 12:52 고조 빨갱이가 되어브렸어 (x0lsJY) 작성하기 이집시 2017/09/08 12:52 노랬는데요 빨갰습니다 (x0lsJY) 작성하기 루리웹-6602112301 2017/09/08 1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윾쾌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김나브 2017/09/08 12:52 애한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쇼크였을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걸어서오리 2017/09/08 12:52 와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잍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아랭이 2017/09/08 12:53 하아.......... 병아리에게 명복을. (x0lsJY) 작성하기 뀨 >_< 2017/09/08 12:54 난 고추로 칼싸움한 지난해가 궁금하다 (x0lsJY) 작성하기 루리웹-0813326374 2017/09/08 13:03 꼬추로 터널 기차놀이하면 어른이지... (x0lsJY) 작성하기 ReMiCoN 2017/09/08 12:55 빨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라이더 흑견 2017/09/08 12:55 아빠가 나한테 그러던데, 내가 한살배기 애기일때 병아리 터뜨려 죽인적있다고... 나는 대체 뭐하던 애기였을까 (x0lsJY) 작성하기 메피스토펠리스 2017/09/08 12:56 아부지 드립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아폴로 디오메데스 2017/09/08 12:58 노랑이에서 빨강이 ㅁㅊ ㅋㅋ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봉봉마루 2017/09/08 12:58 글쓴이가 아버지 였다면 재밋겠다 (x0lsJY) 작성하기 Lostel 2017/09/08 12:59 빨강인데에서 주작썰 (x0lsJY) 작성하기 돈으로맞아봤냐? 2017/09/08 12:59 어릴적에 병아리 터진거봤는데 피가 노란색이었음... 너무 어릴때라 기겁해서 그 자리를떳는데 장기빠진걸 본건지 멀본건지..... (x0lsJY) 작성하기 일산백수님 2017/09/08 13:02 ....무슨 외계 병아리를 보셨나.... (x0lsJY) 작성하기 돈으로맞아봤냐? 2017/09/08 13:03 지금생각해도 멀본건지 모르겄음...분명 생긴건 병아리인데... (x0lsJY) 작성하기 일산백수님 2017/09/08 13:04 흠....어릴적 기억이 왜곡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x0lsJY) 작성하기 TITAN-READY 2017/09/08 13:00 아버지 드립장난아닌데 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루리웹-2294817146 2017/09/08 13:03 첫줄부터 혼란 (x0lsJY) 작성하기 쿨피스쿨 2017/09/08 13:03 애한테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x0lsJY) 작성하기 루리웹-4353246208 2017/09/08 13:03 아이고...아부지 (x0lsJY) 작성하기 月山明博 2017/09/08 13:03 첫줄이 하드 캐리해서 그 다음이 눈에 안들어온다 (x0lsJY) 작성하기 크리스코넬 2017/09/08 13:06 꼬추로 칼싸움밖에 기억에안남아 도입부가 너무쎄면 이래서 안좋구나 (x0lsJY) 작성하기 런빌즈네요마 2017/09/08 13:11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x0lsJY) 작성하기 Prisoner Number 2017/09/08 13:14 하나의 생명이 처참하게 사라진거라 울어야 하는데 드립이 웃기잖아 ㅠㅠ (x0lsJ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0lsJ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머니를 찾아주세요... [7] 깍두기김치 | 2017/09/08 13:13 | 8198 개판인 일본 역사 교육 수준.jpeg [59] 북극곰이죽어가요 | 2017/09/08 13:04 | 3230 AOS 게임 한타 직전의 상황 [54] 투투급 뱃살 | 2017/09/08 13:04 | 2252 80년대 미국 흑인의 일상 [19] 너님신고 | 2017/09/08 13:03 | 2518 80년대 미국 흑인의 일상 . jpg [49] 부사령관 아나 | 2017/09/08 12:59 | 3437 노스트로브& 스트로브 사진 결과물.jpg [4] 맨도롱똣똣 | 2017/09/08 12:59 | 5793 무개념 새치기녀 응징 꿀잼 에피소드 [0] 밀담 | 2017/09/08 12:58 | 4460 저도 희귀한(?) 제 자동차 올려봅니다. [18] 그게사실이야 | 2017/09/08 12:57 | 4214 이런 고급 바이크 유지비는.. [5] 바람의섬 | 2017/09/08 12:56 | 5136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5일차. [34] chamomile | 2017/09/08 12:55 | 4559 작년 설날에 찍은 할머니 뒷모습... [6] 와우와와 | 2017/09/08 12:52 | 5536 이 배터리 커버의 스프링 정상인가요..?? [4] String | 2017/09/08 12:51 | 3198 아버지가 엉덩이로 병아리 터뜨린 썰 [41] straycat07064 | 2017/09/08 12:50 | 4611 « 70541 70542 (current) 70543 70544 70545 70546 70547 70548 70549 70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뒤틀린 성욕의 결과물...jpg 미스 춘리 대회에서 팬티만 입고와서 우승한 참가자 성공한 덕후 여성 박혜경 예의가 존나 없네요.. 논란의 스벅녀 유툽 보다가 라이카 Q3 리포터 에디션이 벌써?? ㅎ ㄷ ㄷ 호불호 갈리는 청바지 몸매 gif 99년생 누나의 몸매 거유 사진 아님 부동산 영끌족 근황 여성의 신체에 대한 해부학적 꿀팁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오빠! 또 딸쳐? SNL 윤가이 아일랜드에서 900년 된 펍.jpg 키노시타 히마리 - 최고의 샷 대한민국 50대 남자 대화 수준... 변호사가 된 ㅍㄹㄴ 배우.jpg [속보] 한동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충격 성인영화 여배우의 폭로 약후?) 비현실적인 비율의 육상선수 쓰레기 사장 아들한테 후배 지키려는 상사 만화.manhwa 지뢰녀만난후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언더붑 베리 32살 직장인 20억.jpg 우리 사장 진심 존나 걱정된다. 중국이 한국보다 출산율 빨리 떨어지는 이유...jpg 촬영중 방송사고 바닷가에 놀런 간 남동탄 ㅊㅈ 사우디 축구 리그의 위험. 농사하는 청년 찾기 힘들어진 이유.jpg 오빠 저 사람들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좀 하라고 해.jpg ???:뭐지 야1동인가? 잘생긴 남자 극혐이네요 진짜 중국산 옷에 감춰진 SOS 메시지 하이패스 통행법이 바뀝니다 밤에 잠 안자고 민폐를 끼친 여자 쇠고기... 대동맥... 기름찌꺼기.... 영화 매니아들을 얕본 CGV의 최후....jpg 남편의 취미방을 급습한 아내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공감능력의 배신 이거 자르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음?????? 특이점을 넘어버린 한류 근황 물병 테러를 당한 FC서울팬의 중대공지 마속을 위한 아파트 살려고 도망친 오크.gif 짬밥 민영화의 최후.jpg 호불호 갈리는 동탄여사친룩.MP4 대학생과 ㅅㅅ한 경찰 . jpg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적당한 가슴크기.jpg 실제로 보면 비율 장난아니라는 스트리머 여성 체형 자가 진단이라는데.jpg 한국 라면 베껴 먹는 일본 라면 회사 1위.jpg 예쁜여자가 말걸면 뇌정지 오지 않냐 [속보] 무죄 확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AV여배우의 역습 쇼핑몰 모델 착샷 vs 내가입었을때 현재 일본의 모자관계 근황.JPG 고3의 위험성.jpeg 당근에서 3.7억원 시계 거래하기. jpg 윤석열 경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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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인데???
아이고 아버님
빨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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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칼싸움을 했다고?
지금은 빨강이인데?
빨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버님
아부짘ㅋㅋㅋ
고조 빨갱이가 되어브렸어
노랬는데요
빨갰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윾쾌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한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쇼크였을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잍ㅋㅋㅋㅋ
하아.......... 병아리에게 명복을.
난 고추로 칼싸움한 지난해가 궁금하다
꼬추로 터널 기차놀이하면 어른이지...
빨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나한테 그러던데, 내가 한살배기 애기일때 병아리 터뜨려 죽인적있다고...
나는 대체 뭐하던 애기였을까
아부지 드립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랑이에서 빨강이 ㅁㅊ 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아버지 였다면 재밋겠다
빨강인데에서 주작썰
어릴적에 병아리 터진거봤는데 피가 노란색이었음...
너무 어릴때라 기겁해서 그 자리를떳는데 장기빠진걸 본건지 멀본건지.....
....무슨 외계 병아리를 보셨나....
지금생각해도 멀본건지 모르겄음...분명 생긴건 병아리인데...
흠....어릴적 기억이 왜곡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아버지 드립장난아닌데 ㅋㅋㅋ
첫줄부터 혼란
애한테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아부지
첫줄이 하드 캐리해서 그 다음이 눈에 안들어온다
꼬추로 칼싸움밖에 기억에안남아
도입부가 너무쎄면 이래서 안좋구나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나의 생명이 처참하게 사라진거라 울어야 하는데 드립이 웃기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