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빙삼옹 진짜 화나신듯
풍자띈 웃음기 조차 싹 걷었네요

저런거 조사할 시간에 이명박-다스 140억 원이나 공부해라

동료 떄려죽인 기자놈이 쓰던 책상은 중고로 안 내놓나 ?

개걸레들의 집합소가 되어버린지 오래 저런 놈들이 과연 우리나라 걱정이나 할까 ?
어이상실이다.... 진짜 어이가 없네

사악하다 진짜 한걸레 시바 걸레가 더럽다 못해서 사악하기까지 하네 ㅉㅉㅉ

"야이 병신 X끼야, 아직도 한겨레 받아 보냐?"
어쩌다 친구네 집이나 직장 갔다가 눈에 띄면 하는 말입니다.

이것들이 죽고 싶나....그렇게도 할일이 없나...~!!!!!!

잊지 맙시다. 국정원이 판 짜고 우병우, 이인규가 칼춤 추고 조중동이 펜대 휘두를 때 옆에서 한경오도 '노무현의 결단(자살)'을 종용했었음을...

이 것들은 정말 기본이 안된 것들이네요..
얼마전까지는 구독 구걸하더니 좀 나아졌나?

저걸 조중동대신이라고 키울려고 했던 우리가 천치였음..
저딴거 하지 말라고 십시일반 모아서 시작했더니만.. 쯧쯧..
옛날이야 정 안되면 휴지대용이라도 썼는 데 이젠 어디다쓰나..

한겨례는 재생불능 상태인 듯 ... 전세계 언론사들이 다 힘들다고 하더니 창립 신념도 버린 가난한 조중동이 되어버린게 실감나네여. 안에서의 개혁의지도 안보이는 것 같고

계속 삽질을 하네
한경오 니네는 out

개객끼들! 인간도 아닌 사악한 새끼들! 악마들! 니들이 그러고도 언론사냐!  조중동 보다 더 잔인한 넘들!

나무가 불쌍한 종이 찌리시 신문 헌걸레

이새끼들은 진보의 허울을 쓰고 진보를 죽이는 신문이다. 걸레야 영원히 기억한다. 나는 걸레 보지도 않지만

킬겨레 이 새끼들은 달님 깎아내릴 수 만 있다면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향해 총이라도 쏴갈길 새끼들임.

아직 기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