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말
오스트리아, 프랑스 : 불펍에 박는다 핡핡
영국: 저거 멋있네 우리도 저런거 없냐?
영 국방부: 우리도 사실 예전부터 개발중이었음 ㅋ
영국: 됐고 스펙이나 설명해봐라
국방부: 이 총은 4.85탄을 사용하며 주절주절.........
영국: 야
국방부:(또 뭘 요구할려고 병1신이.....) 왜?
영국: 최근 트렌드가 5.56mm로 바뀌는지라 4.85는 안돼. 바꿔.
영 국방부: (시발 기껏 만들어놨더니..)걍 이대로 쓰면 안됨?
영국: 거절은 없다
영 국방부: 시발
뚝딱뚝딱 끼릭끼릭 위이이잉
L85A1 탄생
국방부: 야 근데 이거 탄 때문에 억지로 구조 바꿔서 삐걱거리는데?
영국: 뭐 어때 재료 좋은거 쓰면 그만이ㄱ..........
???: 네다민
영국: "네 다음 민주화?" 벌레 극혐 --
대처에게 싸그리 대처당해버리다니... 라임 쩌는걸
미국이 나토탄 쓰는걸로 바꾸라고 조낸 압박했다는데
저 탄 버전이랑 5.5쓰던 프로토 버전 까지는 성능 진짜 준수했슴
억지로 규격 바꾸고 대처 당하면서 일선에서 '차라리 다시 L3A1이랑 L1A1돌려달라'는 아우성을 들었지..
하지메마시떼가 또
네다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래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 영국대원 이름이 대처구나
철의 여인이 철의 여인 했을뿐
대처에게 싸그리 대처당해버리다니... 라임 쩌는걸
그냥 쓰레기잖아
흉악한건 전부
AUG와 FAMAS를 섞은게 중국에서 만들어졌는데 지금은 중국서 95식(수출용으론 97)로 박고있는중인데
최고다 AUG짱!
박고있다는게 혹시
미국이 나토탄 쓰는걸로 바꾸라고 조낸 압박했다는데
저 탄 버전이랑 5.5쓰던 프로토 버전 까지는 성능 진짜 준수했슴
억지로 규격 바꾸고 대처 당하면서 일선에서 '차라리 다시 L3A1이랑 L1A1돌려달라'는 아우성을 들었지..
네다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영기업이 무능하긴 했었음
문제라면 민영화된 회사가 총개발에 투자하는거 보다 언플과 로비에 투자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이용하기로 한게 문제
테스트에서 불합격 수치가 나왔는데
기준을 완화해서 통과 시킨게 어디의 심장아픈 아이와 비슷한 레피토리
하지메마시떼가 또
하지메마시떼~
에르 하치고 에이완 데쑤!
아아 그래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 영국대원 이름이 대처구나
홍차 한잔 하시겠어요? ^^7
와 대처가 영국 경제만 말아먹은게 아니었구나
쐉년
별걸 다 민영화했네 ㅋㅋ
대처가 또....
불펍이란게 뭐임?
저 사진에 나온 총들과 같이 손잡이 뒤에 탄창과 구동기구가 달려있는 총을 말함
장점은 짧은 길이에 비해 총열이 길어 사거리가 일반 소총과 비슷함
응? 탄피 없는 총알 쏘는 총 뜻하는 거 아니었어?
총열을 일반 풀사이즈 소총과 비슷하게 유지할수 있으면서도 전체 길이가 짧아져서 장갑차에 타야 하는 기계화보병에게 적합함
단점은 재장전이 불편하고 무게중심이 잘 안 맞는것
그건 무탄피탄이고......
아. 그냥 무탄피탄을 뜻하는 거였구나. 나는 불펍이 무탄피탄 쏘는 총을 뜻하는 줄 알았네.
대처가 욕먹는이유가있군
하지마씨뎅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