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이 따위 돈으로 나의 친구이자 가족인 개를 사겠다고?
라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액수였다.
빅-멍멍맨2017/09/07 19:46
※ : 돈으로 살 수 없는 건 없다.
그저 돈이 모자랄 뿐이다.
루리웹 댓글봇2017/09/07 19:44
주인 : 제 개 말고, 제가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 헥헥
레토쿠2017/09/07 19:44
누가 나한테 제안좀 해봐
사얼거민2017/09/07 19:44
팜
레토쿠2017/09/07 19:44
누가 나한테 제안좀 해봐
루리웹 댓글봇2017/09/07 19:44
주인 : 제 개 말고, 제가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 헥헥
든파노잼2017/09/07 19:45
팜
욕망의항아리2017/09/07 19:45
정말 사랑 주고 키우는 사람들에겐
가족이나 마찬가지
빵꾸난박2017/09/07 19:45
저상황에서 네!하는게 정이없는게 아니라 바보아닌가
빵꾸난박2017/09/07 19:46
적당히 말이되는 딜이여야지 무턱대고 큰액수면 의구심이 드는게 정상인데
힐러조2017/09/07 19:45
일단 키우는 개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하는거아니냐?
straycat070642017/09/07 19:45
그렇다면 이번에는 1000만달러를
용사☆링크2017/09/07 19:45
내가 애완견을 안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돈에 더 눈길이 간다
냐루코양2017/09/07 19:45
돈이 적어서그럼 ^^
멸망의 대마법사2017/09/07 19:45
팔면 살것도 아니면서 떠보는건 좀
작대기1232017/09/07 19:45
한국에서 해봐.
Heia0122017/09/07 19:45
돈도없고 개도없습니다
잡았다 요놈!2017/09/07 19:45
ㅍㅍ
GNYs2017/09/07 19:46
그런걸 하고나 말해라 라고 하려고 했는데 진짜 했어
빅-멍멍맨2017/09/07 19:46
※ : 돈으로 살 수 없는 건 없다.
그저 돈이 모자랄 뿐이다.
필살참치2017/09/07 19:59
1조를 준다고 했어도 저랬을까 ㅋㅋ
먈랑카웅2017/09/07 20:04
근데 그러면 너무 현실감 없어서 의심하고 안 받을지도...
.소심한사자.2017/09/07 20:06
1조 없이도 이제껏 살아왔는데 뭐. 안팔아.
그 돈으로 다른 개를 산다고 해서 내 가족이 돌아오는 게 아니야.
아버지가 재혼을 한다고 해서 낳아준 어머니가 바뀌는 건 아니잖아?
그 비슷한거야.
필살참치2017/09/07 20:09
예시가 너무 이상해서 이해가 안됨. 내가 말한 의도는 1억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그것보다도 더 큰돈을 불렀을때도 저런 태도를 취할까라고 한거임. 돌아오고 뭐고간에 저 캠페인?은 돈으로 살수없는게 있다는건데 1조까지 되도 그 태도를 유지할수 있냐? 라고 물어본거지
필살참치2017/09/07 20:10
나는 내 애완견을 팔아서 우리가족이 세대 단위로 잘살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할꺼임.
필살참치2017/09/07 20:13
애완견이 내 부모님은 아니잖아. 마치 그 예시는 내가 친구말을 듣고 계속 그 말이 옳다고 했을때, 걔가 죽으라고하면 죽을꺼야? 라고 하는거랑 다른게 없어
하인드니스2017/09/07 19:46
고작 이 따위 돈으로 나의 친구이자 가족인 개를 사겠다고?
라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액수였다.
김16914152017/09/07 19:52
애시당초 뜬금없이 저러면 일단 의심부터 할텐데
판다고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으려나
쉴드충2017/09/07 19:53
안팔지 돈없어서 개굶어죽이는상황도아니고
삼도천 뱃사공2017/09/07 19:53
확실히 준다고 해도 난 안 바꿀 건데...
우리집 개랑 벌써 15년을 살았다.
제너럴재규어2017/09/07 19:53
몰카인거 눈치 깐거 아니냐?
마누라 데리고 가는데는 콜 한 놈 있었는데
리린냥2017/09/07 19:55
좋다! 4달러
샤아전용 레고2017/09/07 19:56
한국에는 안팔면 훔쳐가는 개장수가 있지
앗..아아..2017/09/07 19:57
개대신 나를 사주세요! 개가 아니라 돼지도 되겠습니다 부히부히
뚱청2017/09/07 19:57
1|억이나 하는 비싼 품종도 아닌데 접근방법이 잘못되었지
나같이도 의심하겠다
오아씨스2017/09/07 19:57
가족을 어찌 돈으로 파나 상상도 못하겠는데
죄수생972017/09/07 19:58
반려견은 가족인데 누가 가족을 돈받고 파냐
이 외로운세계에 축복을2017/09/07 19:58
진짜로 팔겠다고한사람 쓰레기만들어놓고 실험이였습니다~ 이말한마디면 모든게 넘어가지나?
냥파스트2017/09/07 19:58
개랑 십년 넘게 살아보면 절대 못하지
BettyAndel2017/09/07 19:59
그냥 주작같은데..
아틴2017/09/07 20:02
주작은 아니고 저 유튜버 몰카 전문 유튜버에요.
BettyAndel2017/09/07 20:05
유튜브도 주작은 되죠. 10명 물어보고 5명이 저렇게 답했는데 5명치 편집해서 내보내면 100%가 되는거죠
분명히 개가 더 소중한 사람도 있겠지만 저렇게 다 한결같이 안팔지는 않을듯..
태양별왕자2017/09/07 19:59
거부하기엔 너무 많은 액수였다.
전략2017/09/07 19:59
1000만달러면 사겠네
mintia2017/09/07 20:00
긍정의경우: 갑부면 우리집에서 사는것보다 잘살겠지... 난 돈도 받고
부정의경우: 1억원을 준다고? 너무 갑작스럽고 큰 액수다. 어떻게 믿지?
Ministry_Of_Edu2017/09/07 20:01
근데 진짜 못 팜... 정 들어서 솔직히 사는데 아무 것도 없는 노숙자도 키우던 개 빼앗기며 펑펑 우는데
유게의지박령2017/09/07 20:01
???:저거 개소리임 내가암
검은신사렉스2017/09/07 20:04
개목숨=조직원들+보스 아들목숨
Kumari2017/09/07 20:02
반도에는 뒷감당 제대로 할 자신도 없으면서 이기적인 허영심만으로 나대고 설치면서 키우다다 조금만 귀찮고 힘들어지면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금방 팔릴거임.
진짜 제대로 책임질거 아니면서 키운다고 나대다가 유기하는 것들은 유기당한 강아지가 받은 상처의 몇곱절은 고통받다 디졌으면 좋겠음.
팔면 살것도 아니면서 떠보는건 좀
고작 이 따위 돈으로 나의 친구이자 가족인 개를 사겠다고?
라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액수였다.
※ : 돈으로 살 수 없는 건 없다.
그저 돈이 모자랄 뿐이다.
주인 : 제 개 말고, 제가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 헥헥
누가 나한테 제안좀 해봐
팜
누가 나한테 제안좀 해봐
주인 : 제 개 말고, 제가 당신의 개가 되겠습니다.. 헥헥
팜
정말 사랑 주고 키우는 사람들에겐
가족이나 마찬가지
저상황에서 네!하는게 정이없는게 아니라 바보아닌가
적당히 말이되는 딜이여야지 무턱대고 큰액수면 의구심이 드는게 정상인데
일단 키우는 개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하는거아니냐?
그렇다면 이번에는 1000만달러를
내가 애완견을 안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돈에 더 눈길이 간다
돈이 적어서그럼 ^^
팔면 살것도 아니면서 떠보는건 좀
한국에서 해봐.
돈도없고 개도없습니다
ㅍㅍ
그런걸 하고나 말해라 라고 하려고 했는데 진짜 했어
※ : 돈으로 살 수 없는 건 없다.
그저 돈이 모자랄 뿐이다.
1조를 준다고 했어도 저랬을까 ㅋㅋ
근데 그러면 너무 현실감 없어서 의심하고 안 받을지도...
1조 없이도 이제껏 살아왔는데 뭐. 안팔아.
그 돈으로 다른 개를 산다고 해서 내 가족이 돌아오는 게 아니야.
아버지가 재혼을 한다고 해서 낳아준 어머니가 바뀌는 건 아니잖아?
그 비슷한거야.
예시가 너무 이상해서 이해가 안됨. 내가 말한 의도는 1억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그것보다도 더 큰돈을 불렀을때도 저런 태도를 취할까라고 한거임. 돌아오고 뭐고간에 저 캠페인?은 돈으로 살수없는게 있다는건데 1조까지 되도 그 태도를 유지할수 있냐? 라고 물어본거지
나는 내 애완견을 팔아서 우리가족이 세대 단위로 잘살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할꺼임.
애완견이 내 부모님은 아니잖아. 마치 그 예시는 내가 친구말을 듣고 계속 그 말이 옳다고 했을때, 걔가 죽으라고하면 죽을꺼야? 라고 하는거랑 다른게 없어
고작 이 따위 돈으로 나의 친구이자 가족인 개를 사겠다고?
라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액수였다.
애시당초 뜬금없이 저러면 일단 의심부터 할텐데
판다고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으려나
안팔지 돈없어서 개굶어죽이는상황도아니고
확실히 준다고 해도 난 안 바꿀 건데...
우리집 개랑 벌써 15년을 살았다.
몰카인거 눈치 깐거 아니냐?
마누라 데리고 가는데는 콜 한 놈 있었는데
좋다! 4달러
한국에는 안팔면 훔쳐가는 개장수가 있지
개대신 나를 사주세요! 개가 아니라 돼지도 되겠습니다 부히부히
1|억이나 하는 비싼 품종도 아닌데 접근방법이 잘못되었지
나같이도 의심하겠다
가족을 어찌 돈으로 파나 상상도 못하겠는데
반려견은 가족인데 누가 가족을 돈받고 파냐
진짜로 팔겠다고한사람 쓰레기만들어놓고 실험이였습니다~ 이말한마디면 모든게 넘어가지나?
개랑 십년 넘게 살아보면 절대 못하지
그냥 주작같은데..
주작은 아니고 저 유튜버 몰카 전문 유튜버에요.
유튜브도 주작은 되죠. 10명 물어보고 5명이 저렇게 답했는데 5명치 편집해서 내보내면 100%가 되는거죠
분명히 개가 더 소중한 사람도 있겠지만 저렇게 다 한결같이 안팔지는 않을듯..
거부하기엔 너무 많은 액수였다.
1000만달러면 사겠네
긍정의경우: 갑부면 우리집에서 사는것보다 잘살겠지... 난 돈도 받고
부정의경우: 1억원을 준다고? 너무 갑작스럽고 큰 액수다. 어떻게 믿지?
근데 진짜 못 팜... 정 들어서 솔직히 사는데 아무 것도 없는 노숙자도 키우던 개 빼앗기며 펑펑 우는데
???:저거 개소리임 내가암
개목숨=조직원들+보스 아들목숨
반도에는 뒷감당 제대로 할 자신도 없으면서 이기적인 허영심만으로 나대고 설치면서 키우다다 조금만 귀찮고 힘들어지면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쓰레기들이 많아서 금방 팔릴거임.
진짜 제대로 책임질거 아니면서 키운다고 나대다가 유기하는 것들은 유기당한 강아지가 받은 상처의 몇곱절은 고통받다 디졌으면 좋겠음.
저 유튜버 재미있는거 졸라 많음 ㅋㅋㅋㅋㅋㅋ
찌질이(너드)인척 하고 여자한테 가서 랩 멋있게 하는 거나, 풀 먹는척 하는거 ㅋㅋ
https://www.youtube.com/user/BigDawsTv/videos
만약 진짜로 1억준다는 상황이면
팔고 후회할거같음 분명
포인트는 후회할걸 알면서도 판다는 점인..
사실 저 질문은 질문 받는자의 경제적 상황에 크게 좌우됨
돈에 치여서 하루하루 고달픈 인생이면 분명 팔고 울것이고,
먹고사는데 별 지장없이 잘살고 있는 사람이면 거절할것임
저렇게 뜬금없이 돈 들이밀면 요즘 사람들은 다 눈치챔. 요거 뭐 있구나 하고. 어지간히 삐딱한 사람 아니면 판단 소리 안하지.
판다고 하는장면은 다 편집했겠지
난 개는 안키우지만 개를 10년 넘게 키우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로 못 팔수도 있겠다 싶음.
정말 가족임.
근데 1억이라는 돈은 정말로 흔들릴수 있는 제안이긴 하겠다.
내게 제안한다면 아마 다른 대답이 나올 것이야
저딴소릴하면 웬만한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1억이라면.. 흠....
내 개따윈 팔 수 없다 이미 한 가족인걸..
하지만 내가 당신의 개가 된다면 우린 서로 윈윈 할 수 있지..
저건 너무 노골적이라
적당히 제시해야지 저러면 뻔히 몰카인 거 알겠죠. 맨날 사기당하는 호구 빼고는...ㄷㄷㄷ
그와중에 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가 있어야 팔 생각이 들지
예를들어 좀비 백신이 저 개 피에 흐른다던가
카메라어딨어여? ㅎㅎ
뜬금없이 모르는사람이 거금을 준다고 하니까 다들 거부하는거지. 애완견을 팔아라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볼펜을 팔아라라고 해도 몇이나 팔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