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어느날 사장님이 들어오면서 신입의 어깨를 툭툭 치더니... "우리 아들 할만 하냐?"
캐럴2017/09/07 19:14
사회생활 포기해야겠구만..
인조외계인2017/09/07 19:15
헐 여장남자였어?
아낄레쓰2017/09/07 19:18
신입-"제가 이쁘게 입고 온 이유는 팀장님을 먹기 위해서랍니다."
사장-"그러니 O팀장. 성전환 수술을 해주게."
악당.2017/09/07 19:14
확인안하냐 팀장 주제에
사서와연필2017/09/07 19:14
칼퇴를하더라도 자기일을 저렇게 무책임하게 하면 안되지
캐럴2017/09/07 19:14
사회생활 포기해야겠구만..
아낄레쓰2017/09/07 19:14
그러다가 어느날 사장님이 들어오면서 신입의 어깨를 툭툭 치더니... "우리 아들 할만 하냐?"
인조외계인2017/09/07 19:15
헐 여장남자였어?
으향~2017/09/07 19:17
여장 남자였다니...
아낄레쓰2017/09/07 19:18
신입-"제가 이쁘게 입고 온 이유는 팀장님을 먹기 위해서랍니다."
사장-"그러니 O팀장. 성전환 수술을 해주게."
아낄레쓰2017/09/07 19:22
그날 O팀장은 상상도 하지 못할일을 당했어야 했다.
성별은 남성이었지만 외모는 여성스럽기 그지없었던 사장의 아들에게 배변을 하던 구멍을 내주어야 했고, 점점 그 쾌락에 빠져들고 매일매일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하는 자신을 혐오해갔다.
하지만 어느날 깨닳았다. 이것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그로 인해 그는 수술대위에 올라 그에서 그녀가 되었다.
_혹등고래_2017/09/07 20:09
아형님 1절만좀
리린냥2017/09/07 19:15
발암
MIO☆☆★2017/09/07 19:15
화 안내는거 보면 예쁜가보네
AMONDAY2017/09/07 20:04
작성자 여자더라. 본인이 여잔데 여신입이 예쁘다고 화를 안내겠음?
으향~2017/09/07 19:17
22살이면 직장에 미련 없는거일듯
Dolodarin2017/09/07 19:22
(멘탈 파멸)
고네비2017/09/07 19:58
저런 애들 보통 귀엽고 이쁨 그냥 일을 전부 다 해주고 싶음 ㅎㅎ
AMONDAY2017/09/07 20:05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같은 월급 받고 일이 2배 이상으로 느는데 ㅋㅋㅋ
바실라카2017/09/07 20:07
뭐 자기가 못하면 물어보고 하는거야 당연하지 오히려 끙끙 앓고 있는게 더 속터지긴 하는데;;
갈거면 같이 들어가자고 말을 하던가..
거기다 재수정 요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트2017/09/07 20:08
22살짜리한테 '경력많은 신입' 같은 걸 기대한 건 아니겠지?
애가 회사생활에 대해 뭘 알겠어...하나하나 가르쳐줘야지
칼퇴를하더라도 자기일을 저렇게 무책임하게 하면 안되지
그러다가 어느날 사장님이 들어오면서 신입의 어깨를 툭툭 치더니... "우리 아들 할만 하냐?"
사회생활 포기해야겠구만..
헐 여장남자였어?
신입-"제가 이쁘게 입고 온 이유는 팀장님을 먹기 위해서랍니다."
사장-"그러니 O팀장. 성전환 수술을 해주게."
확인안하냐 팀장 주제에
칼퇴를하더라도 자기일을 저렇게 무책임하게 하면 안되지
사회생활 포기해야겠구만..
그러다가 어느날 사장님이 들어오면서 신입의 어깨를 툭툭 치더니... "우리 아들 할만 하냐?"
헐 여장남자였어?
여장 남자였다니...
신입-"제가 이쁘게 입고 온 이유는 팀장님을 먹기 위해서랍니다."
사장-"그러니 O팀장. 성전환 수술을 해주게."
그날 O팀장은 상상도 하지 못할일을 당했어야 했다.
성별은 남성이었지만 외모는 여성스럽기 그지없었던 사장의 아들에게 배변을 하던 구멍을 내주어야 했고, 점점 그 쾌락에 빠져들고 매일매일 그와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하는 자신을 혐오해갔다.
하지만 어느날 깨닳았다. 이것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그로 인해 그는 수술대위에 올라 그에서 그녀가 되었다.
아형님 1절만좀
발암
화 안내는거 보면 예쁜가보네
작성자 여자더라. 본인이 여잔데 여신입이 예쁘다고 화를 안내겠음?
22살이면 직장에 미련 없는거일듯
(멘탈 파멸)
저런 애들 보통 귀엽고 이쁨 그냥 일을 전부 다 해주고 싶음 ㅎㅎ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같은 월급 받고 일이 2배 이상으로 느는데 ㅋㅋㅋ
뭐 자기가 못하면 물어보고 하는거야 당연하지 오히려 끙끙 앓고 있는게 더 속터지긴 하는데;;
갈거면 같이 들어가자고 말을 하던가..
거기다 재수정 요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살짜리한테 '경력많은 신입' 같은 걸 기대한 건 아니겠지?
애가 회사생활에 대해 뭘 알겠어...하나하나 가르쳐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