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이 메주를 나르고 있다
"차곡차곡 저장하자"
내년의 후배 장병들을 위한 것이란다
메주 손질
"된장 맛 좀 볼까"
작년의 선임들이 담가둔 된장을 꺼내본다
작년에 담가둔 된장을 즉석에서 풀어 찌개도 해먹는단다
취사병들의 도움을 받았다
작전 지역에서 먹는 밥이라 맛도 더욱 일품이다
장병들이 메주를 나르고 있다
"차곡차곡 저장하자"
내년의 후배 장병들을 위한 것이란다
메주 손질
"된장 맛 좀 볼까"
작년의 선임들이 담가둔 된장을 꺼내본다
작년에 담가둔 된장을 즉석에서 풀어 찌개도 해먹는단다
취사병들의 도움을 받았다
작전 지역에서 먹는 밥이라 맛도 더욱 일품이다
그리고 남은 메주는 내년에 다시 철거하고 다시 새 메주를만듭니다
난 똥국 진짜 싫어 나물도 싫어. 채소를 그냥 삶아먹는게 훨 낫다
밥도둑
크 저거 하나면 짬 두그릇 뚝딱이었지
난 똥국 진짜 싫어 나물도 싫어. 채소를 그냥 삶아먹는게 훨 낫다
그리고 남은 메주는 내년에 다시 철거하고 다시 새 메주를만듭니다
아 지금쯤이면 진지공사 시즌이지.
악날한 댓글러들...
된장옆에 회색가루는 밀가루야?
빵 존나 작은거 하나 레쓰비 한캔 주고 일 존나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