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대구에서 부산으로 큰마음먹고 다녀왔네요
와이파이님이 예전부터 가보고싶다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사진찍기 딱 알맞는 조명과 배경이더라고요 ㅎㅎㅎ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 후딱 집으로 다시 왔습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추천!!
35n 58n 중에 하나 방출할려 했는데
아까워서 못팔겠네요
둘다 안고가는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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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5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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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백도 파나효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응대해줄거임 ㄷㄷㄷ
테라로사는 커피숍 느낌보다는 공장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
입구에서 볼때 진짜 공장인줄 알았네요
공장서 커피를 파는군뇽
ㅊㅈ들 많더라고요....
간만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ㅎ
네?? 머라구요?? ㅋㅋㅋ
치즈요 ㄷ ㄷ ㄷ
읽을 수 없을 것 같은 책이 진열되어 있는 돌지 않는 공장인데 사람들이 모이는 군요.
거기에는 뭔가 즐거움이 있겠죠??
35N 은 몇 년만 기다려주세유... 용돈 모아서 사러 갈께유~~~
ㄷ ㄷ ㄷ
제가 가난에 쪼들려 있으면 방출을 흙흙흙...
대구사투리를 쓰는 아가씨도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부산아가씨는 만나봤으니 패스. ^^;
대구아가씨는 음.....
말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58n방출하실때 저한테로 ㄷㄷㄷ
아마 58n은 평생 안가갈듯요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