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를 안했나?
https://cohabe.com/sisa/358957
어?! 이상하다 분명 많이 키워놨었는데...???
- 사실상 처형.jpg [39]
- 성숙한피카츄 | 2017/09/07 17:35 | 2838
- 정확히 장터링 100일만에 팔았습니다 ㅠㅠb [30]
- ONE-SHIP Crew | 2017/09/07 17:34 | 2518
- 스크린 골프장에 가는 이유 [0]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9/07 17:34 | 5615
- 페미언냐들 근황.tw [57]
- 편하게먹는김밥 | 2017/09/07 17:33 | 2160
- 올림푸스 바디 질문좀 드릴게요 [5]
- 봉봉봉봉봉뀽 | 2017/09/07 17:32 | 5031
- [d800+58n+35n] 부산 테라로사 [15]
- BK핵잠수함 | 2017/09/07 17:28 | 3948
- 강팀에 약한 손흥민 [28]
- 블박용사 | 2017/09/07 17:28 | 2616
- 의사 선생님이 담배를 피웠다. Jpg [30]
- 에루타소 | 2017/09/07 17:24 | 2837
- 캐나다에서 라쿤이 죽으면...jpg [11]
- Salty-min | 2017/09/07 17:22 | 5807
- 어?! 이상하다 분명 많이 키워놨었는데...??? [23]
- SKASouL | 2017/09/07 17:22 | 2064
- 진짜 노트8 카메라 너무하네요 ㅋㅋ [22]
- OkinawaJustice | 2017/09/07 17:21 | 4270
- 안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 도리고 | 2017/09/07 17:21 | 5145
- 비통한 성주 주민들 문재인 찍은 손가락 잘라내고 싶다 [81]
- 문재인대통령1 | 2017/09/07 17:21 | 2369
- 사회휘경공업고등학교 상담실.jpg [21]
- 나영석 | 2017/09/07 17:21 | 3744
- 짱구 극장판의 비밀 [54]
- 하루1%명언 | 2017/09/07 17:18 | 5486
새로 시작했잖아... 그 선수들 없어요 이제..ㅠ 새로운 계정팜...
살려주세요... 감독님~~~
ㅜㅜ
세이브는 잘되었는데
패치가 있었지...너프패치가..
대가리만 커졌음요 ㅠㅠ
2002년월드컵영웅들도 아닌 애들이 대가리만 커져서 지들이 잘난줄알고있는게 ㅠㅠ
세이브랑 설치파일 충돌했어요.
꼬츄 긁고 냄새맡는 건줄
모드 덕질 하다가 충돌나서 리셋 시킴
동구형...
세이브는 했는데, 이미 그쪽 루트는 엔딩 다 봤고,
2회차 새로 시작 했어요...
근데 이쪽 루트는 파일럿이 너무 발컨이네요...ㅠ
파티 구성원들 능력치도 너무 낮고.
헬난이도입니다ㅠ
시즌2입니다..
세번째 손가락을 펴기직전 간신히 참은 모습이다..
심지어 저 말이 나온게 2006년즈음이니까 워우..
부주들이 돌리다 계정 다 털어먹었어요
홍명보ㅡ최진철ㅡ김태영
이조합 이후로 수비가 안정적이라고 느낀적이 없음...
그리고 홍명보가 주장인 국대 이후로 조직력이 강하다는 느낌을 못받은것 같아요....
딩리둥절
빠따까진 너무했고...
이번 대표팀은 정신교육이 절실히 필요할듯요..
기존 케릭터들이 만료 되었음.
관리자가 개판쳐놔서 새로운 캐릭터 스탯이 건방, 남탓 돌리기에 몰빵 되어 있음.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리나 아쉽게도 컨텐츠무료화기간이 만료되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선수임용권, 자율기자회견권 등의 컨텐츠를 "의리 2018"에서도 계속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축구협회의) 캐시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탯이 모자른건 키우면 된다지만 정신이 글러먹음
영웅 삭제되고 일반유닛으로 바뀜
세이브후 포멧 !
크게 옹호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정부에 따라서 사람들이 따라가고 환경이 변했다고 개인적으로 ja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보면 알겠지만 중국은 상상을 뛰어 넘는 임프라와 투자가 있지만 결국 중국이라는 나라가 걸림돌이 되어서 좋은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도 잘나가던 시절을 보면 그만큼의 정부가 좋았던 것이 강하고요. 정부가 깨끗한 만큼 운동단체도 그에 비례해서 평등과 깨끗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순실이가 해처먹은 것과 그년이 꽂아 놓은 것들을 보면 도저히 실력으로 선수를 뽑았다고 생각되지 않고요. 실력으로 뽑아도 선수가 자신의 실력향상보다 다른것에 더 투자했을 거라고 어림짐작이 많이 되는 정부와 시간이 였습니다.
갑자기 히딩크가 감독 맏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나마 자신의 생각과 실력위주의 선수를 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정부가 들어섰다고 생각하고 감독직 이야기가 나온거라고 생각됩니다.
히딩크가 처음 한국 감독 맏을 때, 한국 축구 단체 사람들이 실력보다 인맥으로 자기 사람 끼워 넣을 려는 로비가 장난이 아니였고, 히딩크가 그것을 뿌리칠 수 있었던 것은 김대중 정부 지원과 정직성이 성과로 이어져 박지성 같은 선수를 맘껏 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히딩크가 다시오는 것에 대해서 아무생각도 없지만, 이런 히딩크 복귀 이야기가 나올 수 있었던 배경에 현 정부와 이어져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