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58499 스압) 차 밑의 검은 고양이 Mimicat | 2017/09/07 07:41 10 5604 10 댓글 트라이온3 2017/09/07 08:06 아침부터 눈물샘이 천해춘향 2017/09/07 07:44 투슬리스 같네 페로페로페로 2017/09/07 07:50 자가 보니까 겨통사고 나서 죽은 우리집 고양이 생각난다 제처럼 하반신 다쳐서 집근처애 숨어서 울고있는거 내가 찾아서 들고 동물병원까지 뛰어갓는데... 살짝 화끈거리네 보고 있으니.. 찰링 2017/09/07 08:16 출근하는데 왜 눈물짓게 만들고 난리야 ㅜㅜ 페로페로페로 2017/09/07 07:51 그리고 동물도 움 너무 아프거나 하먄 눈물이 그렁그렁 해짐 데미 2017/09/07 07:44 떼..껄룩....ㅠㅠ (eDQqd4) 작성하기 천해춘향 2017/09/07 07:44 투슬리스 같네 (eDQqd4) 작성하기 춥고배고파염 2017/09/07 07:44 ㅠㅠ (eDQqd4) 작성하기 사이어드 2017/09/07 07:45 ㅠㅠ (eDQqd4)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7/09/07 07:50 자가 보니까 겨통사고 나서 죽은 우리집 고양이 생각난다 제처럼 하반신 다쳐서 집근처애 숨어서 울고있는거 내가 찾아서 들고 동물병원까지 뛰어갓는데... 살짝 화끈거리네 보고 있으니.. (eDQqd4)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7/09/07 07:51 그리고 동물도 움 너무 아프거나 하먄 눈물이 그렁그렁 해짐 (eDQqd4) 작성하기 2과장 2017/09/07 07:59 아침부터 또 울게 만드네 (eDQqd4) 작성하기 트라이온3 2017/09/07 08:06 아침부터 눈물샘이 (eDQqd4) 작성하기 찰링 2017/09/07 08:16 출근하는데 왜 눈물짓게 만들고 난리야 ㅜㅜ (eDQqd4) 작성하기 Eine Wahrheit 2017/09/07 08:19 동글동글하니 귀엽네 (eDQqd4) 작성하기 無名者 2017/09/07 08:21 사람도 아기잃고 정신 놓은 산모에게 다른 아기를 돌보게하면 낫는다던데, 동물도 다를바가 없구나. (eDQqd4) 작성하기 강탈자 2017/09/07 08:25 근데 그게 좀 다른게 사람에 따라서 그런 부모도 있지만 나중엔 내치는 경우도 있어서.. (eDQqd4) 작성하기 혐오성 개체][회개함] 2017/09/07 08:26 기본적인 모성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으니 (eDQqd4)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7/09/07 08:21 이거 생방으로 보면서 눈물샘 폭발했던 기억난다... (eDQqd4) 작성하기 MsHiSam 2017/09/07 08:21 어흑흑흨흑ㅜㅜ (eDQqd4) 작성하기 영드 맨 2017/09/07 08:21 고양이좋아하는데도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키우지만 이건 너무 슬프면서도 감동적이다 (eDQqd4) 작성하기 돈으로맞아봤냐? 2017/09/07 08:22 순하다보단 멘탈이 다 박살난 표정인데... (eDQqd4) 작성하기 강탈자 2017/09/07 08:25 아씨 진짜 아씨 ㅠㅠ (eDQqd4) 작성하기 달팽곰 2017/09/07 08:34 bbb (eDQqd4) 작성하기 탄없다 2017/09/07 08:38 순하다기보단 그냥 정신줄을 놔버려서 뭘하든 무감각 해진거 같은데... (eDQqd4) 작성하기 바람귀공자 2017/09/07 08:43 저거 뒷이야기 알고싶어서 구글뒤졌는데 결국 새끼고양인 죽고 입양된곳에서 몇달뒤 고양이가 사라졌다고 본거 같은데 진짠지 아닌진 모르겠음 (eDQqd4) 작성하기 소녀애 2017/09/07 08:56 눈물 그렁그렁한거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eDQqd4) 작성하기 不知火舞 2017/09/07 09:07 저런걸 누가 많이 버릴까 쿵쾅이들아 (eDQqd4) 작성하기 도사 마하라자 2017/09/07 09:15 와 ㅅㅂ 이게 연출이 아니라니;;;; (eDQqd4) 작성하기 김꼴통 2017/09/07 09:16 새끼가 새끼를 낳았네... (eDQqd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DQqd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2001년 당시 히딩크가 직접 밝힌 일화 [20] 게이왕반다크홈 | 2017/09/07 07:43 | 1862 성진국의 학생들 [8] mercadiem | 2017/09/07 07:42 | 3886 스압) 차 밑의 검은 고양이 [31] Mimicat | 2017/09/07 07:41 | 5604 함양 오도재!, 드라이브는 역시 시골길 @_@ [0] 울산쉐비 | 2017/09/07 07:41 | 4538 ㅊㅈ 호불호 의상 [5] mercadiem | 2017/09/07 07:40 | 5224 전우용역사학자 서경덕교수 관련 트윗 [5] 핑거포스 | 2017/09/07 07:37 | 4678 4k 모니터 필요성 [10] 신작로. | 2017/09/07 07:33 | 3532 윤서영 기상캐스터.jpg [2] BobbyBrown | 2017/09/07 07:29 | 6027 똥물교회 근황~전부 순교하고 왔어야 할 놈년들 [0] 멘탈탈곡기 | 2017/09/07 07:26 | 5093 냥이가 증발했어요. [28] 파란떡볶이 | 2017/09/07 07:25 | 4014 카텐트라는것도 있네요 [10] 가을빛에물들다 | 2017/09/07 07:23 | 2163 요상한 암호?풀기 [14] AF-Optimus | 2017/09/07 07:19 | 3407 사드반대하지만 새누리당에몰표 준 이유 [12] 엘주얼늬 | 2017/09/07 07:15 | 6041 엑셀 시트 색이 왜 변했을까요? ㅠㅠ [1] 사건번호2016헌나1 | 2017/09/07 07:04 | 3318 « 71421 71422 71423 71424 71425 71426 71427 71428 (current) 71429 71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연봉 9,600 계약직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중국이 어마어마한 짖을 하고 다니네 진짜 미친 내란 수괴와 무리들 이마트 근황...ㄷㄷ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AV배우의 광역 도발 돋보이는 내란 말뚝.jpg 일자리는 주는데 아파트는 늘어나는 도시 근황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김건희 이 ㅅㅂㄴ...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찜찜한 김포공항역 입구 후방)SNL 역대급 영상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문신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jpg 똥 못 싸서 전역한 사람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법원, "윤석열 체포해라" 속보)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삼성 '사형' 선언.jpg 누나 방에서 ㅅㅇ소리 나길래 한명숙 유죄 준 판사가 66만원짜리 충전기 5070 = 4090 발표 후 옆동네 근황 최근 개봉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관련 만화 日 아사히 "尹 폭탄주 20잔 마셔…취하면 여야 비난" 이젠 숨기지도 않는 국내 ㅉㄱ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충격소식)10대소녀 코로나백신 접종후 거유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스투시는 진짜일까? 호불호 갈리는 몸매 회사 인사과에 일하면서 봤던 직원 병1신류 갑 현시각 조롱당하는 한국 반도체산업 근황....jpg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열도 누나의 몸매 gif 이번 공항 참사로 놀던 인터넷 여포 근황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일본은 현재 오징어게임을 이겼다며 축제 분위기 명절 KTX 위약금 2배 MBC 입틀막한 대전시장 혼자 코메디 쌩쇼 중인 달러 환율 근황.jpg 현재 미국 주식 상황.jpg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연예계 레전드 루머 물의 놀라운 기적.jpg 솔직히 한국 패션도 한물감 이제는 일본임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지말라며 주신 보물 숙명여대, 이제와서?
아침부터 눈물샘이
투슬리스 같네
자가 보니까 겨통사고 나서 죽은 우리집 고양이 생각난다 제처럼 하반신 다쳐서 집근처애 숨어서 울고있는거 내가 찾아서 들고 동물병원까지 뛰어갓는데... 살짝 화끈거리네 보고 있으니..
출근하는데 왜 눈물짓게 만들고 난리야 ㅜㅜ
그리고 동물도 움 너무 아프거나 하먄 눈물이 그렁그렁 해짐
떼..껄룩....ㅠㅠ
투슬리스 같네
ㅠㅠ
ㅠㅠ
자가 보니까 겨통사고 나서 죽은 우리집 고양이 생각난다 제처럼 하반신 다쳐서 집근처애 숨어서 울고있는거 내가 찾아서 들고 동물병원까지 뛰어갓는데... 살짝 화끈거리네 보고 있으니..
그리고 동물도 움 너무 아프거나 하먄 눈물이 그렁그렁 해짐
아침부터 또 울게 만드네
아침부터 눈물샘이
출근하는데 왜 눈물짓게 만들고 난리야 ㅜㅜ
동글동글하니 귀엽네
사람도 아기잃고 정신 놓은 산모에게 다른 아기를 돌보게하면 낫는다던데, 동물도 다를바가 없구나.
근데 그게 좀 다른게 사람에 따라서 그런 부모도 있지만
나중엔 내치는 경우도 있어서..
기본적인 모성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으니
이거 생방으로 보면서 눈물샘 폭발했던 기억난다...
어흑흑흨흑ㅜㅜ
고양이좋아하는데도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키우지만
이건 너무 슬프면서도 감동적이다
순하다보단 멘탈이 다 박살난 표정인데...
아씨 진짜 아씨 ㅠㅠ
bbb
순하다기보단 그냥 정신줄을 놔버려서 뭘하든 무감각 해진거 같은데...
저거 뒷이야기 알고싶어서 구글뒤졌는데
결국 새끼고양인 죽고 입양된곳에서 몇달뒤 고양이가 사라졌다고 본거 같은데 진짠지 아닌진 모르겠음
눈물 그렁그렁한거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런걸 누가 많이 버릴까 쿵쾅이들아
와 ㅅㅂ 이게 연출이 아니라니;;;;
새끼가 새끼를 낳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