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왜구들과 싸워 본 우리 선조들도 일본도도 쓸만한 검이라는 것을 인정했음.
그래서 일본도를 사용하는 일본 검술을 왜검술이라는 명칭으로 우리 식으로 재창조해서 도감을 편찬했는데,
그 왜검법의 마무리 기술은 바로
비기 투검상박필(投劍相撲畢)
칼을 집어 던진 뒤에 당황하는 적을 관절기로 제압한다.
역시 관절기는 패왕의 기술이라는 것을 우리 조상님들은 알고 계셨다.
조선시대 왜구들과 싸워 본 우리 선조들도 일본도도 쓸만한 검이라는 것을 인정했음.
그래서 일본도를 사용하는 일본 검술을 왜검술이라는 명칭으로 우리 식으로 재창조해서 도감을 편찬했는데,
그 왜검법의 마무리 기술은 바로
비기 투검상박필(投劍相撲畢)
칼을 집어 던진 뒤에 당황하는 적을 관절기로 제압한다.
역시 관절기는 패왕의 기술이라는 것을 우리 조상님들은 알고 계셨다.
Oh my shoulder
맨손이 최강
이거 머엿더라
허도류인가 그거 아니냐
원래 검술에선 몸싸움을 기본적으로 가르쳐. 안그럼 칼을 휘두를수 없는 거리까지 붙으면 대처할 수 없거든.
일본 유도도 전국시대에 칼싸움하다 몸싸움하는 것에서 발전했고... 서양 레슬링도 기사들이 기본 소양으로 익혔음.
MMA로 이미 널리 알려진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모태가 일본 유술
맨손이 최강
Oh my shoulder
Let's go beach come on
포로로 잡는거면
이거 머엿더라
허도류인가 그거 아니냐
갈포드
가불의 나라
앙겟썸
검을 버리고 총으로 쏜다
... 스네이크?
원래 검술에선 몸싸움을 기본적으로 가르쳐. 안그럼 칼을 휘두를수 없는 거리까지 붙으면 대처할 수 없거든.
일본 유도도 전국시대에 칼싸움하다 몸싸움하는 것에서 발전했고... 서양 레슬링도 기사들이 기본 소양으로 익혔음.
MMA로 이미 널리 알려진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모태가 일본 유술
원래 모든 무기술 기본이 격투기 잖어
등...등짝을 보자!
저런 시대에도 그라운드 전문가들은 꽤 있었을꺼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