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그냥 총포사가서 엽총사서 슬러그탄 넣고 한년씩 대가리 땡길듯.. 아 존나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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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있는 친구는 글라인더 가지고가서 팔다리 반대로 짤라버린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나같으면 쇠파이프로 대가리 깸
순간 욱해서 갈겨버림 안됩니다.
천천히 고통스럽게...
아이가 없어도...열받는 뉴스인데...
와이프한테 내 자식이 저런일당하면 난 그냥 다 죽여버리고 감옥갈란다 하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네요....옥바라지 할거라고....
저런 상황에서 이성적(?)인 생각을하는건 오히려 가해자쪽 부모들 뿐일겁니다......
실제로 당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절대 신고안합니다.
똑같이 응징하고 법의 심판을 받고말지..
저라면 덱스터가 될거같슴다.
저도 딸 키우지만,울 딸이 저래되면
법이고 뭐고, 산에 데려다 얼굴만 내놓고 묻어버리고 얼굴에 꿀 발라, 벌집을 던져놓고 싶네요
불법적으로 상해나 살인하고.... 내 가족들과 생 이별할일 있습니까?
합법적으로.. 졸음 혹은 음주운전으로 깔아뭉개거나....
14세 미만 아이들에게 사주하겠습니다.. 반병신 만들어 달라고~
워 마지막줄..요거 좋네여 ㅎ
한명씩 납치해서 드럼통 + 공구리
영화 신세계가 생각나네
연변거지들 불러서 똑같이 해줄꺼... 하나하나 찾아내서...
영화 신세계가 생각나는군요
이런글은 그쪽생각하시는거랑 같네요
개만도못한년 가족들 전부 님생각하듯이 할것같네요
이게 세월호때도 느꼈지만
부모님들 진짜 보살이신거 같습니다
자식을 하루아침에 영문도 모르고 잃었는데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요청하니
뭔 되도 않게 빨갱이 몰이를 당하거나 시체팔이(?) ㅡㅡ 헛웃음도 안나네요 암튼 그런걸로 몰리면
제가 부모님이면 하아...
이성을 잃을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모두들 이성적으로 참아내신거 보고
대단하신분들이시다 싶었죠
이번도 부모님께서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