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보도해드린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에서 새로운 증언이 나왔습니다. 열네 살밖에 안 된 여중생들이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 있다는 게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습니다. 가해자 A양이 피해자 B양에게 또래들 보는 앞에서 남학생과 성관계를 하면 풀어주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하동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발길질을 하고 병으로 머리를 내리치는 A양. 폭행을 멈추고 B양에게 무언가를 말합니다. 기분이 나빴는지 다시 폭행을 이어갑니다.
폭행을 멈추고 풀어줄테니, 자신과 일행이 보는 앞에서 남학생과 성관계를 하라는 요구였습니다.
B양 친구
"남자를 좀 불러줄테니까 여기서 성관계 같은 걸 하라면서 다 보는 앞에서 그러면 풀어줄게..."
B양은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화가 난 A양은 엽기적인 말까지 하며 더 심하게 폭행했습니다.
B양 친구
"때릴 때도 피 냄새 나니까 좋다면서 애를 더 때리고..."
A양이 성추행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11월쯤 중학교 1학년이던 C양은 A양 등 7명에게 외진 곳으로 끌려가 1시간 동안 폭행당했다고 말했습니다.
C양은 남학생을 포함해 또래 친구 여러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성추행당하기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C양 / 피해 학생
"몸을 만지고 빰 때리고 무릎 꿇리고 그런 식으로, 배 위 쪽 그 쪽을 만져서..."
C양은 A양 등이 후배 여중생들을 지금까지 3차례 넘게 집단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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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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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 진짜 죽어야겠다....
이런 양파같은 년들
이 사건 만에하나 집행유예나 말도 안되는 낮은
형벌에 처해지면 아마 국민들 들고 일어날겁니다
저것들 신상 다 털렸으니 누구에게든 맞거나 복수
당할거는 당연지사
인간이 아니네.그럼 구멍이라는 구멍은 모조리 찌져 버려라..
피 냄새에 흥분하는 피라냐 같은 년넘들은 물고기 만도 못한 존재들이니
인간한테나 적용가능한 소년법 따위 필요없지.. 눈에는 눈이라고
신상 탈탈 털어서 길가다 맞아 죽는 인민재판 받게 만들어야 함.
이나라를 어쩌면좋냐진짜
난 이런 병신같은 애들만 보면 좋더라 잘가라 인생 한번 사는거 야무치게 말아먹었네ㅋㅋ
조두순처럼 감옥나오는순간 니넨 제삿날이다
이미 청소년들이 아니다. 그냥 구속시키고 무기징역때리자.
이게 애들폭력 진실임..
아 진짜 너무 열받네요 ㅜㅜ
아 이 X발년들 다 죽였으면 좋겠네
사법부 긴장해야 될듯
그냥 자살해라 개 씨빨년들아
제대로 처벌안하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동방예의지국도 선조들의 지혜도
없으며 족보없는 나라다.
너희들 말이야 전국민이 보는앞에서 라이브로 떡치면 용서해줄께 해볼래?? 자식잘못키운 죄로 부모도 동참!!!
부모년놈들 뭐하는애들이래요?
유영철을 능가하는 부산청소년들이네
그 잘난 부산사나이들 뭐합니까?
뭐라도 좀 해봐요 부싼싸나이들아
난 나쁜년들이 좋아 핡... 독방에 가둬놓고 1일1섹에 개처럼 패줄수 있는ㄷㅔ... 헐 고소할뀨얌? 뀨
개씨버럴년들.....기생충이다.
햇빛 못보게 하자
이참에 밀양 그 X발련들과 개새키들까지 털어서
청소년들의 악질을 발본색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참에 우리나라의 적폐가 한둘이
아니라는것을 인지할수 있는 기회거니와 아직도 우리 시민들의
바람이 이루어지기 전에 거쳐야하는 성장통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이번일의 경우는 죄질이 참으로 나쁘네요. 모쪼록 피해자들의 정신과 마음의 건강이 회복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제발 법계정하고 저것들 무기징역으로
옛날 얘들이 아님.
신상 까발려져서 개털렸으면 한다...
이번일은 그네년 이후로 최고의 분노
이런년들한테 또 솜방망이 처벌내려봐라 ㅅㅂ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않는다 ㅅㅂ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야
어른들이 청소년에 잘못된 모습을 보면
때려도 된다라는 법을 만들어야 할듯
법이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잘 못된길로 가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