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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친구를 먹지 마세요!

제발 우리 친구를 먹지 마세요.jpg

 

 

댓글
  • 노비양반 2017/09/05 20:22

    개는 님친구지 제 친구가 아닙니다

  • 트릭시 룰라문 2017/09/05 20:22

    너 ♥

  • ㅡ준락ㅡ晙樂 2017/09/05 20:23

    고마워♥

  • 식빵냠냠 2017/09/05 20:34

    어떻게 하면 식인이 허용된다는 사고로 흘러가냐? 그야말로 개소리네

  • 쟈밀 2017/09/05 20:32

    개 보호론자가 없어도 식인은 허용 안 됩니다.

  • ㅡ준락ㅡ晙樂 2017/09/05 20:22

    그럼 뭘 먹으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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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렌트 2017/09/05 20:22

    차별 두지말고, 골고루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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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받고온경찰 2017/09/05 20:22

    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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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릭시 룰라문 2017/09/05 20:22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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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준락ㅡ晙樂 2017/09/05 20:23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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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요? 2017/09/05 20:35

    유게에 이렇게 커플이 잘나오는데
    솔로들는 유게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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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브루노 2017/09/05 20:38

    떨어진 과일은 나무의 지장도 없고 씨앗에도 해가 안갈테니 먹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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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워터 2017/09/05 20:45

    나도 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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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씨란다 2017/09/05 20:22

    개고기 도축되있는거 보면서 가다가 앞에 개 지나가는거 보고 좀 묘한 생각이 들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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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양반 2017/09/05 20:22

    개는 님친구지 제 친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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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p 2017/09/05 20:24

    크 노비양반이 말도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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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in 2017/09/05 20:23

    저게 언제적 필수요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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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 2017/09/05 20:24

    다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용도가 구분되어 있는데 왜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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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없네 2017/09/05 20:24

    소랑 돼지도 우리 친구지 !
    엄진살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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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메닛키 2017/09/05 20:26

    동네에서 개소리나도 가만있는거만으로 배려하고있다는걸 알아야지
    자기합리화밖에 못하는 민폐쟁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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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빛여우] 2017/09/05 20:26

    저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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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자이언트햄스터 2017/09/05 20:30

    보셨죠? 이제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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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넙죽이 2017/09/05 20:26

    개고기 수육이 진짜 살살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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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르르르르릉 2017/09/05 20:27

    근데 또 저런 보호론자들 없으면, 언젠간 식인도 허용될 갸능성도 있어서.... 피곤하지만 필요한 존재? 정도로 보면 된다고 생각함. 마치 사막의 길다란 콧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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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7/09/05 20:32

    개를 먹다보면 식인이 허용되는지경까지 이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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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밀 2017/09/05 20:32

    개 보호론자가 없어도 식인은 허용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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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빵냠냠 2017/09/05 20:34

    어떻게 하면 식인이 허용된다는 사고로 흘러가냐? 그야말로 개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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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pse sachets 2017/09/05 20:34

    이건 또 무슨 개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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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트리아. 2017/09/05 20:37

    닉값 재대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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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Noteㄱ 2017/09/05 20:37

    무슨논리냐 이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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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르르르르릉 2017/09/05 20:38

    인간일은 모르는 거니까. 교육이나 환기가 없으면, 인간은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음. 그나마 저런 사람들 때문에 기본적인 생명존중을 피드백 받으면서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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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뽀록 2017/09/05 20:38

    응? 너가 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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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메닛키 2017/09/05 20:40

    딱보니까 너도 저 사진속 모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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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르르르르릉 2017/09/05 20:40

    근데 참 댓글들이 막 나간다. 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인신공격은 뭐 좀 참 ㅋ.. 언제 봤다고 개냐 개소리냐는. 뭐 암튼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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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브루노 2017/09/05 20:41

    무슨 과거에는 저런게 없어서 모든 문명이 식인을 일상적으로 한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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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밀 2017/09/05 20:42

    캬~ 그럼 한반도엔 고대부터 개 보호론자들이 있어서 그동안 식인이 사회적으로 허용 안 됐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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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텐시영 2017/09/05 20:44

    논리에 혀를 내두르고 간다
    상관관계나 설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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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7/09/05 20:44

    저기 정말 죄송한데 사막의 길다란 콧털은 대체머죠? 소설은 한 구절인가요 아님 시의 한 소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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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토익 2017/09/05 2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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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천국 2017/09/05 20:45

    그렇게 치면 소부터 먹지말아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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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tCHet995 2017/09/05 20:45

    이제 알게됬네.
    개 보호하자는 사람들 덕분에 식인 안하게 된거라고.
    음 인뜨레스띵.
    약은 꼭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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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픙 2017/09/05 2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고기보호랑 식인 무슨상관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웃기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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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비가온다 2017/09/05 20:46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니까 인간인지 확인 해보는거 같은데.
    나도 궁금 해서 그러는데 님 머리속에 든 우동사리 유통기한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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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fjoasdofdf 2017/09/05 20:47

    ??????? 너 설마........
    이자식 아이디 기억해야지 식인하면 이놈이 제일먼저 할지몰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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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르르르르릉 2017/09/05 20:47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해상 재난시에 16-17세기 까지 노예들을 식량으로 삼는것은 죄로 삼지 않았습니다. 그 노예들은 자신들이 분류한 "존엄한 생명'에 포함이 안되어서요. 동물보호론자들의 생명윤리 환기는 인간의 생명윤리와도 연관되어 있어요. 당신들이 그냥 손가락질 한다고 ㅂㅅ짓으로만 귀결되는게 아님. 당신들 생명에도 기여를 하는바가 있다는 얘기. 그래서---피곤하지만 필요한 콧털같은 존재라고 표현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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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픙 2017/09/05 20:48

    다른애들 헛소리는 짜증나는데 니말은 진짜 뭔소리가나올까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더 니생각좀 말해봐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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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리어트 2017/09/05 20:51

    아니 그건 노예를 사람으로 취급을 안했으니까 식인이 아니었다고 보는거지...
    노예가 사라지고 사람으로 동등하게 인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 현상을 개 보호랑 연결짓기는 무리수인거 알지?
    진짜 어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 인터레스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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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스켈 2017/09/05 20:52

    맞어 너처럼 크르르르릉 같은 닉네임을 허용하게 되면 나중에는 사람이 개가 될 가능성도 있음. 내 생각엔 이미 반쯤 개가 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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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꺌라 2017/09/05 20:56

    생명존중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고작 개를 먹으면 안됀다고 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사라질일은 없음.
    적어도 식인이 허용될일은 없다.
    인간이 개를 먹는 것과 인간을 먹는건 엄청난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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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신 2017/09/05 20:57

    니가 말한건 존엄한 생명인 모든 동물을 보호해야한다는 동물보호론자들의 역할인거고, 저 새끼들은 오직 개만 인간과 동등하고 존엄하다는 개소리를 짓거리니까 비아냥만 듣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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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백수님 2017/09/05 20:58

    16~17세기의 노예인권상황을 생각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뭐 세계적 아포칼립스 멸망 직전의 상황이면 생길수도 있는이야기이지만 인간의 문명사회가 유지되는이상은 개고기와 인육은 관계없습니다. 생명윤리를 개고기에서 느끼라는것도 웃기는거죠. 왜 그 대쪽같은 생명윤리를 개한테만 적용함???? 차라리 베지테리언들이 고기를 아예 먹지 말자는 주장이라면 생명윤리와 어느정도 맞을수는 있겠죠. 업진살은 생명윤리하에 완벽히 벗어난 식품이란건가요?? 그래서 살살 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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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픙 2017/09/05 21:00

    재난시 식인을 문제삼지않은걸 동물보호자들의 생명윤리와 비교하시네ㅋ
    멀리안가고 조선시대 경신대기근때 식인했다는 기록이있는데 그럼 이건 개고기먹는 문화때문에 윤리관이 타락해서 생긴건가요??
    가르침좀줘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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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2017/09/05 21:00

    올해 본 글중 가장 참신했다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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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_kim2 2017/09/05 21:01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을 존중해주고 페미니즘을 강조하는 것은 인권신장에 도움이 됩니다. 불과 반세기 전 까지만 해도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야 한다고 하며 여성을 밀실로 가두려 했던 시기에 인권 또한 존중받지 못했지만, 이제 결정적으로 여성인권이 신장되었기 때문에 인권이 존중되고 합리적인 복지가 만연해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곧 여성인권과 연관되어있고, 또한 여성인권 신장에 의해 온 것이므로, 당신이 정말 인권을 생각한다면, 그 기반에 분명 페미니즘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당신들의 인권이 현대에 와서 존중받게 된 데에 페미니즘은 그 기반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여성인권의 중심이자, 이 인권의 상징, 기반인 메갈리아를 신봉해야 하며, 기존 인권유린, 기득권의 상징이었던 한남들은 이 글을 보며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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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르르르르릉 2017/09/05 21:01

    님 얘기는 인류는 보편타당한 방향으로만 진화한다는 근거하에서만 통하는 얘기고, 인류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고 무작정 개소리라고 하는지 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저도 개고기도 먹고 걍 자기들끼리만 안먹고 말았으면 하는편이지만, 생명윤리를 보편화 시키는 데에는 저 사람들이 무작정 삿대질 하는 사람들 보다는 확실히 유의미한 행동을 하고 있는거임. 남한테 강요를 하거나, 자신들의 잣대로 남을 깎아내리려 하는게 문제지. 근데 자신들만의 잣대로 재단하는건 당신들도 마찬가지 같음. 마지막으로 사라진 현상은 억제되어 잠재되어진거지. 없어진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생명윤리 교육에 의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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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밀 2017/09/05 21:02

    ㅇㅇ 그런데 정작 개빠들 머리 속에선 인간과 개를 동급으로 놓기 때문에 저렇게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궤변에 도달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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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백수님 2017/09/05 21:05

    개고기 반대하는사람들은 생명윤리 아니에요. 본인이 사랑을 해주고 투영하는 대상 개에대한 감정적인 개인의 감정투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겁니다. 베지테리언이여야 님의 말씀이 그나마 설득력을 좀 가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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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ROTACHI 2017/09/05 21:06

    앜ㅋㅋㅋㅋ 인류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 혹시나 개를 먹는것이 식인으로까지 이어지는 아포칼립스적인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생명윤리를 위해서 개를 먹지 말자고??
    난 혹시나 지구의 다음 주인이 개라서 개의 지능이 갑자기 어느날 혹성탈출처럼 상승해서 인간들을 싸그리 잡아죽으려고 댐비는 일이 발생할것에 대비해서 개를 먹어치워 없애는데 힘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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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7/09/05 21:09

    그래서 사막의 길다란 콧털은 대체 뭐죠? 궁금하고 답답해서 잠도 못잘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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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spbie 2017/09/05 21:10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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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르르르르릉 2017/09/05 21:11

    그니까 피곤하지만 필요한 존재로 표현한거임. 개빠들은 그냥 오롯이 자신들 감성욕구로 주장하고 강요까지 하기에 이기적이고 피곤하지만, 일정부분 생명윤리에 기여하는 바가 있기에 일정 개체 이상은 존재해야 된다라고 표현한거임. 개빠도 문제지만..... ㅋ.. 사람들이 요즘에 다들 그냥 ㅋ...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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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르르르르릉 2017/09/05 21:14

    내가 먹지말자고 그랬나... 저런 사람들도 필요하다고 말했음. 잘못 썼나 다시확인 했네. 그리고 나도 개고기 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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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백수님 2017/09/05 21:14

    피곤하지만이 아니라 주장의 근간 자체가 잘못되었으니. 그냥 개빠로서 개고기 반대는 생명윤리와 부합하지 않아요. 모든 동물을 먹지 말아야한다여야함. 정작 개 돼지 소는 왜먹죠 라고 물으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건 먹을라고 키우는거 잖아요??? 라는 헛소리들이 많으니 문제. 전체적인 동물보호주의자나 베지테리언이 아니면 생명윤리랑 부합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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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얀 2017/09/05 21:16

    ㄹㅇ...이번년도 가장 참신한 논리의 비약 잘봤다 크게 웃고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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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백수님 2017/09/05 21:16

    또한 보호종 내지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것이라면 어느정도 인정함. 근데 개가 멸종위기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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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ZAz 2017/09/05 20:28

    니 친구 된장발라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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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칠마루잉 2017/09/05 20:29

    업진살 살살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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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ton- 2017/09/05 20:29

    콩나물 친구는 되게 수명이 짧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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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테네의 타이먼 2017/09/05 20:33

    콩나물밥 저짤방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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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코니코틴 2017/09/05 20:3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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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서온인간 2017/09/05 20:47

    인간은 채식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동물의 살을 탐한다.
    그리곤 가장 친근한 동물에 대한 탐식을 혐오한다.
    그것은 인간이 동물의 살을 탐하여 죽이는 행위에 대한 외면이며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독선일 뿐이다.
    모든 생명이든 살아가는 자체가 죄악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살을 씹어먹고 누군가의 과실을 뿅뿅으며 이자리에 있기에....
    이상 중2병 걸린 놈의 헛소리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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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하는 고양이 2017/09/05 20:48

    채식만하면 수명 짧아진다는 연구결과 나온지가 언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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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_kim2 2017/09/05 20:52

    뭔 소리야 채식만으로는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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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ry80 2017/09/05 21:09

    채식만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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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맨 2017/09/05 21:15

    그래 넌 풀만 먹고 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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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385032774 2017/09/05 20:45

    업진살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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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알케 2017/09/05 20:48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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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oka[KOR] 2017/09/05 20:53

    막짤 사진 출연진들 정말 정겹다. 딸기녀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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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e Wahrheit 2017/09/05 21:08

    저새끼들 논리가 참 웃긴게,
    개랑 고양이는 안되는데 다른건 다됨.
    소 양 말 돼지 등의 육상동물부터
    오리 닭 참새 등의 날짐승은 물론이고,
    바다에서 나는거는 그냥 다 먹어도 됨.
    그냥 지들이 키우는것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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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7/09/05 21:12

    비건도 아니면서 특정동물만 먹지말라고 하는 애들은 감정과 논리 양쪽에 다 문제있는 애들 아니냐?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뭐 옆집 애완견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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