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장면은 중간계 기준에서는 마법이 맞다
저 나즈굴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망령으로서
물리적으로는 간섭할 수가 없는 존재다.
하지만 마법사나 고귀한 요정군주는 그런 존재라도
개팰 수 있는 것, 그 것 또한 마법의 일종이다.
사실 저 장면은 중간계 기준에서는 마법이 맞다
저 나즈굴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망령으로서
물리적으로는 간섭할 수가 없는 존재다.
하지만 마법사나 고귀한 요정군주는 그런 존재라도
개팰 수 있는 것, 그 것 또한 마법의 일종이다.
간달프: 희망의 빛!!!(물리)
힘법까는것들이 RPG를 알곘냐?
영화판만의 장면임
나즈굴들이 불을 무서워하는 건 사실이지만
아라곤 혼자서 그렇게 나즈굴들에게 무쌍 찍을 순 없음
설정상 공돌이 발라 아울레의 부하라 지식도 뛰어났다고 나오긴한데 그게 그만...
마법사 (물리) (근접)
간달프: 희망의 빛!!!(물리)
물리면역무효
암튼 개패는거네.
힘법까는것들이 RPG를 알곘냐?
사루만이 엄청 강하군요
설정상 공돌이 발라 아울레의 부하라 지식도 뛰어났다고 나오긴한데 그게 그만...
ㅊㅊ
그럼 아라곤이 나즈굴 횃불로 발라버린것도 마법인가
영화판만의 장면임
나즈굴들이 불을 무서워하는 건 사실이지만
아라곤 혼자서 그렇게 나즈굴들에게 무쌍 찍을 순 없음
이런 장면이 영화에서 나왔던가;
마법사 (물리) (근접)
애초에 보통 인간은 만질수도 없는걸 줘 패는건 마법이라고 볼 수밖에 없지
라그나로크온라인에서 속성없는무기로 염속성몹을 못때리는거하고 같은건가?
와 근데 난 영화 못보고 이번에 처음 스틸컷만 보는건데 액션 죽이네 원래 저렇게 합짜는 액션 많이 했었나??
호빗 때 와서는 감독의 연출력이랑
CG도 발전해서 액션이 많이 좋아짐
라그 마책 세이지 생각나네 법사케릭인데 책으로 후려팸
그리고 옆에 있는 용사는 태양 제 3시대 말 중간계에서 요정과 인간들 사이에서 최강자인 엘론드입니다
내생각엔 저건 마법이 아니라 그냥 패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