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콜레스테롤이 높아 살을 빼고 식단관리하라는 말에
무슨 운동할까 생각하다 수영이 좋겠다 싶어서
앞서 다니고 있는 여직원에게 얼마나 하는지 등등 알아보려고 물어봤는데유
여직원 왈
수영하시게요? 설마 저 하는데 오실려고요? 딴데 가세요 (부끄러움과 민망함) 버틸 수 있겠어요?
라고 해서
저 왈
안하면 죽는다길래 한번 알아보려고 물어본건데
여직원 왈
딴데가요 ~
그리고 퇴근전에 수영하면 살 잘 빠지냐고 물어봤는데
옆에 여직원하고 가면서
(웃으면서)진짜로 올건가봐 진짜로 올 기세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운동안하면 죽는다니까? 했더니
아 오지마요~ 이러더란
어떻게 들으면 장난이겠지만 순간 빈정이 상해지면서
아나 X발 존나 수영장이 지 나와바리여 뭐여 혼자 전세냈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운동 좀 하겠다는데 좀 알아보려고 물어보겠다는데 그딴식으로 받아치니 아오.. 개짜증이
제가 잘못한걸까요?
거기 가겠다고 한 적이 없는데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5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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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직원이 님을 진짜 싫어하는게 느껴지네요 ㄷㄷ
오기로라도 가서 감상하세요
그냥 동료끼리 할 수 있는 얘기같은데..
잘못하셨네요.... 수영장에 물어봐야지 그걸 여직원한테 왜 물어봐요..
여직원하고는 업무 얘기만 하는게 좋습니다..
다른 여직원은 물론이고 남직원에게도 문제없이 말해주는데 저는 왜 안되는거쥬?
가격 물어본것도 성희롱이고 추행이라서 그런걸까유
싫어하는 티를 계속 내는데 왜 자꾸 물어보나유? ㄷㄷㄷ
인생을 덜 사셨네요. 여직원하고 말 섞어봐야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나중에 뒷얘기나 나오죠.
거기 가겠다고 한 적도 없고 먼저 다니니까 비용이나 효과가 어떤가 물어본건데요ㄷㄷㄷ
저도 별로 같이 댕기고 싶은 마음 없었슴돠
그러게요 한참 모지란듯 싶단ㄷㄷㄷ
글쓴 분께서 그렇게 언짢을 정도로 상대가 반응 했는데 또 물어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라면 다시는 안물어볼거 같은데요 지가 뭐라고..ㅋㅋㅋ 눈치가 좀 없으시거나 한없이 순수하신거 같네요
수영장에서 마주치면 좀 싫을수도 있겠단 ㄷ
읽는 제가 다 욕이 나오네요... 미친것들 수영장 전세냈나
죄송한 말씀이지만 외모가 못생기........아.........아닙니다
친한 사람에게 할수 있는 말이네요. 부럽습니다.
수영장이나 헬스 같은 경우 복장이 불량하기 때문에 아는사람 오는걸 꺼립니다.
그렇게 좀 시건방진 애들이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다니세요...
일일이 신경 쓰다 보면...
님만 스트래스 받습니다.
그냥...
미친 개한테 물린 상황일 뿐입니다.
약도 없는....
눈치 없다는 소리 자주들으시죠?
가격 물어본게 눈치 없는거군요
댓글 다시는거 보니 확실히 없기는 하시네요.
눈치 없어서 미안합니다
아니 운동하겠다는데 왜 남눈치를 보고 있어요? ㅋㅋ
수영하면 정신없이 수영이나 하지... 몸매 훌터보고 있나? 졸라 웃김.
너무 돌직구 던져서 죄송합니다.
저도 예전에 눈치 없다는 소리 들어서요
여자들 비키니 사는데 따라가서 그런소리 들어서 기분 더러웠네요
아마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제로님,저는 9월1일로 만6년 수영하고 있습니다.
수영해서 몸은 잘 안 빠짐니다. 몸은 유연성은 있는데 체중감량은 쉽지 않아요.
저녁에 식단이 중요합니다.모든것은 내 건강은 내가칭기지 남이 칭기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의 말에 신경쓰시지 말고 오기로 수영부터 시작해서 건강도 찿고 인생의 전환점을
찿으세요. 내건강은 내가찿자!
엇 진짜요? 식단 조절하면서 하면 빠질 줄 알았는데;;;
군 복무할떄 후임이 수영 선수했던지라 물어보니 쓸데 없는 살들이 빠진다고 했나
어꺠 널어지구요 그래서 이참에 해볼랬는데 안빠진다니 ㅠㅠ
가격 물어본게 눈치 없는게 아니고요 ㅋㅋ
여직원 심정이 이해는 가네유 ㅎㄷㄷㄷ
평소 여직원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고있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네요.개ㅆㄴ
지 부끄러우니까 다른 데 가라고?
무조건 거기 등록하세요.
진짜 친해서 장난치는거 아니면.. 진짜 싫어하는거 같은데...왠만하면 같은데 가지마세요..
안가요 갈 생각도 없었음
가세요~ 여자 생활수영은 아무리 잘해도 남자분이 1년만 하면 다 따라 잡습니다.~
수영도 은근 근력운동이라~
얼굴이 죄지죠...뭐 ㄷㄷㄷㄷ
이 빌어먹을 세상아! ㅠㅠ
하.......참 답답합니다
낮에봤던 안줘 안먹어 생각나네요 ㅠ
정리해보면,
보통의 경우는 눈치껏 다른 수영장 다니던가 할텐데 님께서 정말로 올까봐 걱정되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수영장이라해도 남녀가 아는 사람이 같이 다니려면 서로 호감이 있는
같은 또래의 선남선녀거나 (그런 경우도 서로 호감이 없으면 피하는게 눈치죠) 하는 경운데
님께서 그런 센스가 없을거라 미리 짐작하고 혹시나 올까봐 걱정부터 되나봅니다.
평소에 눈치 없다는 소리 들으시는 분이라면 100%입니다.
솔직히 저같으면 처음에 물어보고 저런 답변 나오면 절대 다시 안물어봅니다.
제가 잘못한거네요 걍 딴운동할거 알아봐야겠습니다
걸끄롭단 얘기들었으면 걍 딴데 갈꺼야하고 물어보시면 되지..ㄷㄷ
이런 경우는 비호감이면 껄끄러운게 아니라 호감 있는 사람 빼고는 껄끄러운게 보통일 듯 하니까,
너무 속상해 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걍 집에 있는 실내자전거나 불나게 밟아야겄어요
딱히 문제 있지 않아 보이는데요?
특별히 그 여직원이 님에게 호감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저 반응이 이상한 반응은 아니죠.
호감이 있다면 뭐 은근 오라고 할 거고 아니라면 안 친하면 그냥 대답은 해주고 속으로 안 왔으면 하는 마음. 약간 친하면 저렇게 말할 수 있을 듯. 아무래도 수영복 입고 그러는데 직장 동료를 만나고 싶진 않지요.
직원 심정도 이해가.
가슴이 없는 것 들킬가봐
글 잘 쓰는 거 같다.............. 설명이 실감나네요..............
그 얘길 자게에다 하지 마시고
면전에서 하심이...
수영해도 살 안 빠지나보죠? 라고 한마디 던졌어야죠~
헬스해서 몸만들고 등록하세요. 뭔가 순서가 바뀐거 같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님 ㅋㅋ
전복죽 먹고싶네
너무 기분나빠하실건 없는듯. 같은 학원도 아니고 같은 수영장 다닐것처럼 말씀하셨으니 그정도 반응은 당연한듯합니다. 모욕줄려고 그런건 아닌듯하네요 ㅎㅎ 그어떤 남직원이 물어봤어도 다 똑같은 반응이였을듯
바로 앞에서 그러는거보면 님을 정말로 싫어하시나봄...ㄷㄷㄷ
그런가 봅니다
제가 몇년전에 제로님 인물 출사에서 봤는데 ....잘생겼어요...어느..모델분 광팬이였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자기 몸매 보여주는것도 민망하겠지만 그 이전에 회원님 몸매 보는게 민망하다는 의미입니다
되반라진 걸수도 있지만 아직 미혼들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다 성희롱으로 잡혀가유;;...
극단적인 예로 수치심 느낀다고 해 버리면...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잘 노시네요
맘상하겠네요 ㅆㄱㅈ 없는
니가 왜 너랑 같은데 가 나도 기분 나쁘거든? 정도는 해주셨으면 여직원이 안심?했을수도...ㄷㄷㄷ
사실 여직원 입장에서는 첫느낌에 자기가 수영하는데 글쓴님도 수영하겠다 했으니
앞의 내부 사정을 모르면 작업거는 걸로 보일수도 있다 봅니다 그런 사람 꽤 있거든요ㄷㄷㄷ 그러니 미리 선수를 친거구요
글쓴님이 생각한 의도와 ㅊㅈ가 생각한 의도가 완전히 달랐다 생각되네요
거기다 ㅊㅈ가 철벽쳤을때 나온 글쓴님의 대답이 운동안하면 죽는다라니... ㅊㅈ입장에선 님이 진짜 몸이 아픈게 아니라 스토커로 보이면서 진심으로 무서웠을수도 있습니다ㄷㄷㄷ
스토커가 아니고 건강검진에서 안좋게 나와서 그렇다고 말했는데도 그러더라고요
뭐 제 잘못이죠
ㅊㅈ들이 이미 자기가 한번 생각하면 아무리 말해줘도 처음 자기 생각을 안고쳐먹는 사람이 태반이더군요ㅠㅠ 저도 그것때문에 홧병 걸릴뻔한 적이 몇번 있어요ㅠㅠ
고생많으십니다
여직원이 자기한데 관심있어서 같이 따라오거나 그럴까봐 철벽치는 거 같네요.
그리고... 글쓴분 입장에서 올린 글에서도 여직원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만하다고 판단되구요.
여친 있다고 이미 말해서 그럴 일이;;
죄송합니다.팩트 폭력 시전 한 번 하겠습니다.
못 생기셨군요.. ㄷㄷㄷ
ㄷㄷㄷㄷ 저랑 반대네유..
자기하는데 좋더람서.....
과장님도 같이하자구ㄷㄷㄷㄷ
(이렇게 한번 말하고 싶었어유ㅜㅜ)
잘생기셨나보군요...
병신년이 올해던가요 작년이던가요...ㄷㄷㄷㄷ
보통 그런 질문을 하게 되면 바로 '아, 같은 곳에 다닐려고 하는구나' 하고 이해합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물어볼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걸 위의 의도로 받아들입니다.
암튼, 극도로 싫어하는 티를 낸 이유가 이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아는 사람끼리 반나체로 만나는게 싫어서
2. 여직원의 숨겨짓 살이 들통날까봐
3. 수영장에서 마음껏 수영강사한테 끼 못 부리니까
이후엔 그냥 말을 좀 제한해야겠네요
아님 먼저 상황을 말하고 난뒤에 물어보든지
날씨가 이제 딱 야외 활동하기 좋은데, 테니스 추천드립니다. 체력 소모가 굉장합니다 ㅎㅎ
테니스! 아 테니스도 좋지요 못배워서 맨날 홈런만 날린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탁구를 한번 배워 보세요...
레슨 15분 받으면 다리가 후덜거려요.
from SLRoid
어느여자가 자기수영복입은 모습을 보여주고싶겠어요?
부끄럽자나요ㅋㅋ
빈정상하실일은 아니고 걍 오갈수있는 대화로 보입니다
수영장이 거기밖에 없나?ㅎㅎ
못생인인간은 사람취급안하는 헬조선이라
빈정상하실필요 없구요. 근데 실제로 수영장에서 아는사람 만나면 진짜 뻘쭘해집니다. 님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지만 상대편은 특히 이성이라 더 신경쓰이죠. 근데 몃번 만나면 좀 없어지기는
해요 그걸 극복해야함. 여직원 미워하지 마세요
여직원 왈
수영하시게요? 설마 저 하는데 오실려고요? 딴데 가세요 (부끄러움과 민망함) 버틸 수 있겠어요?
라고 해서
저 왈
안하면 죽는다길래 한번 알아보려고 물어본건데
--> 첫번째 대답이 잘못되었네요...
여직원이 물은걸 바로 대답해야 했네요..
그냥 따른 말은 하니... 그 물음을 인정한게 된거에요.. 내가 가는곳 따란간다고...ㅡㅡ;;
수영하면 당연히 살빠지는데...
수영을 깨작깨작 하니까 안빠지져 ㄷㄷㄷ
전력질주 하듯이 해보면 쭉쭉빠집니다
자기 몸매 빈약한데다 뱃살 출렁이는거 보여주기 싫은듯
개념없는 여직원이 문제지요 ㅋㅋ
운동삼아 한번 가보세요
걍 여직원이 친하니까 장난으로 대답한거 같은데 열폭하지마세요
님 진짜 졸라게 눈치없네요
일단 물어본게 그렇고 싫어하는데 계속물어본게 그렇습니다
근데 오해마셔야할게 님이 원론상 잘못하진 않은건맞고 여직원 싸가지없는거 맞아요
그런데 그거 들먹이면서 동의를 구하진마세요
찐따말고 들을소린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남자지만 같은회사 여직원이 나있는곳에 온다하면 기겁하겠습니다
하아...이걸 말을해야아나요
찐따같이 여따가 글써서 졸라 미안합니다그려~
와 글쓴분을 진짜 상종하기도 싫을정도로 싫어하나봐요
사람취급을 안하네
굳이 그걸 왜 여직원한테 물어보지...
수영장을 먼저 다니고 있으니까요
님 진짜 졸라게 눈치없네요
일단 물어본게 그렇고 싫어하는데 계속물어본게 그렇습니다
근데 오해마셔야할게 님이 원론상 잘못하진 않은건맞고 여직원 싸가지없는거 맞아요
그런데 그거 들먹이면서 동의를 구하진마세요
찐따말고 들을소린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남자지만 같은회사 여직원이 나있는곳에 온다하면 제 몸매가 볼품없기 때문에 기겁하겠습니다
게다가 건강이야기는 뭣하러 하시나요
하아...이걸 말을해야아나요
졸라게 미안합니다
그냥 단순히 먼저 다니고 있길래 비용이 얼마나 되고 수영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왜 다니려하냐고 하니 운동안하면 죽는다고 그랬규요(실제로 의사가 그랬습니다 방치하면 죽는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 좋아요 먹을거 다 먹는데도 빠집니다 격한운동이에요
물론 수영 외에도 추가로 더해야 합니다
여직원이라는 애가 개념따윈 상실했네요... 미친
수영하면 초기에는 살 잘빠지는데,
어느정도 지나면 살 안빠져요. 오히려 쪄요..
그리고, 여직원들이 남자직원들이랑 같이 수영장에 다니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지인에게 자기 뱃살보이는거 죽기보다 싫어하죠.
엄청 싫어하는게 글로도 느껴지네여 ㄷㄷㄷㄷ 빈정상하긴 엄청상하겠네여....긍데 계속 물어보는 님도 대단하네유 ㄷㄷㄷ
두번도 많나요 미안합니다
전..옆 여자 동료 두 분이 수영 다닐 계획 잡길래
조심스럽게 "나도 수영 좋아하는데!"했더니..
"같이 다녀요 부장님~" 그래서 1년 같이 다녔습니다~
두 분 모두 예쁜..ㅎㅎ
수영이 좋은 점은 척추에 무리가 덜간다... 접영이나 평영의 경우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또.. 아주 열심히 해도 땀을 닦을 필요가 없다.. ㅎㅎ
관절이나 척추가 괜찮으시면 주말에 산행을 빡시게 하루 또는 이틀 다시면 살 많이 빠집니다.
같은 수영장간다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인성이던 평소 글쓴분에 대한 감정이 나왔던 둘중 하나일듯 ㅠㅠ 근ㄷ 전자인듯
LCHF를 추천합니다.
그건 뭔가요 ㄷㄷ
운동으로 살 안빠져요..식단부터 조절 하세요
이미 하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