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내용과 함께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피해 학생의 사진과 가해자의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가해자의 메시지에는 피해 학생의 사진을 보내며 "심한 것 같아? 들어갈까?"라고 적혀있어 세간을 탄식케 했다.
이 가운데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A씨가 SNS에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대해 올라오자 "내 잘못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 사실이 시선을 끌고 있다.
가해자인 A씨는 자신에게 욕설, 비방을 서슴치 않는 누리꾼에게 "저기요. 무슨 일인지 모르면서 제가 다 잘못한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니까 글 내리세요.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게재해 대중의 공분을 자아냈다.
한편 가해자의 범행이 잇따라 제보되며 대중들은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어디 한적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야 가해자들 전부 정신차릴려나?
X발 개같은년아 나 고소해봐 X발 좆같이구네
장기나눔 해주고 승천 하는게 젤 현명함...쟈들은
안되겠다.
좀 맞자.
안되겠다.
좀 맞자.
좀맞자 안됩니다 데지도록 맞아야지요
X발 개같은년아 나 고소해봐 X발 좆같이구네
장기나눔 해주고 승천 하는게 젤 현명함...쟈들은
장기조차 별로일듯.....
장기기증을 받아도 그 장기의 주인에 따라 식성이고 뭐고 바뀐답니다. 실제로 그래요 여러 각종조사표들을 봐도 저런 분리수거도 안될 쓰레 기들 장기받아봤자 ...
명예라는게 있는게 신기하다
미친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훼손같은소리 쳐하고있네
육봉흉님ㅋㅋ멋잇으십니다 ㅋ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명예가 뭔지나 알간?????????????????????
세상 참 살기 편해~
저런 걸 낳고 조타고 미역국 먹었을 부모가 죄 라면 죄
훼손될 명예가 있는건가?
중학생인데?
명예도 없는 어린뇬이 명예훼손?
아... 세상 무서운거 모르나 보네..
미췬 ㅜㅜ 널 뛰고 자빠졌네
훼손될 명예가 있나
ㅎㅎㅎ 재밌는 학생이네 배운게 웂으니 쯧쯧 부모가 뭔 죄여 에효
부모를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오산 피카츄가 갑자기 생각나네..
어떠한 무슨 일 이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하던 말던~
훼손할 명예가 어디있다는 말인가....
오히려 지내들이
관심을 불러 모으는 거 같은데
빙신들
이래서 청소년보호법을 폐지해야함.명예훼손?
조까라 마이싱이다 씨벌
깜방이나가자 20년만 푹 썩다나와라 그럼 세상 열심히 살고싶어질거다
못배우니 지금 상황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ㅉㅉㅉ
머리는 장식이냐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파악 안돼냐
기름을 드럼통채 퍼 붓는구만.
에효...정상은 아니네...
똥 뀐 놈이 썽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