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적 중립 버리고 선민의식 버리겠다는 선언 "
두 방송사는 꼭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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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작가) KBS, MBC 파업에 관심이 없다.
" 기계적 중립 버리고 선민의식 버리겠다는 선언 "
두 방송사는 꼭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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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자나 파업자들의 지금 발언들 중에도...어라??하는 발언들이 가끔 있습니다.
아직 정신 못차린 듯...
20세기 언론은 이제 그만!
21세기 언론이 등장해야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결국 자본주의에 때가 뭍은 것들
맞는 말이네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그들에게 언론의 자유를 줬지만
그들은 그걸 권력으로 사용했죠.
잠재적 한경오.
공범자들 안봅니다.
솔직히 같은 각정하고 있었음
기껏 살려놓으면 문재인정부
물어 뜯을게 뻔함
'정권에 휘둘리지안겠다' 하면서...
내가 이래서 이 양반을 좋아합니다!! 사랑해요 송작가님.
선민의식은 그런 면모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종종있어서 이해 될수도 있겠지만 지금 kbs mbc는 변해야 하는게 맞는듯
급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음...
저번에 최승호 피디가 ytn 사태때 문통 까는거보고 아 얘넨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다시금 일깨워 드립니다 지금 해직기자들 대부분이 노대통령때 공격질하고 죽도록 몰아간 기계적 중립 혹은 그 이하의 협잡꾼이 다수입니다
싸운다고 이제와 동참하는 것들에게 그래 힘내라 이겨라 해주기 이전에 저런 말이 나오는 당연한 이유입니다
지금 남아 있는것들이 워낙 더럽고 끔찍해서 비교될 뿐 그들이 그때 잘못했다 앞으로는 어쩌겠다 라는 자기고백과 성찰을 거짓으로라도 하지 않는한 응원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교대 사건때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자기 밥그릇 떼쓰기이상의 의미를 스스로 보여줘야 합니다 지난 정권 탓은 다들 아니 그만하고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기계적중립 따지면서 찰스 빨아대는걸
지켜봤더래서.. 지금 사장 몰아내고
정말로 정의로운기자가되겠다는 각오 안가지면
지켜봐야하는 파업이긴합니다.
이해는 가지만 너무 짧은 생각 아닌가?
송작가
언제 부터 궁예놀이에 빠졌는가? 무슨 관심법이라도 보고 있는건가?
공영방송이 망가져서 정상화 하겠다는데 뭔 말같잖은 소리인가
정상화 되고나서도 병신같이 굴면
그 떄가서 또 까면 되는거다
지금은 깔 수준조차 안된다. 그것만 알면된다
나도 이 생각 했음!!
하... 한경오... (분노)
'친문 vs 박사모, 정치인 팬덤현상의 민낯' 요걸로 pd수첩 뽑을까봐 쫌 두렵습니다. 성찰과 반성이 안된거 같아서.
적절하다. 추천하려고 로그인.
하긴 노무현때 언론이 정상언론이라고 보긴 어렵죠 내가그때 얼마나 학을 뗐는데 ㅡㅡ 그냥 정권을 신나게 깔수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곤란
이 이야기는 억울하게 해고당한 기자를 복귀시키는게 핵심 아닐까요?
여론은 정말 여러가지이고, 언론도 다양해요.
그런 모습으로 돌려놓는게 이번 파업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의견을 나타내는게 언론이라고 봐요.
다수가 맞다고 생각하는 단일한 것만 보여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맞아요. 저도 이런 생각이라 기대가 안되네요ㅠㅠ
한경오는 노통때 버렸구요. 그당시의 언론에 증오심뿐이었기에...
저 분들이 다시 와도 ..처음에는 잘하다가 다시 돌아가겠죠. 10년전 그때 처럼 . .
근데 선언한다고 본심성이 고쳐질까요..
솔직히 기대 한개도 안해요. 이미 당했죠. 한번... 두번은 싫어요.
아 그래서 계속 이멍박그네 따까리들이 설치게 두자는 건가?
하나라도 나은 쪽으로 바꾸겠다는데
까대고 있는 꼴이라니
그들이 과거의 잘못을 반성 각성하지 않아
국민들이 외면 한다는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국민들에게 요청만 하지
자신들의 성찰은 없어요
적의적은 친구다 라는 말이 국민들에게
안통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아직도 지들은 옳바른데 지금의 부역자들이
잘못했고 그들만 바꿔야 한다고 잘난척
똑똑한척 하는 언론인이 많아요
김총수 주진우 김용민 처럼 국민들과 함께
하고 같이 하자고 해야 하는데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