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대에 군무원 아는 분이 있는데..
일단
94년도 처럼 당시 주한미군 가족들이
하와이 , 일본 , 괌으로 조용하게 싹 다 빠져나갔었죠...
휴가다 하면서빠져나갔었죠.
일단 전쟁이 나면은 일단 우리는 모르게 조용하게 다 빠져나갈 겁니다.
이젠 개정은 이가 도를 넘었음.
중국도 러시아도 명분이 없을듯 미국이 북한을 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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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생겼으니 손봐주겠죠.
그래도 전쟁 안났으니 앞으로도 일반인은 알기 어려움
주식먼저 폭락합니다..
전쟁을 주도하는 유대인이 한국에 사놓은 자본과 주식이 많거든요..그거 손익분기까지 팔고난뒤 전쟁하지요..지금 주식상황은 그런거 전혀없습니다.처음부터 전쟁생각하지않는다는 말이지요.
94년도에 우리나라 대통영 국방장관 몇몇만 알고 있었 습니다..
97년도 imf을 기점으로 유대자본이 본격적으로 들어왔지요..
그전에는 한국전쟁나도 별로 손해보는게 없는 유대인이였습니다.
별로 상관이 없어보이는데요 중국 러시아도 이젠 데드라인넘어선 북한을 지지할 명분이 없지요..
주가가 사전징후 중 하나일 수는 있겠으나 유대인 운운은 음모론에 가까울 겁니다.
오늘 핵실험 소식이 들리니 내일 장은 마이너스로 출발하긴 하겠네요.
imf 이전엔 한국에 외국계 자본이 들어올만한 처지가 되질 못했어요.
지방 은행이 초봉 4천만원을 주기도 하던 시절이니까요.
보수적이던 시장이 imf로 해외에 열리자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고 문닫은 기업들 많았죠.
유.대.인.ㅋㅋㅋ 화폐전쟁같은 책좀 읽고나니 음모론이 막 온몸을 막
글쎄요...
러시아는 몰라도...
중국이 가만 있진 않을 겁니다.
오히려 미국이 북한을 빼앗고 나면...
입지가 곤란해질 겁니다.
더 이상 한반도 있응 이유가 없을 것이고..
결국 중국과 러시아와 완빵 준비를 해아 할 것이고...
트럼프가 얼마나 배짱이 있는 지는 몰라도...
역사에 살인마로 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몰라도...
근데 중국이 미국에 덤비면 자멸이라 생각해서요. 미국도 상처입겠지만 중국 러시아가 미국에 대항해도 안된다 봅니다...일본은 미국 무서움 알고 꼬리 확실히 내렸죠
그래서 94년도에 전쟁이났다고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