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늘어나는걸 감당 못해 살이 트기도 한다고 함.
https://cohabe.com/sisa/353466 (약혐) 임신 루리웹-4274195906 | 2017/09/01 22:03 7 5226 배가 늘어나는걸 감당 못해 살이 트기도 한다고 함. 7 댓글 키앤필 2017/09/01 22:03 이건 혐이아냐 ZX_Frame 2017/09/01 22:04 좀 됐어요 태명은 지방이에여 ZX_Frame 2017/09/01 22:03 내 배가 저런데 모태솔로 2017/09/01 22:03 저런걸 볼때마다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17/09/01 22:03 그래서 엄마에게 잘하자! 아무다리야 2017/09/01 22:03 와... 튼살.. 진짜 고통스럽겠다.. (bIVZ9S) 작성하기 착한 생각 2017/09/01 22:07 내가 살찌면서 뱃살 엄청 터봤는대 생각보다 안아픔 (bIVZ9S) 작성하기 아무다리야 2017/09/01 22:08 살찌는거랑 임신이랑 다를거 같은데.. (bIVZ9S) 작성하기 무녀리 2017/09/01 22:08 대신 겁나 간지러움. 저정도면 가려워거 미칠듯. (bIVZ9S) 작성하기 루리웹-8237545737 2017/09/01 22:25 튼살은 고통 그닥 (bIVZ9S) 작성하기 키앤필 2017/09/01 22:03 이건 혐이아냐 (bIVZ9S) 작성하기 루리웹-4274195906 2017/09/01 22:04 그래도 혐은 붙일래. 예전에 전혀 생각 못했던 짤로 혐짤 올렸다며 까인적 있어서... (bIVZ9S) 작성하기 망구링 2017/09/01 22:12 곧 이글 불편해질거예요 (bIVZ9S) 작성하기 악마의 잼 2017/09/01 22:26 그래도 설마 이걸 까는사람이 있을까 (bIVZ9S) 작성하기 피카츄슬리퍼 2017/09/01 22:50 글세 숭고한 순간이라고 해도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면 문제는 문제니깐 솔직히 피를 보면 진짜 과장해서 기절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출산장면 보고 기겁할순 있으니깐 (bIVZ9S) 작성하기 ZX_Frame 2017/09/01 22:03 내 배가 저런데 (bIVZ9S) 작성하기 재활용쓰레기새끼 2017/09/01 22:04 축하드려요, 몇개월이에여? (bIVZ9S) 작성하기 다이내믹 로동 2017/09/01 22:04 임산부가 아니라면?! 설마... (bIVZ9S) 작성하기 ZX_Frame 2017/09/01 22:04 좀 됐어요 태명은 지방이에여 (bIVZ9S) 작성하기 모태솔로 2017/09/01 22:03 저런걸 볼때마다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 (bIVZ9S) 작성하기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17/09/01 22:03 그래서 엄마에게 잘하자! (bIVZ9S) 작성하기 모비딕이 2017/09/01 22:04 유게이 : 내 뱃살이 튼 이유가 임신때문이었군 (bIVZ9S) 작성하기 루리웹-8328613522 2017/09/01 22:04 저거 트면 간지러운데 (bIVZ9S) 작성하기 리리스오브 2017/09/01 22:04 남편입장에선 성흔일텐데 (bIVZ9S) 작성하기 히컬 2017/09/01 22:15 본인 입장에서도 훈장이나 마찬가지아닐까 (bIVZ9S) 작성하기 Soooooolaaaaar 2017/09/01 22:04 저래서 임신 기간 도중에 배에 보습제 꾸준하게 발라주는게 좋다고함 바세린이랑 니베아가 그렇게 좋대드라 (bIVZ9S) 작성하기 무녀리 2017/09/01 22:14 혹시 몰라서 찾아봤는데, 태아도 OK라네 http://m.tip.daum.net/question/817624 (bIVZ9S) 작성하기 으이히힝 2017/09/01 22:04 배에 튼살방지 크림 꾸준히 발라줘야됨 (bIVZ9S) 작성하기 벌레가싫어 2017/09/01 22:04 혐은 없음 대단한건 인정해야지 생명창조인데 (bIVZ9S) 작성하기 사시버섯 2017/09/01 22:05 존경스러운 짤이니 ㅊㅊ을 받아라 (bIVZ9S) 작성하기 루리웹-4209371694 2017/09/01 22:06 엄마ㅠ (bIVZ9S) 작성하기 루리웹-3972296 2017/09/01 22:07 크림발라도 안되나? (bIVZ9S) 작성하기 이벤용캐 2017/09/01 22:24 자주 발라줘야하구 좀만 관리 안하면 저렇게 된다함 (bIVZ9S) 작성하기 이바라기 카센 2017/09/01 22:08 아 밥먹고잇엇는데 ;; (bIVZ9S) 작성하기 쾅 2017/09/01 22:08 사실: 튼살은 배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bIVZ9S) 작성하기 나나무인데 2017/09/01 22:51 그럼 왜 생겨 (bIVZ9S) 작성하기 벗겨먹는 고오스 2017/09/01 22:08 튼살 힘들겠다.. 저거끝나고도 흉터남지않나 ㅠ.ㅠ (bIVZ9S) 작성하기 레몬쨩 2017/09/01 22:08 쌍둥이라던가 그런건가? (bIVZ9S) 작성하기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2017/09/01 22:08 쌍둥이인가?? 하나라기에는 엄청크네요. (bIVZ9S) 작성하기 파마마 2017/09/01 22:12 위대함의 증거 (bIVZ9S) 작성하기 루리웹-8574698977 2017/09/01 22:14 유게이들도 저거 있잔아 (bIVZ9S) 작성하기 윤다림 2017/09/01 22:15 으아아.... (bIVZ9S) 작성하기 android18 2017/09/01 22:15 와 쌍둥이인가... 울 엄니 동생 임신했을 때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bIVZ9S) 작성하기 PleSeries 2017/09/01 22:17 이미지 검색 해보니까 쌍둥이 임신이라고 뜨네 (bIVZ9S) 작성하기 불량한닉네임 2017/09/01 22:17 모친의 성흔이다. 혐오가 아님 (bIVZ9S) 작성하기 Deemo 2017/09/01 22:19 쌍둥이인 듯... (bIVZ9S) 작성하기 루이사이퍼 2017/09/01 22:21 하나는 저렇게까진 안됨. ㅋㅋㅋ 셋 이상 ㅋㅋ (bIVZ9S) 작성하기 모유 2017/09/01 22:22 흑두 짱시룸 (bIVZ9S) 작성하기 모감주 2017/09/01 22:22 튼살도 빨간 튼살은 피부과 가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치료된다는데, 흰색으로 변하면 많은 비용과 적은 효과를 얻는다고 그랬어요. (bIVZ9S) 작성하기 소 나 2017/09/01 22:23 왜 혐이야?? 글쓴이 어머니도 글쓴이 배에 있었을때 저랬는데 혐이야?? (bIVZ9S) 작성하기 로리웹-1004065199 2017/09/01 22:23 하나가 아닌 모양인데 아니면 다큰놈이 나온다거나 (bIVZ9S) 작성하기 진리의시노부 2017/09/01 22:24 이건 혐이 아니고 어머니는 대단하구나 해야 하는거 아니냐? (bIVZ9S) 작성하기 라르간드 2017/09/01 22:27 어머니는 위대하시지. (bIVZ9S) 작성하기 좋아죽는다! 2017/09/01 22:30 작성자는 아픈 추억이 있나보다 (bIVZ9S) 작성하기 게임광빌리 2017/09/01 22:40 이게왜 혐이야? 뿅뿅들.. (bIVZ9S) 작성하기 rbtw 2017/09/01 22:43 그냥 사람에 따라 싫을 수 있지 뭘. 출산장면보고 남편조차 충격먹는 일이 드물지 않은데 (bIVZ9S) 작성하기 대략난감하오아햏햏 2017/09/01 22:45 엄청 아파 보이는데 저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구나 (bIVZ9S) 작성하기 Pz Kpfw VK 2017/09/01 22:46 혐 아니지 자랑스러운 훈장임 (bIVZ9S) 작성하기 뭘봐요부끄럽게 2017/09/01 22:48 혐이라니.... 어머니들만이 가질수 있는 훌륭한 훈장인데 ㅠㅜ 난 우리 엄니 배도 저래서 일부러 만지기도 함 고맙다고 하면서 (bIVZ9S) 작성하기 젛같은갑질 2017/09/01 22:58 저건 평생 남는건데 많은 의미가 있을것 같다. (bIVZ9S) 작성하기 게임셋 2017/09/01 22:59 사진엔 잘 안보이는데 몸 가운데를 가르는 [임신선]도 생김. 배가 나올수록 아기머리가 골반을 누르면서 골반과 허리가 갈라지는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매일 퇴근 후, 와이프 주물러주는게 일과였음.. 버스나 지하철에서 임산부 양보해줘야 하는 이유.. (bIVZ9S) 작성하기 CapDuck 2017/09/01 23:04 출산후 여자의 배를 보면.. 뭐.. 하지만 고마워해야하는게.. 그게 엄마이고 나를 나아줬스니.. 아이는엄마 배위에서 엄마배를 만지면서 자잔아?ㅠ_ㅠ (bIVZ9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IVZ9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신없이 도망치는 MBC 김장겸 사장.utb [10] 사닥호 | 2017/09/01 22:11 | 2206 프리미어프로야매강좌 11~20강 [10] Jokersmile | 2017/09/01 22:08 | 2143 풀프레임 카메라는 렌즈가 커야되죠? [7] campbell2 | 2017/09/01 22:06 | 2588 부산의 신세계 백화점에 찜질방이 있는 이유.jpg [15] 냉동소고기 | 2017/09/01 22:04 | 3199 (약혐) 임신 [62] 루리웹-4274195906 | 2017/09/01 22:03 | 5226 현재...미국에서 난리난...경찰 블랙박스ㄷㄷㄷㄷㄷ.jpg [30] ㅋㅋㅋㅋㅋㅋ | 2017/09/01 22:02 | 2035 d4s를 영입한 이유~ [11] 아라리가났네 | 2017/09/01 22:00 | 5195 이재용 항소심...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 배당!!!ㅜㅜ [11] 뽀리꾸리 | 2017/09/01 21:59 | 4710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8] athanasia | 2017/09/01 21:59 | 2505 버섯은 송이버섯 최고죠.. [18] 톰과젤리 | 2017/09/01 21:57 | 5678 내가 한남이라니ㅠ [19] 총체적난국 | 2017/09/01 21:53 | 4263 중고나라에서 얼마전 훈훈한 거래를 했습니다 [4] sunred | 2017/09/01 21:51 | 5761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뭐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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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혐이아냐
좀 됐어요
태명은 지방이에여
내 배가 저런데
저런걸 볼때마다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
그래서 엄마에게 잘하자!
와... 튼살.. 진짜 고통스럽겠다..
내가 살찌면서 뱃살 엄청 터봤는대 생각보다 안아픔
살찌는거랑 임신이랑 다를거 같은데..
대신 겁나 간지러움.
저정도면 가려워거 미칠듯.
튼살은 고통 그닥
이건 혐이아냐
그래도 혐은 붙일래.
예전에 전혀 생각 못했던 짤로 혐짤 올렸다며 까인적 있어서...
곧 이글 불편해질거예요
그래도 설마 이걸 까는사람이 있을까
글세 숭고한 순간이라고 해도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면 문제는 문제니깐
솔직히 피를 보면 진짜 과장해서 기절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출산장면 보고 기겁할순 있으니깐
내 배가 저런데
축하드려요, 몇개월이에여?
임산부가 아니라면?! 설마...
좀 됐어요
태명은 지방이에여
저런걸 볼때마다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
그래서 엄마에게 잘하자!
유게이 : 내 뱃살이 튼 이유가 임신때문이었군
저거 트면 간지러운데
남편입장에선 성흔일텐데
본인 입장에서도 훈장이나 마찬가지아닐까
저래서 임신 기간 도중에 배에 보습제 꾸준하게 발라주는게 좋다고함
바세린이랑 니베아가 그렇게 좋대드라
혹시 몰라서 찾아봤는데, 태아도 OK라네
http://m.tip.daum.net/question/817624
배에 튼살방지 크림 꾸준히 발라줘야됨
혐은 없음 대단한건 인정해야지 생명창조인데
존경스러운 짤이니 ㅊㅊ을 받아라
엄마ㅠ
크림발라도 안되나?
자주 발라줘야하구
좀만 관리 안하면 저렇게 된다함
아 밥먹고잇엇는데 ;;
사실: 튼살은 배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럼 왜 생겨
튼살 힘들겠다.. 저거끝나고도 흉터남지않나 ㅠ.ㅠ
쌍둥이라던가 그런건가?
쌍둥이인가?? 하나라기에는 엄청크네요.
위대함의 증거
유게이들도 저거 있잔아
으아아....
와 쌍둥이인가... 울 엄니 동생 임신했을 때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이미지 검색 해보니까 쌍둥이 임신이라고 뜨네
모친의 성흔이다. 혐오가 아님
쌍둥이인 듯...
하나는 저렇게까진 안됨. ㅋㅋㅋ 셋 이상 ㅋㅋ
흑두 짱시룸
튼살도 빨간 튼살은 피부과 가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치료된다는데, 흰색으로 변하면 많은 비용과 적은 효과를 얻는다고 그랬어요.
왜 혐이야??
글쓴이 어머니도 글쓴이 배에 있었을때 저랬는데 혐이야??
하나가 아닌 모양인데 아니면 다큰놈이 나온다거나
이건 혐이 아니고 어머니는 대단하구나 해야 하는거 아니냐?
어머니는 위대하시지.
작성자는 아픈 추억이 있나보다
이게왜 혐이야? 뿅뿅들..
그냥 사람에 따라 싫을 수 있지 뭘. 출산장면보고 남편조차 충격먹는 일이 드물지 않은데
엄청 아파 보이는데 저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구나
혐 아니지 자랑스러운 훈장임
혐이라니.... 어머니들만이 가질수 있는 훌륭한 훈장인데 ㅠㅜ
난 우리 엄니 배도 저래서 일부러 만지기도 함 고맙다고 하면서
저건 평생 남는건데
많은 의미가 있을것 같다.
사진엔 잘 안보이는데 몸 가운데를 가르는 [임신선]도 생김.
배가 나올수록 아기머리가 골반을 누르면서 골반과 허리가 갈라지는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매일 퇴근 후, 와이프 주물러주는게 일과였음..
버스나 지하철에서 임산부 양보해줘야 하는 이유..
출산후 여자의 배를 보면..
뭐.. 하지만 고마워해야하는게..
그게 엄마이고 나를 나아줬스니.. 아이는엄마 배위에서 엄마배를 만지면서 자잔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