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늘어나는걸 감당 못해 살이 트기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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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혐이아냐
좀 됐어요
태명은 지방이에여
내 배가 저런데
저런걸 볼때마다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
그래서 엄마에게 잘하자!
와... 튼살.. 진짜 고통스럽겠다..
내가 살찌면서 뱃살 엄청 터봤는대 생각보다 안아픔
살찌는거랑 임신이랑 다를거 같은데..
대신 겁나 간지러움.
저정도면 가려워거 미칠듯.
튼살은 고통 그닥
이건 혐이아냐
그래도 혐은 붙일래.
예전에 전혀 생각 못했던 짤로 혐짤 올렸다며 까인적 있어서...
곧 이글 불편해질거예요
그래도 설마 이걸 까는사람이 있을까
글세 숭고한 순간이라고 해도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면 문제는 문제니깐
솔직히 피를 보면 진짜 과장해서 기절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출산장면 보고 기겁할순 있으니깐
내 배가 저런데
축하드려요, 몇개월이에여?
임산부가 아니라면?! 설마...
좀 됐어요
태명은 지방이에여
저런걸 볼때마다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네
그래서 엄마에게 잘하자!
유게이 : 내 뱃살이 튼 이유가 임신때문이었군
저거 트면 간지러운데
남편입장에선 성흔일텐데
본인 입장에서도 훈장이나 마찬가지아닐까
저래서 임신 기간 도중에 배에 보습제 꾸준하게 발라주는게 좋다고함
바세린이랑 니베아가 그렇게 좋대드라
혹시 몰라서 찾아봤는데, 태아도 OK라네
http://m.tip.daum.net/question/817624
배에 튼살방지 크림 꾸준히 발라줘야됨
혐은 없음 대단한건 인정해야지 생명창조인데
존경스러운 짤이니 ㅊㅊ을 받아라
엄마ㅠ
크림발라도 안되나?
자주 발라줘야하구
좀만 관리 안하면 저렇게 된다함
아 밥먹고잇엇는데 ;;
사실: 튼살은 배가 늘어나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럼 왜 생겨
튼살 힘들겠다.. 저거끝나고도 흉터남지않나 ㅠ.ㅠ
쌍둥이라던가 그런건가?
쌍둥이인가?? 하나라기에는 엄청크네요.
위대함의 증거
유게이들도 저거 있잔아
으아아....
와 쌍둥이인가... 울 엄니 동생 임신했을 때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이미지 검색 해보니까 쌍둥이 임신이라고 뜨네
모친의 성흔이다. 혐오가 아님
쌍둥이인 듯...
하나는 저렇게까진 안됨. ㅋㅋㅋ 셋 이상 ㅋㅋ
흑두 짱시룸
튼살도 빨간 튼살은 피부과 가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치료된다는데, 흰색으로 변하면 많은 비용과 적은 효과를 얻는다고 그랬어요.
왜 혐이야??
글쓴이 어머니도 글쓴이 배에 있었을때 저랬는데 혐이야??
하나가 아닌 모양인데 아니면 다큰놈이 나온다거나
이건 혐이 아니고 어머니는 대단하구나 해야 하는거 아니냐?
어머니는 위대하시지.
작성자는 아픈 추억이 있나보다
이게왜 혐이야? 뿅뿅들..
그냥 사람에 따라 싫을 수 있지 뭘. 출산장면보고 남편조차 충격먹는 일이 드물지 않은데
엄청 아파 보이는데 저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구나
혐 아니지 자랑스러운 훈장임
혐이라니.... 어머니들만이 가질수 있는 훌륭한 훈장인데 ㅠㅜ
난 우리 엄니 배도 저래서 일부러 만지기도 함 고맙다고 하면서
저건 평생 남는건데
많은 의미가 있을것 같다.
사진엔 잘 안보이는데 몸 가운데를 가르는 [임신선]도 생김.
배가 나올수록 아기머리가 골반을 누르면서 골반과 허리가 갈라지는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매일 퇴근 후, 와이프 주물러주는게 일과였음..
버스나 지하철에서 임산부 양보해줘야 하는 이유..
출산후 여자의 배를 보면..
뭐.. 하지만 고마워해야하는게..
그게 엄마이고 나를 나아줬스니.. 아이는엄마 배위에서 엄마배를 만지면서 자잔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