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원 421명이 31일 '연합뉴스 사원 결의문'을 내고 박노황 사장과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진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사원들은 결의문에서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국민의 알권리에 봉사해야 할 연합뉴스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노황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언론인으로서도 경영자로서도 실패했다"며 "박노황 경영진을 이 자리에 앉히고, 경영진이 횡포를 부리는 동안 방관해 연합뉴스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해야 할 책임을 팽개친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진도 경영진과 함께 지금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도 힘내라
종편 프로그램 중에서
채널A 돌직구 쇼가 제일 쓰레기인데...
TV조선이 자유한국당 느낌이라면
채널A는 바른정당 느낌...
종편은 다 문 닫았으면...
잘한다 힘내라
세금 처묵처묵 하는 쓰레기 뉴스채널, 당장 국고지원부터 중단해야 함!
연합뉴스 몇몇개는 보아도 그래도 기자만의 독립성과 공정성 보도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제 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들 청소는 신속하고 깔끔하게~~~
연합 이 개쓰레기들 잊지도 않는다.
명박이 되자마자 젤먼제 똥꼬 헐게 빨아주던 새끼들..
이제와서 퇴진요구? 니들도 다 한패다.
9년동안 뭐했냐?
??????????????????
얘네들은 빨간 썬글라스 쓴 기자들이 주류 아닌가?
지난 9년동안 꿀 빨다가, 줄 갈아타는거 아닌가?
국민혈세 수백억을 매년 처먹는 적폐 쓰레기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