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안팔린다 → 복돌이때문
게임의 평가가 안좋다 → 복돌이들의 악의적 테러때문
버그가너무많다 → 니가 복돌판을 쓰기때문
정품인데 버그좀잡아라 → 복돌이들때문에 버그픽스가 힘들다
게임의 평가가 안좋다 → 복돌이들의 악의적 테러때문
버그가너무많다 → 니가 복돌판을 쓰기때문
정품인데 버그좀잡아라 → 복돌이들때문에 버그픽스가 힘들다
흔히 도는 소문인 판매는 xxx장인데 패치 다운로드 수는 xx만이라는 말은 근거가 있는걸까요?
손노리 논리대로라면
조횟수와 추천수는 동일해야한다
추천안하고 글 보는놈들은 복돌이
화이트데이는 큰 인기도 없는 공포장르 게임을 여름도 아닌 가을(9월)에 내놓고도 손익분기점은 넘겼죠
표는 유통사의 매출익이지만 손노리가 개발비를 모두 낸 것도 아니고 유통사인 위자드소프트의 투자금을 받아서 출시한 게임입니다
타격감
부비부비
폴:오아~!
꾸엑
나잡아봐라~
아침 운동
게임 하나를 15년째 우려먹기하면서 게임성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데 이것도 복돌탓 하시렵니까?
손노리가 내놓은 독창적인 게임이 화이트데이밖에 없어서 우려먹는건가요?
복돌이가 막힌다고 복돌이들이 그 게임을 살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손노리는 복돌이와 쉐도우복싱 할 게 아니라 자신의 게임을 구매 해 준 정돌이들을 챙겼어야 했습니다
정돌이를 챙기기는 커녕 번들을 내놓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버렸어요
“98년 법인전환하면서 손노리의 게임은 절대로 번들로 내지 않을 것이라고 유저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저희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얼마 전 그 약속을 깨버리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생리상 적자를 메워야 새롭게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새로 태어날 아이의 병원비를 위해 먼저 태어난 아이에게 앵벌이를 시키고 있는 것만 같은 참담한 심정입니다.”
- 손노리 이원술 대표의 호소문에서 발췌
생리적 적자라... 그렇겠죠 화이트데이 말고는 제대로 된 게임이 없으니까
그리고 저 분은 다함께 차차차라는 희대의 '명작'을 출시했죠
사실 제작사가 복돌이었던거임 ㅋㅋㅋㅋ
지들 게임만 복돌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게임들에 복돌은 존재했고
당연히 게임을 만들면서 사람들이 복돌할건 예상하면서 개발했을텐데 잘 만든 게임을 순전히 복돌때문에 망했다 라고 하는거 보면 웃기죠
'게임이안팔린다 → 복돌이때문
게임의 평가가 안좋다 → 복돌이들의 악의적 테러때문'
이건 어디서 추론한건가요.
손노리 공식적으로 2001년 화데 망했다고 한적 있나요.
손노리 공식체널에선 게임평가에관한 코멘트는 하나도 없는데 게임성 떨어지는게 복돌탓 어디서 추론한거죠.
평가는 복사비율 훨 적은 ps4버전도 안좋은데
패키지사업이 망할쯤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화이트데이고, 복돌때문에 망했다고 사람들이 인식하는 게임이기에
쟤네가 변명하고 주장할수있는 하나의 무기죠. 쓰니님처럼 말하는사람도 슬슬 늘지만 아직까진 대다수가 화데=복돌이때문에 망한 안타까운게임
이기에 이 무기를 내려놓지 않고 사용하는거죠ㅎㅎ 동정심에 하나라도 더 팔아먹게요.
기술력문제도 있긴하지만 그런점은 투자자금&여유롭지못한 개발기간등 낮은 대우로인해 어쩔수없는거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저런 스토리나 컨셉 베껴오는건 제대로된 시나리오개발자들이 없고 별거아닌거라고 무시하면서 돈을 안주니까 그정도 퀄리티의 시나리오가나오고
그게 지들 맘엔 안드니까 돈이 더아깝고 그와중에 이미 성공한게임 몰래 베껴오는거죠. 이리베끼던 저리베끼던 일단 재밌으면 사람들은 하니까요 ㅋㅋ
남의탓만 하는 것들은 발전이 없어요 ㅋㅋㅋ
손노리가 발전하지 못한 이유가 있네요
요즘 안그래도 게이머들도 다 돌아서는 분위기더군요
뭐든 1절만 하고 끝내는게 가장 좋은건데 복돌탓을 3절4절까지하고있으니ㅋㅋㅋ
화데하는 스트리머들거 보는데 도저히 17년작이라고 보기힘든 그래픽과 모델링;;
모바일거 그대로 가져와서 팔면 잘팔거라 예상한건지...
버그때문에 껐다 켜는건 다반사고ㅋㅋ
폰겜을 그대로 들고와서 스팀 pc이식한걸 어따대고...
나는 화이트데이가 이렇게 까지 주목받는 이유가 사실 현 게이머들의 양심적 가책 때문이라고 생각함.
예전에는 진짜 누구나 복돌이였고 그게 당연한 시절이였음. 그걸 돈주고 사? 이런분위기 속에 당연히 비싼 정품보다는 복돌을 대부분 이용했고 그게 잘못이라는 생각조차 없었음.
이젠 나름 문화가 발전을 하고 사람들이 정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뀜. 그리고 그때 망했던 게임들에 대한 추억도 점점 미화되고 과장을 덫붙여갔음.
그중대 대표작이 화이트 데이고.
그래서 게임은 안하지만 사줘야지 하는 마음에 화이트데이가 주목받기 시작한거고 손노리는 그걸 정확하게 짚은 거임. 그러니까 아직도 복돌 타령하면서 저렇게 감정에 호소하는거고.
솔찍히 시발 저 위에 게임 순위 보다가 마그나 카르타보고 기분 잡치고 왔는데.
우리나라 게임들 하나같이 버그가 너무 병신같은게 많았음. 재대로 된 게임들도 거의 없었고 대작을 만든다는 회사에서 내는 게임들 수준이 게임 클리어를 방해할만한 버그들로 넘쳐나고 있었음.
그중에 대표적인게 소프트맥스랑 손노리고 여기서 나온 게임들은 하나같이 버그가 개쩔음. 소맥은 아예 미완성게임을 일러빨 하나로 밀어붙여서 출시했음.
문제는 이 버릇을 아직도 한국회사들은 못버린거임
소맥 창세기전4로 추억팔이 좀 하다가 대차게 말아먹고 회사 날라갔고 거기서 나온 일러스터는 사장으로 가서 야스쿠니차일드로 이미지 다 깍아먹었음
이젠 손노리 차래임. 얼마나 화이트데이로 빨아먹을줄은 모르겠지만 추억팔이좀 하고 나면 그돈 가지고 절대 차기작 안낼꺼임. 장담함
뭐 벌써부터 스킨으로 진득하게 빨아먹고 있더만
패키지의 로망 사보니 그냥 품질 관리가 엉망이어서 망하지 않았을까 싶던데요
재발매 패키지에도 버그 있어서 긴급패치하고 그런거보면
얘네는 그냥 , 자기가 프로가 된줄 아는 아마추어 집단.
게임개발이나 회사운영은 아마추어면서 어째서 프로의 수익이 나기를 희망할까.
악튜러스 표절사건이 빠졌군요
그때 당시 한정판이 전량회수되는 문제가 있었죠
'내가 인기없는건 복돌이탓이야'
어스토온라인 소식 아는분?
일단 여러 상징적 의미가 있으니까죠.
와레즈가 없어도 그사람들이 사서 하는건 아니었을거다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사람중 하나도 사서 안할까란 의문은 존재하고
와레즈시절 마지막 정품게임과 회사 라는 인식이 박혀있고 맞는말이긴 하니까요.
여러모로 건드리기 찝찝한 주제죠.
최근 까지 초기 망한게 복돌이 때문 이었고
예전에 그거 때문에 망했으니 지금 하는건 좀 봐주자 였는데
알고보니 그냥 쓰레기 였네요
이글보니 생각나는 짤
스팀으로 정상 구매 한것도 버그가 많던데...복돌이 때문에 버그 픽스가 힘들다는건 무슨 상관일까요...
복돌이는 자동 업데이트나 이런 것도 안될탠데 탓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오리지널인줄알고 괜찮다고 생각했건만 이번에 나온거였다니..
참.. 처음 모바일로 낼때는 엄청난 호응을 이끌었었는데.... 초심을 잃었네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어릴 때 즐겨했었는데..
시간이 흘렀으나 한국 RPG 게임에 발전이 그다지 없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지금이 몇년도인데 그래픽 수준이... 저딴걸 그 가격에 팔고있으니 잘 안팔릴수밖에..ㅋㅋㅋㅋㅋ 추억 보정도 정도가있지 손노리는 전에도,앞으로도 정신 못차릴듯
화이트데이가 팔린건 7000장인데 시중에 널린건 10만장이라고 하죠. 불법다운 탓을 안할수 있나요? 물론 불법다운 막는다고 10만장 고스란히 팔리는건 아니지만 회사가 먹고살정도는 벌겠죠. 전 이해 충분히 갑니다
ㅋㅋ 지금 새로 나온 화이트데이는 잘 모르겟는데 지금나온거 거이 추억팔이지
그당시에 나온 화이데이는 복돌이때메 망한거 맞음
그당시 와레즈 사이트가 얼마나 많았었는데 지금 위에 공홈 조회수 보고 이러나... 화이트데이 공홈 있었다는것도 지금 알았네 ㅋㅋㅋ
지금도 토렌트 게임 넘치지 근데 요새는 지금은 기본 온라인 로그인해야하닌깐 안되는거고
아 오아에서 빵터졌네옼ㅋㅋㅋㅋㅋㅋㅋ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2&number=705559
이거 한번 읽어들 보세요
손노리 논리가 얼마나 병신인지 알게되실겁니다
솔직히 복돌이가 없지는 않음.
티플이나 빅파일 pdbox등 파일 공유 사이트에 뻑하면 올라오긴 하니까.
근 10년간 다운받은 기록 합치면 10만이상은 무리더라도 만 단위는 나올거 같은데.
하지만 매출 하락의 주 요인이 복돌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거 같다고 생각함.
그렇게 보면 디아블로 등 어마어마하게 팔린 명작 게임들은 뭐가 되는지?
오히려 기대만큼 못미쳤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는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복사본을 구한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 복돌이들 잘한짓거리라고 옹호하는건 아니고.
손노리를 꼬집자고 하는 이야긴데.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수준의 복사본에 대한 방비로도 비교 안될정도로 많이,
더 잘팔린 게임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 마냥 복돌이만 탓할건 아니라는 생각이 듦.
복돌이는 결국 원인 중 하나일 뿐이고.
안그래도 저퀄리티, 수많은 버그, 패치해도 또 버그 터져서 망겜소리 듣는 등 안좋은 상황에 기름을 끼언져준거라 생각함.
https://youtu.be/qwN9lzXnP0c
리뷰의 자율성을 보장받아 신나게 까임
설마 밑에 짤들 이번에 나온 화이트데이인가여????? 이펙트고 모션이고 최신게임이라기보다 버츄어파이터, 버츄어캅 시대 게임같은데; 복셀로 만들어도 저거보다는 잘나오겠음;;
Ps4판의 pc판보다 패치도 늦음... 수위때문에 환장하는줄, dl판예구만 아니였어도 매각하는건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패스맨.....때는 그런갑다 했어요.
손노리하면 아주 유별났던 광팬이 한명 기억남...--;
아주그냥 소맥ㅂㅅ 손노리최고. 강철제국 짱짱 외치고 다니던 놈이었는데 ㅋㅋㅋㅋ 잘 살라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정품샀으나 버그땜에 결국 엔딩못봄...
복돌이나 와레즈 탓은
일부 수긍할만 하나
모든 탓을 하기에는 당시
게임시장 성적이 답을 알려주죠.
02~04년이 사실상
국내 패키지 게임의 끝물이었고
그건 복돌이 탓이라기보다
게임 시장 자체가 온라인으로
과격하게 바뀌는 시점이었을 뿐이죠.
그 와우가 04년말 오베 했을껍니다.
그냥 시대 흐름이 바뀐거에요.
그 이전엔 어땠냐
분명 와레즈로 대표되는
불법다운로드가 성행했던건 맞으나
그 와중에도
스타, 디아2등 블리자드 패키지는
잘만 팔렸습니다...
배틀넷 때문이다 탓하기엔
디아1 스타오리지널이 나오고
충분하고도 남을 시간이 있었어요.
실제로 비슷한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도 있었는데
망했죠.
왜냐?
재미없었으니까요....
단적으로 파판7은 한글화도 안된 게임이었는데
꽤나 잘 팔렸습니다..
창세기전, 포가튼사가, 코룸 등등
항상 거론되는 명작들이 있지만
결국 그것 뿐이었습니다.
게임성이요?
Srpg에선 파랜드택틱스를 못벗어났고
액션rpg에선 디아블로 아류였으며
그래픽에서 파판7을 넘는게 있었던가요?
시스템적인 면에서
발더스게이트 시리즈를 넘었던건요?
참...
와레즈 와레즈하는데
저 명작들은 꽤, 잘, 많이 팔렸습니다.
그래서 후속작들이 나올 수 있는거였구요.
저만해도 용돈 모아
전부 샀었고 책장 한두칸을 가득채웠었으니까요.
근데 그렇게 번 돈으로 시대를 못따라갔죠.
마그나카르타가 어땠는지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국내 원탑의 게임사가 그랬으니 뭐
말 다한거죠.
소규모의 게임사가 와레즈를 탓하는건
수긍할만 합니다.
근데 당시 국내게임사중 투탑이었던
소맥이나 손노리가 그러면 안되는거죠.
안타깝지만
국내 패키지가 망한건
망할만 해서 망한겁니다...
불법복제가 그 한축을 담당했을지언정
온전히 그탓만은 절대 아니에요.
애국심으로 게임 사는 사람은 없잖아요?
리메이크라도 하지 저게 뭐야 돈받고 파는놈들이 ㅡ ㅡ
Ps4 dl판 샀는데, 다시는 손노리꺼 안사기로 다짐했어요^^
파라독스사는 불법 복제화 하는 사람은 많은데 내벼려두는게 대부분
손노리도 손노리지만 난 아직도 버그나까랐다의 악몽을 못잊겠음..........예판 구매하고 인스톨 하니까 구동이 안됨. 뭔일인가 싶어서 제작사 홈피 갔더니 그야말로 아비규환 난장판. 워낙에 버그가 다양해서 도대체 이게 한게임에서 나올수 있는 버그인가 싶을 정도로 끝이 없었음. 심지어 인스톨도 안된다는 유저들까지 있었음. 그래놓고 나중에 개발실장이란 인간이 사과문이랍시고 올려놨던 글을 보면 혈압이 두배로 급상승 하게 만들었음.
부비부비 저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나중에 밝혀진건 그 개쓰레기 게임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건질만했던 시나리오의 상당 부분조차 자기네 회사에 입사할려고 포트폴리오 냈던 지원자껄 도용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음. 허구헌날 지들 개허접 쓰레기 같은 기술력에 대한 반성도 개선도 없고 오로지 남탓 복돌탓만 하면서 정작 남의꺼 훔치는건 아무 일도 아니라는듯이 해대는 개양아치 마인드를 보면서 두번 다시는 국산 패키지 게임 안산다는 결심을 굳히게 만들었음. 저게 무슨 허접한 신생회사도 아니고 당시 10년의 역사를 가지고 국내 최고의 개발사에 열혈팬들을 다수 거느렸다는 회사놈들의 마인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