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필리핀세부입니다.
거침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넘 인상적이라.
핸드폰을 들이대보았습니다.
석주님처렴 제주의 큰말은 아니지만
조랑말의 느림은 수행자의 느림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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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그리고 저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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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번 사진 너무 웃기네요.
슬펐던 사진입니다. 1달러를 얻어보려 움직이는 배사이를 힘들게 오르고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피부는 타들어가는데
1달러를 구걸합니다.
예전 우리나라의 어려웠던 시절도 되새겨보게 되고요
그렇게 어렵게 번 1달러로 무엇을 할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냥 어릴적 개울가에서 동생들과 벗고 놀던게 생각이 났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