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다 시원하내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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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였다! 드디어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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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생의 진리를 복습 하고 갑니다.
1. 나에게 관심있는 여자는 없다.
2. 관심있는 듯한 여자가 있다면 1번을 봐라.
ㅠㅠ
3. 차일 거 같은면 먼저 차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끝나는거 보다 훨씬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도 고백하세요!
그리고 차이세요!
제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백할 사람도 없고, 차일사람도 없네요.
그래도 차였지만 누군가를 진짜 사랑한 뜨거운 마음은 있잖아요.
그게 멋진거에요. 부럽네요.
머야 놀리러 왔는대 못 놀리겠잖아...
ㅋ ㅋ ㅋ ㅋ ㅋ ㅋ
울지말고 말씀해보세요..
위추 드립니다. (엄근진)
You was a car,,,
줄수 있는게 ㅋㅋㅋㅋㅋㅋㄱ 이 추천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차였대요~~차였대요~~~~!!!!!!!!!!!!!!!
차이는 건 광속, 베오베는 5일.
차인게 아니라 까인거 아닌가요 ?
전에 일 하던 직장 근처 카페에 아르바이트 하는 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몇 달간 기웃거리다 날 잡고 고백해봤는데 빠르게 차였었네요. 확실히 고민만 할때보단 시원하긴 한데 그만큼 정신 데미지도 장난 아니라;;;
현재 작성자 모습...
부럽네요..
차일 건덕지가 있는 사람도 있고.....(말잇못)
I was a car...
차였으면... 과거에 차였다는건데 트랜스포머신가요?
시원하게 한잔해요
기억하세요.
고백하거나 사귀지 않으면 차여서 마음 아플 일이 없습니다.
연애는 나 자신과 하는거 아니었나요?
고백은 역시 차일려고 하는거죠
다섯번정도 차이면 인연이 찾아옵니다
차여봐야 프로세스를 수정하죠.
고백도 않고 백날 속으로만 앓다간
아무것도 발전할 수 없어요.
이런식으로 한 98번만 더 차이시면
그 다음엔 100번째 차이실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