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서비스센터 직원들 고객차 함부로 타고 다니네요

비단 BMW 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부모님 가게 부근 모 수입사 BMW서비스센터가 있는데
거기 직원들이 고객이 as맡긴차를 함부로 타고 다니네요.
부모님 가게에 고객차 타고와서 담배 사간다네요.
몇몇 직원은 서비스유니폼 입고 차 문짝에 BMW서비스라고 적혀있는차 타고 담배 사러왔다가
요즘은 다른차 타고 온다네요.
올때마다 차가 바뀐다네요.
이건 고객차 함부로 탄다는 말이죠.
개인차타고 오는거라면 그차로 계속 타고 와야겠죠.
전에 근처에 다른 수입차전문 정비센터 직원도 고객차 함부로 타고 담배 사러왔었거든요.
지금도 고객차 함부로 타고 그래요.
공식서비스센터에서 고객차 함부로 타고 다니네요.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이래도 되나요?
BMW오너가 아닌 제가 봐도 화나는 일이네요.
자기차를 서비스직원들이 함부로 타고 다니는거알면 차주인은 어떤 기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