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m2에 25.2가 더 화질좋고 주변부까지 구석구석 쨍한건가요?
a7r2에 50.8이 더 화질좋고 주변부까지 구석구석 쨍한건가요?
둘에 비교는 의미가 없는 건가요?
아예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건가요?
각자 취향과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뭐라 한적도 없고
뭐라 할 이유도 없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은
올림 바디와 렌즈 크기가 커져서 마음에 안든다.
앞으로 .4 렌즈나 펜엡에 어울리는 디자인 렌즈나 좀 나왔으면 좋겠다.
화질로 승부를 보려는 거라면 135이상으로 센서를 바꿔야 가능이나 하지,
마포 판형으로 화질 추구는 한계가 있지않을까요?
정도인데요.
https://cohabe.com/sisa/35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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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올리던 자유 이지만 이런글 말구
사진좀 올려 주세요
듣기 좋은 꽃 노래도 자꾸 들으니 식상 하네요.
올리시는 글 거의 대부분이 이런 글 이네요...
오늘도 열심이시네요. 포럼에 활기 불어넣어주시는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즐거운 수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이유도 자격도 없으시다는 분이 항상 의문입니다. 걱정입니다 이러면서
다른 사람 의견은 다 안듣고 옹고집스러운 태도를 보이시고
올림에게 받은 적 없다고 하시지만, 일반 유저들은 구경도 못한 할인혜택을
"올림 직원"과 접촉하면서 받으면서도 일반 유저라 주장하시는
그 과정을 포럼 사람들이 전부 지켜봤기 때문에 이런 반발이 생기는 겁니다.
가여운 파우스트라 본인을 비유한 것도 잘 봤으며
댓글로 반박이 달려도 난 언제나 일반유저지만 모든걸 알고있는 사람이다라는
고자세로 사람을 다루니깐 이러는 겁니다. 지금도 반박 글이 있어도
온세상 최고 쿨남처럼 나오시잖아요??
이젠 단물도 빠질만큼 빠진거 같습니다. 약발이 없어요.
아침 운동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아침 운동"에서 부랄을 탁하고 칩니다.. ㄷㄷㄷㄷ
올림에게 받은 적 없다고 하시지만, 일반 유저들은 구경도 못한 할인혜택을
"올림 직원"과 접촉하면서 받으면서도 일반 유저라 주장하시는
--> 제가요?
이후 시간 날때마다 매장 방문을 하게 되어 매장 관리자 분과도 얼굴이 익고
나중엔 vip시라고 알아서 싸게 주더군요.
올코 담당자분과 차한잔 하는 자리에서
대여품이 있다면 구매 하기 전에 일주일만 써보자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담당자 분이
마침 대여품이 준비된게 없어 사신다면 30% dc 해서 드리겠다고 하여
매장 으로 달려가 바로 구매 한적이 있네요.
예전 부장님과는 나름 죽이 맞아서
실제 유저들 중심으로
구매한 카메라를 가지고 같이 사진찍고 놀고 어울리는 장을 만들자고 하여
다름아닌 본인이 쓰신 글입니다. 매장 관리자나 올코 담당자랑 예전 부장은 올림푸스 직원이
아닌가요? 전 차 한잔 나눌 기회도 없는 일반유저인데 말이죠?
일단 지난번 핫했던 글을 보면,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다는것에 가까운 결론을 내린 글이 있었고, 저도 그 의견에 동조하게 되네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주장하시는, "자기에 맞는, 용도에 맞는 카메라를 쓰면 된다."
라는 말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좋은거 있으면 좋은거 쓰면 되죠.
싼게 필요하면 싼거 쓰면 되구요.
무거운게 싫으면 무거운거 안쓰면 됩니다.
그래서 전 싼편이라 올림 쓰고
가벼운 편이라 올림 쓰고
그러다보니 올림이 좋아져서
돈 모이면 프로렌즈군 구비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제익님 그래도 꾸준히 글 올리시는거보니 본심은 올림푸스 좋아하시는거같은데요. 더 잘만들어 달라는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올림본사가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사진찍는사람들이 브랜드충성도가 회사의 상품개발 의지랑은 반비례한다던데 아마도 그걸 노리는것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