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https://cohabe.com/sisa/350799 주진우 기자 트윗, 언제나마음은 | 2017/08/30 10:29 57 5451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57 댓글 正力 2017/08/30 08:40 서거 (逝去)[서ː거] [명사] ‘사거1(죽어서 세상을 떠남)’(死去)의 높임말. 유의어 : 별세1, 운명2, 작고1 (Nba0f2) 작성하기 말찡별찡 2017/08/30 08:41 사거 시켜야될 넘들! (Nba0f2) 작성하기 sopp2989 2017/08/30 08:46 으아아.~~아니 이런 디테일한것들을 본인이 직접 지시했을까요? 아니면 쥐새끼 보다 더한 아랫놈이 있었을까요? (Nba0f2) 작성하기 언제나마음은 2017/08/30 08:56 주진우 기자 페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961530360786051&id=1606852319587192 (Nba0f2) 작성하기 나비향 2017/08/30 09:45 서거에서 사거였으니 이제 소거할 차례군요.. 그날이 꼭오길.. (Nba0f2) 작성하기 gangcharles 2017/08/30 10:11 오늘 쥐박이와 공범 원세훈 선거개입사건(이른바 국정원 댓글) 최종 선고날입니다. 매의 눈으로 지켜봅시다! (Nba0f2) 작성하기 fafafa 2017/08/30 10:32 꼼꼼하고 치졸한 싸이코패스 ㅅ ㄱ 들 (Nba0f2) 작성하기 뭘또이럴걸다 2017/08/30 10:40 니네 뒤지면 축 뒤짐 이라고 해 주께 (Nba0f2) 작성하기 니~뿡이다 2017/08/30 10:40 시발 쥐새끼는 박멸이지. (Nba0f2) 작성하기 우리엄마최고 2017/08/30 10:41 그래 설마 죽을 줄은 몰랐겠지... 너네는 그럴 줄도 모르는 인간들이니까 라고 생각했던 내가 진짜 너무 순진했다 (Nba0f2) 작성하기 안잘리는닉네 2017/08/30 10:44 소각대상 (Nba0f2) 작성하기 아들레이드 2017/08/30 10:47 끝까지 최후를 지켜보고 싶은 사람이 고르고 골라서 딱 두명 있는데 그 두명이 다 여깄네요 (Nba0f2) 작성하기 흔해빠진 2017/08/30 10:52 저때는 국민이 저런 것에 휘둘렸군요. 지금같으면 어림도 없었을텐데 국민이 노무현을 거름삼아 이만큼 컸네요ㅠ (Nba0f2) 작성하기 리플러증후군 2017/08/30 11:25 댓글 알바에 영혼을 판 인간들도 싸그리 청소. (Nba0f2) 작성하기 무민이 2017/08/30 11:35 원세훈 유죄 go! (Nba0f2) 작성하기 멋진소년 2017/08/30 11:50 짐승같은것들. 한겨레가 여사대신 씨를 고집했던 이유와 유사하군요. (Nba0f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ba0f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a7m2 | r2 | 9 이 세가지 다 써보신분 계신가요? [13] 동원이형 | 2017/08/30 10:42 | 2840 호불호 ㅊㅈ 패션 .jpg [9] 개리g | 2017/08/30 10:41 | 4761 오늘자 박근혜.有 [32] (◀▶_◀▶) | 2017/08/30 10:38 | 4845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야한다 [39] 우주소녀 설아님 | 2017/08/30 10:37 | 3061 사진은 역시 조명이군요 [4] 킨더조이시르다 | 2017/08/30 10:35 | 5884 돈스파이크식 쌈싸먹기.gif [12] 현실을사는 오타쿠부랄박물관 | 2017/08/30 10:33 | 5531 최저임금 인상등에 대한 커피숍 이디야 대응 [51] silver line | 2017/08/30 10:29 | 2310 주진우 기자 트윗, [16] 언제나마음은 | 2017/08/30 10:29 | 5451 북한의 주력 전투기 [19] JS | 2017/08/30 10:26 | 3119 2부속실 `국정농단` 파일서 조윤선 `블랙리스트` 개입 정황 [21] 봄의천국 | 2017/08/30 10:26 | 5920 2016년 까지의 카메라 시장 현황 간단 요약. [7] 마루토스 | 2017/08/30 10:22 | 4569 체벌의 추억 有 [14] 상남동 | 2017/08/30 10:21 | 4428 80d에 렌즈 하나만 물린다면.. 아트삼식이vs17-55(축복) [8] 러너보이* | 2017/08/30 10:21 | 5886 D850이 한참 핫한가운데.. a99II는 의리는 지켰네요... [4] 둥둥총각 | 2017/08/30 10:20 | 4269 « 71881 71882 71883 71884 71885 (current) 71886 71887 71888 71889 71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윤석열 효과.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바나나를 끓이면? 김연우 아내의 미모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실시간 인도 근황.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호불호 갈리는 몸매 와 오징어 게임 진짜 존나 재미없다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리쌍 강개리 근황.jpg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ㅋ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한덕수 쇼크" 현, 세계 2위 미모 jpg 피부과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치료 하이닉스 근황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오 600만원~1800만원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한국 국뽕 근황 넷플릭스 ceo 근황 이선진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사람들이 충주맨이 공무원이라서, 운이좋아서 떴다 그러는게 좀 웃긴게 외국인들도 알아보는 은지원, 이수근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카리나 허리 라인 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정치인의 위염 ㄷㄷㄷㄷ 환율로 보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 경찰차에 락카 칠한 40대 여성 체포 개가 얼마나 커질지는 발을 보면 알 수 있다
서거 (逝去)[서ː거]
[명사] ‘사거1(죽어서 세상을 떠남)’(死去)의 높임말.
유의어 : 별세1, 운명2, 작고1
사거 시켜야될 넘들!
으아아.~~아니 이런 디테일한것들을 본인이 직접
지시했을까요? 아니면 쥐새끼 보다 더한 아랫놈이
있었을까요?
주진우 기자 페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961530360786051&id=1606852319587192
서거에서 사거였으니 이제 소거할 차례군요..
그날이 꼭오길..
오늘 쥐박이와 공범 원세훈 선거개입사건(이른바 국정원 댓글) 최종 선고날입니다. 매의 눈으로 지켜봅시다!
꼼꼼하고 치졸한 싸이코패스 ㅅ ㄱ 들
니네 뒤지면 축 뒤짐 이라고 해 주께
시발 쥐새끼는 박멸이지.
그래 설마 죽을 줄은 몰랐겠지... 너네는 그럴 줄도 모르는 인간들이니까 라고 생각했던 내가 진짜 너무 순진했다
소각대상
끝까지 최후를 지켜보고 싶은 사람이 고르고 골라서 딱 두명 있는데 그 두명이 다 여깄네요
저때는 국민이 저런 것에 휘둘렸군요. 지금같으면 어림도 없었을텐데 국민이 노무현을 거름삼아 이만큼 컸네요ㅠ
댓글 알바에 영혼을 판 인간들도 싸그리 청소.
원세훈 유죄 go!
짐승같은것들.
한겨레가 여사대신 씨를 고집했던 이유와 유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