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좀 큰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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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저 미끼가 없어지면 사육사가 타겟이 될지도 모르기때문에 열심히 하는겁니다.
와 운동능력 봐라. 고양이야 덩치가 작아서 민첩성이나 운동력이 몸의 무게를 이긴다고 생각했지만 다큰 푸마가 저 정도일줄은 예상치 못했네요. 그러면 고양이과는 죄다 저렇다는건데 조선시대 호랑이 사냥꾼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잡을 생각을했을까;;;
와 점프 쩐다
저런 냥이도 손 갖다대면 햝햝 해주나요?
저정도면 냐옹이가 아니라 어흥이인듯...
집사: 이렇게 힘을 안빼놓으면 제 목숨이 위험합니다
나는 왜 안놀아줘요??
거냥이네 ㄷㄷㄷ
울타리는 왜있지...
그냥 넘어가실 수 있을거같은뎅
와.. 거기서 몸을 획 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