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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냥이랑 놀아주는 집사


냥이가 좀 큰것 같지만
댓글
  • Duecalion 2017/08/28 23:04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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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친구잖아 2017/08/29 00:42

    저 미끼가 없어지면 사육사가 타겟이 될지도 모르기때문에 열심히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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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혓바닥 2017/08/29 10:37

    와 운동능력 봐라. 고양이야 덩치가 작아서 민첩성이나 운동력이 몸의 무게를 이긴다고 생각했지만 다큰 푸마가 저 정도일줄은 예상치 못했네요. 그러면 고양이과는 죄다 저렇다는건데 조선시대 호랑이 사냥꾼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잡을 생각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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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통씨팔아요 2017/08/29 10:56

    와 점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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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D-ATTACKER 2017/08/29 11:11

    저런 냥이도 손 갖다대면 햝햝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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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pc 2017/08/29 11:13

    저정도면 냐옹이가 아니라 어흥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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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게좋아 2017/08/29 11:39

    집사: 이렇게 힘을 안빼놓으면 제 목숨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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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S.아이오와 2017/08/29 11:41

    나는 왜 안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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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쓰 2017/08/29 11:46

    거냥이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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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추형 2017/08/29 12:21

    울타리는 왜있지...
    그냥 넘어가실 수 있을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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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깍기 2017/08/29 13:05

    와.. 거기서 몸을 획 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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