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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살고 싶다는 말을 안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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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7/08/29 09:32

    개나이 13세에 똥잘싸고오면 칭찬받을만한데 ...

  • 로리초보 2017/08/29 09:59

    우리집 강아지 18살인데 눈 한쪽 실명, 한쪽 거의 실명에 귀 안들리고 냄새 거의 못맡는데 신기하게 화장실 잘 가린다.. 마음이 너무 아픔 근데

  • JimmyEatWorld 2017/08/29 09:32

    난 다시태어나면 내친구아빠 강아지로 태어날꺼다!!!!!!!!!;-;

  • 모리야스와코 2017/08/29 10:01

    사람으로 치면 80이 다 된 노인이 자력으로 화장실 가서 변 누고 온걸 칭찬하는 꼴인데...

  • 진소랑 2017/08/29 09:32

    어엌

  • JimmyEatWorld 2017/08/29 09:32

    난 다시태어나면 내친구아빠 강아지로 태어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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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소랑 2017/08/29 09:32

    어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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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9 09:32

    개나이 13세에 똥잘싸고오면 칭찬받을만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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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형 멀린 2017/08/29 09:5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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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lisong 2017/08/29 09:58

    본인이 유아였을때도 같은 칭찬 받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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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초보 2017/08/29 09:59

    우리집 강아지 18살인데 눈 한쪽 실명, 한쪽 거의 실명에 귀 안들리고 냄새 거의 못맡는데 신기하게 화장실 잘 가린다.. 마음이 너무 아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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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라이언 2017/08/29 10:12

    마지막까지 피해를 주고싶지 않은거야
    우리집개도 비슷했는데... 갈떄는 안보이는데서 조용히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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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라이언 2017/08/29 10:13

    걱정했던 여동생보다 개한테 무뚝뚝하던 엄마가 너무 슬퍼하셔서 우리집은 그뒤로 개안키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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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일빠 2017/08/29 10:18

    쩝 우리 집 개는 말년에 화장실 갈 힘도 없어서 내가 항문에서 똥빼주고 뒷처리 다하고 그렇게 끌어안고 살았는데. 근데 얘가 절대로 나한테서 떨어지려고 안 하더라고. 밥 먹을 힘도 없어서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셨는데, 내가 조금만 떨어지면 사력을 다해서 낑낑 거림;; 그게 안쓰러워서 죽는 날까지 끌어안고 살다가 마지막에서는 내 옆에서 잠자듯 죽음.
    그거 송장 끌어안고 펑펑 울다가 또 내가 내 손으로 파 뭍어 줌.
    그 이후로는 동물 안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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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7/08/29 10:01

    사람으로 치면 80이 다 된 노인이 자력으로 화장실 가서 변 누고 온걸 칭찬하는 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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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셀롯 2017/08/29 10:06

    ㅅㅂ 혼■■고말지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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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공 2017/08/29 10:09

    개가 10상쯤 되면 알면서도 화장실을 못가 ... 병들어서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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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tep 2017/08/29 10:1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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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기사 2017/08/29 10:24

    개 나이는 곱하기 7이래. 13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91세라는건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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