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파괴한 메갈과 페미니스트단체.jpg

역겨운 암덩어리 같은 것들

저 책 가지고 있는데...... 입금하고 책 받는데 연도가 달라졌던 기억이 있네요.
책 예약하고 입금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기쳤니 아니니 별별 말이 많았지만 이상하게 걱정은 안되더라고요.
돌아가는 상황 보고 아.. 여기선 내가 아무 말도 안하는게 제일 좋겠구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고
가끔 문자로 연락올 때 힘내라는 문자만 몇 개 해줬는데...
가끔 극렬스런 사람들이나 페미니스트들 보면 저도 모르게 절레절레 합니다.

이분에 대한건 좀 걸리는 부분이 잇어서 패스

...

바퀴벌레보다 쓸모없는것들

아 진짜 그놈의 페미페미 그만 좀 했으면 진짜.. 스스로 여혐을 만들려고 발악하는 사람들 같아요

메갈충들 참 멍청한게
사야카씨에게 한국여자 욕 먹이지 말라면서 스스로 한국여자 썅년 이미지를 만들고 있음.
악플후기 리뷰를 보니깐 한국여자들 비판이 상세하게 나와있더라고요.
물론 사야카씨 말씀이 다 옳다는건 아니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 미국도 젊은사람들 많이 민주당에서
돌아섰어요. 왜 전철을 밟으려는지 모르겠네요.
민주당이 살길은 가짜진보세력, 폐미여성계와
결별하는 길입니다.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애초에 여자를 소수자로 규명하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는 다하면서 반대자들에 대한 인격살인엔 망설임이 없는 집단 싸이코패스들임
네 '나치'가 맞아요 당신들은

지금 미국은 남여화장실 구분을 없앤다고 지잘하고
여자화장실에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볼일봐도 된다고 합법화해서 난리입니다.
이러다간 트럼프 재선은 확실합니다.

뇌에 벌레 키우는것들...

하....너무 안타깝네요...

무뇌라는 더 어울리는 말이 있는데 뭘 거창하게 페미니스트 씩이나 들먹이지ㅋㅋㅋ?

저분 우리라도 도와야 할듯.

이거 일베도 같이 저 지랄했어요ㅋㅋㅋㅋㅋ
메갈 남편 아니랄까봐 둘이서 사이 좋음

괜히 여자 일베가 아니죠. 애들도 조사해봐야 함. 그 전에도 잇엇지만 작년 총선 직후 지역 구도 무너지고 기가 막힌 타이밍에 메갈이 빵 떳죠? 마치 누군가 노리고 기획한 것처럼 말이에요. 일베도 정원이란 503 청와대가 만든 마당에 메갈이라고 아니라는 법은 없죠.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한국 남자들이 바보같다고 쓴 부분이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불이익들을 감당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 부분. 외국인의 시선에도 한국 남자들은 답답하고 바보같은 존재인게 현실임. 메갈충들처럼 뭉쳐 싸우길 하나, 선비마냥 뒷짐만 지고
꿀은 메갈들한테 다 내어줌. 특히 젊은 남자들이 받는 불이익은 상상초월인데 기성세대라는 남자들은 정권에 편입해서 아예 메갈충들 노예노릇
을 하고 있음. 젊은 남자들만 볼모로 잡힌 꼴이고 이대로면 분노한 남성들의 한계를 넘는 어느 시점에 한국 사회는 상상도 못할 후폭풍을
모두가 감당해야 함. 패미 메갈 정신병자들을 이대로 방치한 결과는 이 정권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 남성 모두가 져야 할 날이 올 것.

그까짓 사상이 사람목숨보다 중요한가
어떤 사상을 가지는 건 개인의 자유이고 각자의 문제이지만 그게 무조건 옳다고 믿으면서 믿지않는 사람에게 간섭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데 ㅇㅂ나 ㅁㄱ은 그걸 몰라서 욕을 처먹는걸 자기들이 믿는사상 때문에 본인들이 욕을 처먹는다고 생각하는게 한심할 따름;
개인적인 입장으로선 페미니즘이 옳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그걸 믿는사람에게 믿지말라고 강요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그들이 한 행동의 결과를 보면 욕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저희가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후원이도..

사야카 사건은 정말 잊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한국 페미계에 길이길이 남을 흑역사이자 악행..
엠마왓슨이었나? 페미니즘은 다른 여자 때리는 도구가 아니란 말이 생각나네요.

헐. 진짜 내가 사야카씨 본인이면 일본으로 가서 일본 매체랑 인터뷰하고 한국에서 겪은 일들 다 말할것 같아요. 메갈은 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해봐야함.

저분의 책에서 제일 감명깊었던 부분이 그것이었습니다.
'정육점을 섬기는 돼지'
PC교조주의가 깽판치는 현 세태에서, 이를 능가할만한 직언직설이 더 이상 있을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