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u-Freesia 들어보면 알듯이 애절하고 감동적인 노래인데 하필 여기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바람에 밈이 되고 말았다(.........) 해당 애니 엔딩곡인데 크레딧이 올라가며 연출된 명?장면이라 그렇게 된것.
토마룬쟈...네조....
토마룬쟈...네조....
멈추지…말라고…
칩펀즈를 밈으로 접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점
이것도 건담 시리즈라 브금 하나는 끝내주게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zk_-0tGUk
아 그래서 실사판 감독이 감동받고 철화단이.....
근데 그 소문의 건담 실사영화 나오기나 하는건지... 소문 거의 끊기지 않았어요?
메기솔 실사판도 그렇고.......그러게요
칩펀즈 ost는 대체도 다 쩔어주는데 하필 스토리가 박살나는 바람에 ost로도 커버가...
https://youtu.be/zWeyRD_fr_4?si=FaxmAtS7L0HEBhyY
오히려 1기 엔딩 이였던 오펀스의 눈물이 가사부터 해서 소년병의 비극을 그려낸 가사라 임팩트 장난 아니였지..
근데 시부럴 갑자기 야쿠자물로..
키보오노- 하나-
섬광의 하사웨이 섬광도 웃긴게 아닌데 들으면 그 호박이...읍읍
https://youtu.be/_pyfH3oj_eg?si=MKnqaEWmMe55yvkJ
그래도 이 노래는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