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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상습적으로 주차해서 출입할때 귀찮게 하는사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괜찮은 정도이다가 점점 뒤로 차가 밀려나오게 주차를하내요 이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문의 절반을 막을 정도까지 주차하는데 경찰은 처벌할수 없다고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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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선에 주차한거 같은데 위반은 아니니 경찰이 뭐라할순 없을거 같네요~
통행 불편하니 조금 앞으로 주차해 달라고 완곡하네 적어서 차에 붙여보세요.
짐이 많아서 기스낼것 같다고 ㄷㄷ
이런건 아파트면 ...입주자대표회의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해보시면 될거 같은데요..
입주자 대표가 아주 예술입니다 ㅋㅋㅋ 지는 옆빌라에다가 몰래 주차하다 걸리면서 주차공간이 없다고 어쩔수 없다고하내요. 그리고서 자기는 옆빌라에 몰래 주차한것도 당당하게 말합니다.
일단 메모라도 붙여서 주의주셔야죠....
개념주차 못하는 애들은 지들이 뭔 민폐 끼치는지도 모르는 지능 떨어지는 애들이 많음....
ㅈ같이 주차하네요
A4 에다가 친절하게 안내문써서 ....
스톱퍼 있으면 스톱되지 않을까요?
문을 쾅 여세요. 안에서는 차가있는지 어떻게 알고 살살 여나요. ^^
사진상 보니 당기는 문 인듯요... ㅡㅡ
선 넘어오면 찔리게 막대기라도 하나 늘어뜨려 두시란
뭐라도 세워 놓으세요
휠체어 같은거 하나사서 놓으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그냥 자전거 쇠사슬로 묶어둘까합니다.
그러세요! 자전거를 새워두세요. 무거운 걸나 걸이 등으로 고장시켜서 그저리애 새워두새요. 사유재산이 함부러 건드리면 개지랄떠시고 흠집났다고 변상하라고하십시오! 단 2ㅡ3번 점잖게 차 똑바로 새우라고 말씀하시구요.
걸림쇠나 스토퍼같은걸로 못오게 막으세요. 지가 처박히기 싫으면 안오겠죠. 그나저나 맘고생심하시겠습니다. 힘내세요
차를 jot같이 대놨네
라고 써놓으세요
새벽에 집에 찾아가 벨 계속 누르고
나오면 다시 주차하라고 하세요
또 그러면 초저녁에 잠좀 자두시고
새벽에 다시 찾아 가세요
남에게 피해 입히는거 상관 안하는 놈들에겐
같은 수준으로 대응해주는게 제일 빨라요
1시간 연속으로 전화거니까 빼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