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극사실주의 화가 존 카시어(John Kacere)
그는 화가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다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가 그린 작품은 미국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다.
https://cohabe.com/sisa/349410
주번나팬티 장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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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요
장인이네요 ㅋㅋ
취향을 적극 존중합니다
진짜 장인이시다.
ㄷㄷㄷ
할배요
변태인데요. ㅎㅎㅎㅎㅎ
우와 빤스의 장인
이시대의 진정한 장인
대한민국에서는 성희롱, 여혐으로 고소 당함 ㅎ
어우야
마스터!
사진인줄ㆍ
구글링검색 들어갑니다.
한 우물만 파니 좋은 성과가 있네요
성공한 장인
ㅋㅋㅋ
팬티만으로 한우물만 파면 장인이 되는군요. 예술이네요.
덕중의 덕은 양덕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놈들은 진짜 팠다하면 끝장을 보네
거의 페티시 수준ㄷㄷㄷ
그냥 사진을 찍어;;
페티시의 성공한 예네요
더 안 쪽을 그리는 장인은 없나요?
무천도사 아티스트 버전인듯 ㅜㅜ
덕후중의 덕후는 양덕후라는 말이 맞네요, ㅎㄷㄷㄷ
성욕을 예술로 승화..
soulseek//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로타 까이는 거 생각하면 한국이었으면 메갈들한테 엄청 까였겠죠...
미술계의 틴토브라스
[리플수정]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고 싶네요
나중에 심도있게 감상해야징
신사력 보소 ㅋㅋㅋㅋㅋ
페티쉬를 아시는 분
4번째 하늘색팬티...제 취향이네요...
눈썹이 짙네요
한국이였으면 여가부에서 이분 막았다고 봅니다.
페티쉬도 이정도면 예술의 경지에 오른거죠.
성공한덕후의 롤모델
이거 팬티없는 버전도 분명있을겁니다...(>.
사진같으면서도 회화느낌은 살아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