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마흔이지만 과감히 짧은 치마에 도전시켰어요
부부 둘 다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자존감 바닥치다가
조금씩이지만 감량해나가는 중입니다
아래는 잘먹는 모습이 이뻐서 곁들이로 올려봅니다
https://cohabe.com/sisa/34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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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앞으로 계속 스커트 입으셔도 될만큼 몸매 관리 잘하셨네요
38은 남친이 아니라 그냥 남자의 눈으로 봐도 너무 마르지 않았던가요 ㅋㅋ 지금이 딱 좋아보입니다
전생에 남편분이 유명한 장군이셨나봐요
아이폭풍후군요 ㅎㅎ
마흔이라니...
님 전생에 이순신장군이셨나여
저도 저렇게 예쁘게 나이 먹고 싶네용 ㅎㅎ
순간 같은 아파트인줄....
내장재는 틀린데 구조가 똑같네요..
예쁩니다
헉 젊고 아름다우십니다
헐 뭐야 완전 동안에 미인이세여..
님덕에 지구에서 살고있습니다.
전생에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짧은 치마를 입으셨어요.
무지 섹시해 보이자나요.
예쁜걸 이런식으로 자랑하시다니요.
뻐기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요즘은 이런식으로 디스하는 척 하며 자랑하는게 대센가 보네요.
예쁘시네요
팔불출이신가? 마나님이 아름다우시네요. 자랑글을...^^ 행복한 사랑 하세요.
이 정도 미모면 70kg까지는 용서가 됩니다.
저희 마누라도 그렇게 용서 받으며 살고 있거든요.
현재 메이웨더와 같은 중량인 것 같아서
SNS로 도발 좀 해보라고 시키는 중이랍니다.
대전 성사를 기도해 주세요. ㅋ
아내를 자랑함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남편의 모습이다.
(야이 불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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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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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돠아~~~~아!!)
눈이 웃는 모습이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앞으로도 두분 행복하세요 :)
그 오래 전 웨스토러스를 구하신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웜메 세상에 생애 첫 베오베를 마나님 팔아 갔네요
헐 살이 쪄도 완전 이쁜데요ㅠㅠ
낼모레 마흔인것도 안 믿김ㅠㅠㅠ
그리고 살이 찐 건지도 그렇게 모르겠어요!
추천 주신, 이쁜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다 와이프 보여주고 행복해겠습니다ㅎ
행복해보이셔서 기분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형수님 착샷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