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국정원 댓글' 원세훈 파기환송심 30일 예정대로 선고(속보)

다시 횃불이 필요해요

양승태...............미친거냐????
자기 조직에 빅똥을 싸지르고 물러나겠다....!!!

양승태가 나가기 전에 똥 싸질러 놓고, 아니 이건 싸질러 놓은 똥을 쳐 먹고 흔적을 없애려고 한다고 봐야 하나요? 그 참...
뭔가 막강한 카르텔이 이명박을 보호하기 위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것 같네요. 아마 비리로 엮여 있어 약점이 많은 세력들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그야말로 대통령과 청와대, 각부처의 장관들만 바뀌었지, 아무것도 바뀐게 없네요.
차라리 과거처럼 혁명이 성공하면 한명 한명 불러서 과거의 잘잘못을 따져서 처형 또는 숙청하는 방식이 더 깔끔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과격한 생각이 들지 않게 알아서 잘 하길 빈다 적폐들아...

양씨 물러나기 전에 온갖 똥칠을 하려는거 아닐런지 걱정이네요

와....작정했구나.
이재용 판결도 해설 들어보니 엄청나게 머리 썼더만...
정말 개혁이 간절한 곳이 사법부인듯 해요

최종적으로는 사법 적폐로 귀결되네요...

신과 같은 판사들의 작태가
미래의 죽창소환의식이란 것을....

자기 곧 나갈거라고 끝까지 꼬장 피우고 가는군요.. 퇴임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

이명박이 돈 좀 쓰나요

뭐지? 이 썩은 ㅅㄲ들은?

쥐새끼 였을때는 뒷조사 할까봐
정권 입맛에 맞는 판결을 했지만
문재인정부에서는 그럴일이 없으니
하던대로 하는겁니다

사법부 전체에 손 볼 곳이 너무 많다...

원세훈은 민주주의를 썩게하고
양승태는 대한민국 사법체계을 썩게하고
이명박근혜는 대한민국을 썩게하고
역사의 심판이 두렵지 않나?
그렇다면
성난 시민들의 분노와 정의봉이 두렵지 않나?

모든 명백한 증거에도, 변론종결을 빌미로 삼아
눈가리고 귀막고 지멋대로 판결하겠다는 소리인듯

우병우, 정유라 풀어줘도 국민들이 욕만하지 가만있어,
조윤선 풀어주고, 김기춘 3년 받아도 가만있어,
이재용 집행유예 줄려고 5년 선고 때려도 가만있어...
근데 판사놈들이 뭐가 무서워서 원세훈이 재판을 다시 하겠음?
촛불은 이미 꺽였다고 보고 있는데?

양승태 똘마니들이 일하나 처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