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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알맹이 없고 장황하므로 기사 두 줄 요악
- 문 대통령 찬조 연설을 했던(아싸!) 만화가 윤태호가, 문제가 된 진흥원장 후보를 추천한 것이었다!
- 이거슨 문 정부가 만화진흥원을 7급 공무원을 앞세워 장악하려는 음모다! 단독단독!
페북의 실제 만화 관계자분의 어이없음 인용 요약
- 만화가 협회장이 만화진흥원장 후보를 추천하는 게 왜 문제임?
- 문화부가 이미 부천시 재단하에 있는 만화진흥원을 장악해서 뭐함?
- 늘 예산 부족에다 걸린 이권도 없어서, 장악해봐야 무쓸모 ㅇㅇ
상황 보아하니 견향에서, 협회에(혹은 윤태호에게) 불만 있는 이사 누군가와 접촉해서 하나 건졌다고 신난 듯...
어떻게든 정부 깔 궁리만 하는 것들... ㅉㅉ
한겨례는 되게 많이 모자른앤데 (씨에 목숨걸다 망함)
경향은 되게 그럴싸하게 뒷통수 칠 준비함
조심해야함
팔사오입 이후로 얘네가 하는 말은 일단 거릅니다
쓰레기신문
ㅋㅋㅋㅋ만화 진흥원 장악 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머하러??
까보려면 까보라 그래요. 까도까도 미담만 나오는 문재인 정부♥
이것은 음모입니다.
얼마나 국민을 개병신으로 보면 ......
장하다 장해! 어휴..
경향일보 ㅋㅋ 지라시 ㅎㅎ
음모는 정우택한태 허락맞고 써라 견향
좋은 분이 위원장되시면 좋겠네요
만화도 매우 중요하죠...
침투된 일본자본은 파악하고있는지
경향이또?
...만화진흥원이라는 데가 있는지 오늘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