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미야 rb.rz67 웨이스트 레벨파인더가 촬영하기 정말 편해서 핫셀도 적응을 좀 해볼까 해서 신형 원터치 형식의 민트급을 구입해봤는데요. 결론은 구형 돋보기랑 비교해서 그렇게 드라마틱하지가 않고 값만 비싸네요. 마미야67처럼 시원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수업료만 지불하고.. 그냥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댓글
plasma132024/02/20 15:43
아니 지름 신고를 이렇게 쿨하게 하시나요?
지름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거기에 민트급이라니..
R.T.P™2024/02/20 15:46
아..오해가 있었네요. 웨이스트 레벨파인더만 따로 구입을 했습니다. 민트급 바디와 렌즈는 오래 전에 구입을 했었습니다.
수술2024/02/21 09:17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오래 전 핫셀을 들이려고
먼 곳까지 가서 판매자를 만나 핫셀을 건네받았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아니 지름 신고를 이렇게 쿨하게 하시나요?
지름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거기에 민트급이라니..
아..오해가 있었네요. 웨이스트 레벨파인더만 따로 구입을 했습니다. 민트급 바디와 렌즈는 오래 전에 구입을 했었습니다.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오래 전 핫셀을 들이려고
먼 곳까지 가서 판매자를 만나 핫셀을 건네받았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와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