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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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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예상해보면, 애가 아무일 없이 넘어가면(원에서 사고가 있지 않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면) 부모가 더이상 애한테 관심을 안줄경우임. 본인들은 애한테 사랑을 모두 쏟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애가 불이익(예를 든 4가지의 경우)을 당할 경우만 애한테 관심을 준경우...
애는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계속 같은 거짓말을 반복...
결론은 부모 잘못...
저것만 보면 맘1충이 문젠데
보육교사는 진짜 감정노동 육체노동에 임금도 유치원교사의 절반수준이더라
어렸을때 부터 거짓말을 하다니!
국회의원노리는구나!
애가 싸이코패스같은데
보육교사는 진짜 감정노동 육체노동에 임금도 유치원교사의 절반수준이더라
어렸을때 부터 거짓말을 하다니!
국회의원노리는구나!
애가 싸이코패스같은데
저것만 보면 맘1충이 문젠데
집에서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 저딴짓들을 하는지
대충 예상해보면, 애가 아무일 없이 넘어가면(원에서 사고가 있지 않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면) 부모가 더이상 애한테 관심을 안줄경우임. 본인들은 애한테 사랑을 모두 쏟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애가 불이익(예를 든 4가지의 경우)을 당할 경우만 애한테 관심을 준경우...
애는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계속 같은 거짓말을 반복...
결론은 부모 잘못...
존나 그럴듯하다
님 직업이??
뭔 직업... 나도 애를 키워봤으니 아는거지..
저 뿅뿅들은 애를 안키워봐서 저런다는 뜻? ㅋㅋㅋ
애를 키우면서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은거지... 애들은 거짓말 하면 티가 남.
단 관심 없으면, 이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수 없음.
그리고 보통 6세 이하의 얼라들은 자신이 하는 말에 목적이 대부분 없음.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면,
단지 지금 받은 질문이나 처한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뱉는 경우가 많음. 이렇지 않다면 똑똑한 아이이니 공부에 올인해도 괜찮음.
고로, 저 애엄마는 지 애한테 관심이 있는게 아님. 애한테 인생 2회차 시키기 다분한 엄마.
진짜 서비스업이 더럽지...
저런 문제많은애는 내보내는게 정상인데 원장은 또 그거 반대하지
인원 1명이 돈이고 국가에서 지원받는 것도 있고.. 나가라고 하면 부모들이 겁나 피해자 연출하면서 동네 방네 소문 다네고
애 한명 교육 못시켰다고 주위에서 질타 받음... 그리고 무엇보다 원장은 별로 스트레스 안 받으니깐...
애는 그럴수 있지
근데 부모가 그렇게 방치하면 안되지
아이는 보통 부모를 보고 배우거든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울엄니도 나태어나기전부터 어린이집 하셨는데 비슷한일 진짜많어 ㅋㅋ
가장 최근꺼 기억나는게 학부모한테 연락와서
생선 일본방사능 오염됬을지도모르는데 식단 표에 왜넣냐면서 자기애는 이거 안먹일꺼라 하면서 그날 점심에 맥너겟 사와서 먹였다드라
어... 근데 그건 그 부모 생각도 일리는 있는데...
요즘 애엄마들수준은 병원와서도잘보임
뭣도모르면서
안ㅇㅋ는아닌데 약을왜쓰냐고..검사하는데
약을왜쓰냐
뼈상태보려고 x레이찍는데 방사선 가지고 방사능아니냐고..
젊고 머리나쁜엄마들을 그냥 일찍결혼했나보다..라고보는거보다
곤빈것들이 취집을갔나..하고 보게되더라
그렇게
안보려고해도 행동을 ㅂㅅ같이하니..
방사능걱정이고하면 자기손으로해서먹여야지 맥너겟은뭐 완전깨끗하다고보긴힘들지
걱정 될만한 이유는 여기 저기 많으니까.
적어도 지금 어느 한가지 식재료가 문제가 있어보미면 애초에 그걸 넣지 말아야지.
우리나라에서 무슨 식자재 파동 나거나 문제 생기면 군인이나 애들 급식에 가장 먼저 들어가는게 하루 이틀인가??
하물며 최근 까지도 일본에서 잡은 생선이 얼마나 많이 우리나라로 수입되었고 소비되었다 라는 기사가 보였었는데.
플라스 일본은 한술 더 떠서 후쿠시마 근처 물로 양식해서 우리나라로 수출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단체 생활도 단체 생활이지만, 단체 생활이랍시고 개인이 위험하다고 여기거나 문제가 있는 식재료 주지 말라고 말하는 것도 눈 밖에 나는 일이라고, 꼴값 떨지 말라고 하는 말이라면 옆나라 미개한 나라와 하등 다를 바 없다.
그리고 나는 맥너겟이 생선보다 더 낫다 라는 일차원적인 말은 한 적 없다.
아니...원자재가문제면 자기가장을봐서
도시락해서 애보낼때 선생님한테
이래서이렇닺라고사정설명하고 도시락 줄때한번만데워주실수있냐고 하고줄수있는거지
저렇게 기분나쁘게말할필요도없고
솔직히 급식이 재료가 걱정되는엄마가 패스트푸드사멕인다는게나는 이해가안되긴해..
애엄마는 흔한 뿅뿅인데 애는 진짜 엄청 못됬네
수시로 거짓말에 모함에.....어린나이에 벌써 저모양이냐
나는 그래서 우리 애한테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볼때는 절대 저런식으로 안물어본다. 누가 때려서 상처가 나서 와도 누구누구가 때렸니? 보다는 왜 다쳤을까? 하고 물어본 뒤에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줘야 하지. 그래야 왜 때렸는지까지도 찬찬히 대답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거든
성악설을 믿는 이유
미친 보육교사 나오는 이유.
유치원 수준의 교육을 해주는데 대우는 쥐뿔도 안해주는게 세상에 어디있을까 싶다
이거랑맞먹는게 간호사임
응급실도 목소리녹음만안돼고 영상만남음
애들뿐만아니라갓난애기부터시작하서 죽어가시는어르신에 젊은이들까지..전부 우리한테 클레임걸고 트집잡으면 수도없이함
ㅡ그래도 목숨살려주는병원인데 환자가그러겠냐?ㅡ
라고하는사람이있음
사람은 화장실들어갈때랑나갈때가다르다
라는말을 친히 느낄수있음
그정도면 다행이지 병원비 안내고 튀는건 자랑이고 병원에서 행패부리는건 아파서 당연한거고 엿같은 공무원놈팽이는 병원을 무슨 하급기관으로 알고 협박하고, 지들 실적 쳐올리기 위해서 그냥 터는경우도 허다함
맞음경찰도간호같이오는더사람죽어는게 일단수애넣고실손혈액보충해야하는데 숨도못쉬어서 호흡기쓰는데 음주측정기불어보래 지금호흡힘들다고 나중에오라고 교수가말함
그럼혈액채취좀하게 수액이나혈애넣지말래
교수2차빡침으로저리가시라고함
경찰도 빡쳐서 공무집행방해로 들어간다고위협함..물론이건 아니라고생각되지만
교수는 응급실내에서의료진방해는확실한 위법이니 영상들고해당경찰서가겠다고하니
조용해지더라
우리삼촌이경찰이라물어보니
간혹 퇴근일찍하려고그런사람있다고하더라
몇몇이지만
내 사촌 동생 생각나네. 딱 저랬는데.
걔네 엄마가 젊었을 때 어린애 싫다고 나를 툭하면 때리고 밀고 꼬집고 팔 부러뜨리고 그래놓고 지가 애 낳으니까 마음이 확 바껴서는 우쭈쭈 하면서 키우고 나한테 그럽디다. 애 낳으니까 왜 그렇게 너 미워했나 싶다고. 잘 해줄 걸 그랬다고. 미친...
우리 집에 어릴 때부터 맨날 맡겨서 내가 봐줄 때 많았는데 처음엔 예뻐서 잘해줬는데 커지면 커질 수록 지 엄마 판박이에, 지 엄마랑 나랑 이간질 시키고 내가 지 보고 하지도 않은 욕했다고 그러고 지 때렸다고 그러고, 내 물건 훔쳐가고. 걔네 엄마는 무조건 걔말만 듣고 우리 애 왜 도둑으로 모냐고 이 지.랄. 나중에 없어진 물건 다 걔 방에 있더만...
걔가 얼마나 싸가지 없냐면 엄마가 맨날 우쭈쭈 하고 애 보는 앞에서 싸우니까 지 아빠한테 "돈도 못 벌어오는 주제에"라고 지껄일 정도. 걔네 엄마는 그걸 또 잘했다고 자랑...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지금은 연 끊어서 안 본지 오래됐지만... 진짜 상종도 하기 싫은 집안...
어린이집은 그런 욕 나오는 애들이 잔뜩 있으니 얼마나 속에 열불이 날까 싶어요. 나는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계속 욕 나오는데 저긴 매일 봐야하고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보육교사 분들 몸에서 사리 나올 듯... 에휴...
와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셨겠네요 글만봐도 화딱지나는데
지금은 안 봐서 괜찮아요.ㅎㅎ
맞벌이 때문에 저희 집에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그때는 순하고 엄청 예쁜 애였거든요. 근데 걔네 엄마가 전업주부 되고 나서 저희 집에 맡기는 빈도가 줄더니 성격이 완전 바뀌어서는 애가 완전 사이코 되더군요. 부모 인성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그때 새삼 깨달았던...
엄마라는 사람들이 유도질문함
애들 말만 들으면 절대 안된다더라.
22개월 딸래미 어린이집 보내면서 느낀점은
분위기 망치는 이상한 애 한 둘은 어떤 어린이집에도 있는데 100% 부모가 아주 그냥.. 하....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공감
손주 다리에 멍이 있길래 할아버지가 어서 다쳤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렇지안게 어린이집 선생님이 때렸다고...... ㄷㄷ
그냥 집에서 놀다 다친거를 뻔히 아는데도..;; 애들말은 100프로 믿으면 안됨;
원래 애들 말은 못 믿지 않나. 어려서 순수하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또 그때만큼 거짓말을 잘하는때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