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홍보한 적 없음
작가분도 잊혀지길 바란 책이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487510
난쏘공 150만부 돌파의 진짜 무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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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팔아야 150만부라는게 참...
빼앗긴 가난 ,,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오발탄.. 운수좋은날...
요즘 너무 삶이 힘들어 저런 소설이 자꾸 생각남
출판사 홍보는 없었지만 교과서에 들어간 책이다보니 그걸로 홍보효과는 꽤 컸을걸ㅋㅋㅋ
의외라면 의외네
필독도서로 선정되서 많이 팔릴것 같긴 했는데 그게 150만부네
그만큼 현실히 힘들다는 반증이겠지
나는 도도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