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 세계관에선 마족은 코볼트나 오크같은 아인이 아닌 사람형태의 말할수있는 짐승의 가깝다.
외모가 사람인것도 사람의 언어를 쓰는것도 다 사람을 속여 잡아먹기 쉬워서 에초에 인간의 감정도 이해못하는 종족이다.
라이오스 기준에서 마족은 먹을수 있는가?
프리렌 세계관에선 마족은 코볼트나 오크같은 아인이 아닌 사람형태의 말할수있는 짐승의 가깝다.
외모가 사람인것도 사람의 언어를 쓰는것도 다 사람을 속여 잡아먹기 쉬워서 에초에 인간의 감정도 이해못하는 종족이다.
라이오스 기준에서 마족은 먹을수 있는가?
쟤네 죽으면 재가 되서 사라지는데
뒤지면 재가 되는시점에서 이미 음식으로선 탈락
산채로 먹는거면 몰라도
죽으면 다 타버린 신문지 잿가루마냥 흩어지던데 먹어지나..?
못 먹는다
이유 : 마족은 죽이면 먼지가 되기 때문에
...산채비빔밥?
쟤네 죽으면 재가 되서 사라지는데
그럼 육회나 산체로 우려야 되겠군
티백마냥 끓여보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산체로 끓여서 육수로 우려먹거나
피가 흐른다는건 일단 검증이 끝났으니까, 묶어놓고 피랑 내장만 뽑아서 선지소세지 가자
재생력도 뛰어나니 무한 소시지군!
탕탕이 같은 생물요리는.. 아마 죽은걸로 판정되서 없어지겠지만.. 대신 생선 살리는 일본요리기법을 써서 머리랑 내장만 젖은수건으로 싸서 튀겨내면 괜찮을듯? 퍼포먼스용도인 기법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명확하지 않은 시점을 노려서 곤계란 먹듯이 곤자궁으로 해도 가능할듯..
본체가 살아있으면 안녹으니까 팔다리만 띠부해서 구워먹어
사라지기전에 빠르게 한 입 하기
야무지게 먹을듯
뒤지면 재가 되는시점에서 이미 음식으로선 탈락
산채로 먹는거면 몰라도
죽으면 다 타버린 신문지 잿가루마냥 흩어지던데 먹어지나..?
못 먹는다
이유 : 마족은 죽이면 먼지가 되기 때문에
...산채비빔밥?
죽으면 재가 되서 사라지는데...
살아는 있지만 신체 일부가 떨어져나갈 경우 그 신체는 재가 되는가. 에서 재가 되지 않는다면 가능할 듯.
마족과 마물은 죽으면 마력이 흩어지면서 증발함
그런데 마물의 뼈 같은게 남아있는걸 보면 그렇지 않은 마물도 있긴 한것도 같고
마물과 짐승의 경계가 좀 애매해서 마물로 혼동되는 짐승이 따로 있다던가?
산채로 따/먹어라
그는 답을 찾아낼 것이다
늘 그랬듯이
가루로 변한다구요?
다 방법이 있죠!
냉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