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광주 상공에서 경고문을 살포하는 작업에 실제 공군이 투입됐다는 문건을 확인했습니다. 국방부는 실제 공군이 어떻게 개입을 했는지, 또 헬기에서 사격을 했는지 밝혀내기 위해 특별조사단 구성에 들어갑니다.
5·18 당시 광주에서 계엄군은 시민들을 상대로 경고문을 대량 살포했습니다.
'간첩 등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계엄군이 이른바 'ja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압박용 유인물입니다.
지금까진 이 경고문들이 정확히 언제, 어떻게 뿌려졌는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진 이 경고문들이 정확히 언제, 어떻게 뿌려졌는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5·18 당시 광주에 주둔했던 505 보안부대의 문건입니다 ..."
동영상 https://news.jtbc.co.kr/html/411/NB11513411.html
#개헌전 국민소환제
온라인 서명 & 오프라인 양식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_Zj7FUv7tcBbYGgoy7s7NybwLwwJMAoW1Gb6Wsml2PUT3A/viewform
전뻐꺼 다시 소환해야 하는것 아닌가?
헬기사격은 이미 증명된거로 알고있는데 더 확실하게 공문서로 땅땅 박아버려줬음 좋겠네요.
막 나오기 시작하네...
바꿔 생각하면 정권 안 바뀌었다면 영원히 모르고 묻혔을 사실들일 수도 있겠네요....
국민을 지키라고있는 군대인데.. 에휴..
유인물이나 경고문 살포는 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사실아닌가요????
크게 새로운 사실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유인물살포는 군에선 보통 헬기로 살포합니다, 기사에서 말한 비행기는 아마 헬기를 말하는것같네요.
문제는 헬기사격인데 실제로 헬기에서 기총소사를 했냐 안했냐는 반드시 밝혀내야할 문제지요.
똑같은 m60기관총으로 지상에서 사격하는거랑 헬기로 공중에서 사격하는거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읍니다,.
지상에서 총상입으면 가벼운 총상입을정도로 그치는것도 공중에서 사격한건 낙하속도의 차이로인해서 최소한 중상이지요, 대부분 사망이고,
쉽게말하면 운석이 지구에 충동하는걸 상상하시면 이해가 편할겁니다.
이정도면 광화문 길거리에 효수해야할 역적중의 역적이다.
수류탄.. 기관총..대공포...헬기..
전두환은 아무래도 감옥에 가야하나보다..
자칭 태극기 집회..계엄군 출신들도..
햐.. 씨바..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