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브이컬러 사장과 라이버 사이가 어느정도였냐면

(사장이 어떤 해명 방송 후에)

텟슈: (사장 뒷담해달란 채팅을 보며) 사장님...

텟슈: 솔직히 JK 같음 ㅋㅋㅋ

(잠시 후)

텟슈: 사장님, 울었어? 

텟슈: 울어도 돼. 사장은 원래 그런 자리야 (웃음)

텟슈: 키묘(사장) 하얗게 불탔어? 저런?

텟슈: (채팅을 보며) 사장님 우시느라 텟슈방송 못 보시는 거 아니에요?

텟슈: 그럼 내가 사장님 몰래 브이컬러 해명 방송의 뒷면을 이야기해도 되는 거임?

사장님도 몰랐던 브이컬러의 뒷이야기해도 되는거임?

텟슈: 사장님 PTSD 온다고요?

텟슈: 사장님, 그럴 때는 정신과라는 돈을 받고 치료해주는 업체가 있으니까 상담해 보시고...

p.s.

 사장을 JK라고 부르면서 PTSD온다고 하는 말에 정신과 치료를 추천하는 농담을 할 정도로 친함.

저런 말을 해도 텟슈가 사장님 평가는 '사장님 열심히 하시는데 JK같아서 귀찮아',

사장은 텟슈를 '열심히 하는 분'이라는 평가임.

뒤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장 방송이나 서로 방송에서 티키타카 하는 거 보면 서로 친함.